아이들 별로 안좋아해서
아역도 별로 이쁘다 생각하는 아이들없었거든요.
근데 정말 띵똥한테 반했어요~
완전 귀여워요!!!!!
요렇게 귀여운 아이는 첨이예요.
연기도 어쩜 이리 잘한데요??
요 아역 다른곳 어디 나온곳있을까요?
동글동글 확 깨물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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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띵똥"이요..다른데 나온곳있나요?
띵똥내꺼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1-06-03 15:45:55
IP : 218.238.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글이
'11.6.3 3:48 PM (175.211.xxx.85)며칠전에 해피타임에서 봤는데, 뽀뽀뽀인가에 나왔었어요..
2. 띵똥
'11.6.3 3:49 PM (211.237.xxx.51)딩동댕유치원인가? 유아프로그램에 나왔었던데 지금은 통통 귀엽지만 그땐
약간 비만아동 포스가 ㅎㅎ
지금이 완전 귀여워졌어요3. 띵똥내꺼
'11.6.3 3:49 PM (218.238.xxx.116)연기는 처음인거예요??
그렇다면 연기신동이네요..4. 띵똥
'11.6.3 3:52 PM (211.237.xxx.51)그 유아프로그램에서도 연기하는게 있던데요.
짧막한 어린이 상황극 같은거5. 띵똥내꺼
'11.6.3 3:56 PM (218.238.xxx.116)그렇군요~~~~
정말 "애"같이 연기하고 드라마에서도 "애"다워서 더 이쁜듯해요..
어른같은 아이들은 별루여서리~6. 케이블
'11.6.3 4:08 PM (1.241.xxx.162)슈퍼키즈에서 살빼러나왔어요
현빈같은 멋진 배우가되고싶다고7. 위험한 상견례
'11.6.3 5:27 PM (121.135.xxx.123)전라도 총각이 갱상도 처녀랑 결혼하려고 서울사람이라고 뻥치고 색시네 집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얼결에 예비장인이랑 같이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러 구장에 가요.
거기서 부딪힌 꼬마선수 딩동,"니 이름이 뭐냐?" 하니 "이대호"라고 ㅎㅎㅎ
80년대말 배경인 영화라 롯데 거포 이대호 선수의 어린시절인 거죠..8. ...
'11.6.3 6:39 PM (114.205.xxx.236)정말 띵똥이 너무 귀여워요.
웬만한 아역들은 나 지금 연기해요~ 하는 게 티가 나는 경우가 많던데
이 아이는 완전 생활인 듯 너무 자연스럽더군요.9. 띵똥좋아
'11.6.3 8:48 PM (121.160.xxx.8)저도 너무 좋아해요.
통통한게 귀엽기도 하고....
똥고진이 "네 조카 걸고 말하라고, 거짓말 하면 띵똥 몸매 그대로 성장할거"라고 협박(?)할때 얼마나 웃기던지요.10. 저두
'11.6.4 2:13 AM (218.155.xxx.231)띵똥 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아이 답게
순진한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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