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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화장실갔다가 본 섬뜩한 경고문

고대성추행... 조회수 : 4,873
작성일 : 2011-06-03 14:23:12
대학생 때 교양필수로 자연대 과목을 하나 수강해야돼서 지구과학수업 들은 적이 있어여.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자연대, 공대는 남자가 많죠.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더니 거울에 메모가 하나 붙어있더라구요. 내용인즉슨

"화장실에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일보시는 학우들 조심하세요.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옆 칸에서 인기척이 나길래 아래를 보니

바닥 쪽 뚫린 곳에서 핸드폰이 나와있다가 사라지더군요.

배울만큼 배운 놈들이 정말 별꼴입니다"



...폰카에 도촬당할 뻔한 여학우가 조심하라고 붙여논 메모였는데 보는 순간 진짜 역하더라구요.

배울만큼 배워처먹은 넘들이 발정난 X들마냥..같은 학우들 화장실에 숨어들어서 도촬.

들키지만 않으면 평범한, 선량한 학교친구. 사회에선 엘리트 모범생 대우받으며

뒤로 계속 변태짓하고 살 것들이잖아요.

전 서울대 다녔습니다.
IP : 121.158.xxx.11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3 2:26 PM (220.79.xxx.115)

    대학에 성폭력 학칙이 제정되었지만,
    의식 수준은 후퇴한 건지
    성범죄는 더 다양해지고 악랄해지는 거 같아요.

  • 2. .
    '11.6.3 2:28 PM (121.133.xxx.114)

    사회 인식이 바뀌어야해요. 공부잘하는 덕목에 인성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공부잘함 인성은 기본으로 깔아있을거라는 착각하는 부모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앞으로 사회적 문제중 하나네요. 공부잘하나 여학생에게 커터칼 들이대는 남학생
    은 뭔가요?인성이 먼접니다. 사회전체를 이롭게 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사회되어야지요.

  • 3. 예전에
    '11.6.3 2:29 PM (211.114.xxx.142)

    엘리베이터 앞에서 발바리했던 녀석 알고보니 명문대생이었던 적이 있네요..
    얼굴이드러날땐 모범생이미지로 가면을 쓰고서는 변태짓하던....
    여학생형제 과외하느라 드나들었는데 절대 그럴애가 아니라고 여학생 엄마가 부인했었는데 cctv에 찍힌거보고 너무나 놀랬던...

  • 4. pianopark
    '11.6.3 2:32 PM (125.177.xxx.17)

    서울대에 남녀 공통 화장실이 없을텐데요? 휴대폰 카메라 켜 드시고.. 경찰에 신고하시지 그랬어요? 도망가는 녀석 촬영하시고요.. 서울대.. 서울대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면서 적으신 것은 아닌지.. 저도 서울대 다니는 사람 부러워 않습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 5. ...
    '11.6.3 2:37 PM (121.169.xxx.129)

    당연히 남녀공용 화장실은 없겠죠.
    여자화장실에 남학생이 들어와 몰래 숨어있었다는 이야기겠지요.

  • 6. pianopark
    '11.6.3 3:08 PM (125.177.xxx.17)

    무슨 과를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서울대 졸업했는데, 미국 건너가서 학부부터 새로 다녔는데... 댓글 쓴 것보니 진짜 안부럽네... 서울대 강의수준하며 정말 엉터리 많거든? 서울대 나온게 뭐가 대단하다고 떠벌리고 사는건지.. 하긴 나도 떠벌린 꼴이 되었는데... 서울대 나왔으니 엘리트다 이건 무슨 논리인지.. 기가막히네.. 외국돌아 다니면서 보면 서울대 출신들 별로 악먹혀요...

  • 7. 아무리봐도
    '11.6.3 3:13 PM (14.52.xxx.60)

    원글이 서울대나온거 떠벌이는 글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졸업했다면서 안부럽다는 건 또 뭔지.

  • 8. pianopark
    '11.6.3 3:16 PM (125.177.xxx.17)

    서울대 출신=엘리트 라고 적어두지 않았나요? 동의못하겠다는 겁니다. 엘리트니까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의 가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이고, 서울대가 듣보잡 한국대 중의 하나에 불과하단 주장이죠.

  • 9. 고대성추행...
    '11.6.3 3:25 PM (121.158.xxx.119)

    요즘에 석사에 박사에 포닥에 학력들이 얼마나 좋은데
    서울대에서 학부다닌 게 대단하다고 떠벌리겠어요? ㅎㅎ
    제 동기들은 벌써 스탠하고 시카고대학에서 교편잡고 있어서
    꼴랑 학부로는 저 완전 깨갱이예요.

    글을 좀 읽고 열폭하세요.
    "소위 명문대라는 애들도 반듯한 모범생 이미지 밑에서 깨는 짓 한다는 얘길 하려고 적은 거"
    라고 분명히 써 있죠?
    왜 자꾸 내가 남들 부러워하라고 그걸 썼다고 생각해요? 그게 더 이상하네요.

    님 논리대로라면 성추행당한 고대 여학생도
    "내가 남학우들한테 몹쓸 짓을 당했다. 그리고 이 일은 고대에서 발생했다"라고 말하면
    자기가 고대생이란 거 과시하려고 피해사실 알린 게 되나요?

    서울대, 고대출신 = 소위 명문대 출신이 엘리트라고 여겨지는 게 사회적인 통념이고
    개인의 도덕성이나 자질 등에 따라 그 통념은 잘못된 것일 수도 잇다는 게
    이번 고대의대 성추행 사건이 시사하는 것 중 하나잖아요?

    열폭 그만~

  • 10. pianopark
    '11.6.3 3:32 PM (125.177.xxx.17)

    논리학 배우셨나? 글을 보면 서울대->엘리트 and 서울대중 엽기있음은 진실
    이 논리인데, 이렇게 글을 쓰면 엘리트 중에 엽기 있음 이라고 글을 썻다는 겁니다.
    서울대하고 엘리트 그룹이 무슨 연관이 있길래 엘리트에 엽기있음이란 결과를 유추하나요?
    엘리트에 엽기 없다고 주장하진 않는데, 친구 시카코 교편도 잡는다는데.. 좀 더 크게 세상을 보고 사세요. 모든게 상대적이긴 하지만, 요즘 서울대와 예전 서울대 출신이 같을까요? 요즘 서울대는 지방 의대에도 밀리지 않나요? 서울대 서울대 하길래 서울대에서 배운 시간이 아까워 서울대 이야기 나오면 열받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살인사건 일으킨 교수란 사람... 서울대 계산통계과 졸업했고요, 부X대 박사과정 중인 엽기였던 모양인데.. 서울대출신치고 꼴 꽤 좋죠.. 충격적입니다.. 서울대 나왔다고 자랑말고 삽시다.. 떵통이라한 대학은 김해 인X대였네요 처음에 방송듣고 창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제 실수 인정하고 창원분께 사죄드림.

  • 11. ..
    '11.6.3 4:07 PM (203.249.xxx.25)

    저 위 분은 서울대에 맺힌 게 많으신가봐요. 서울대 나온 사람 중 자랑스러워 안 하는 사람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저런 분도 계시니 신선한 충격이네요^^;;;

  • 12. 별겨 아니니
    '11.6.3 4:11 PM (211.207.xxx.166)

    pianopark님, 전 원글님 약간 이해되는데요
    주변이 대개 서울대면
    그게 별게 아니라 느껴져서......밝히는 경우 많아요.
    면목동 산다 아침에 앵커버터 먹었다
    그런걸 굳이 숨길 필요없는 것처럼요.

  • 13. 지나가다
    '11.6.3 4:15 PM (116.125.xxx.85)

    서울대를 나왔는데 기본적인 독해도 안된다는게 더 신선한 충격이네요...
    도촬 당할뻔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 조심하라고 메모를 붙여놨고, 그 메모를 보고 섬뜩했다는 글인데...뜬금없이 도망가는 녀석을 촬영하라니....
    저런 독해 실력으로 서울대를 입학 할 수 있었다는게 더 충격....

  • 14. 윗님동감
    '11.6.3 5:07 PM (125.177.xxx.83)

    원글님 모처럼 좋은 원글 올려주셨는데
    세상만사 삐딱한 찌질이 한마리 때문에 마음 상해 82에 글올리기 꺼리실까 우려되네요
    인터넷에 워낙 별 잡것들 많으니 마음쓰지 마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굽신굽신^^

  • 15. ..
    '11.6.3 5:28 PM (175.124.xxx.153)

    꼬투리 잡자면 끝이 없죠

  • 16. 고대성추행...
    '11.6.3 6:10 PM (121.158.xxx.119)

    ㅎㅎ 이상한 사람도 가끔 보지만 전반적으로 82 좋아여.
    마클이 예전만큼 활기가 없어서 어쩌다 여기 와봤는데..
    공감가는 글도 많고..위로도 받고 웃기도 하고 그래요 ㅋㅋ

  • 17. 원글
    '11.6.3 9:56 PM (124.55.xxx.133)

    좀 그렇군요...
    나도 서울대나왔고 박사과정다니느라 얼마전까지도 서울대 다녔습니다...
    공대건물이라도 남녀화장실로 다 구분되어 있고 원글이 쓴 거같은 경고문 있단 얘기도 못들었습니다..
    설혹 있다하더라도 서울대는 외부인이 엄청나게 많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관악산이 바로 교문옆에 있다보니 그 지겨운 등산객들이 엄청나게 학교부근에 있고 낙성대쪽 후문으로는 과천이나 다른 루트로 등산 온 아저씨 할아버지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교정 여기저기 등산객들로 늘 넘쳐나죠...
    공대부근은 특히 등산객들이 많아서 가끔 건물 화장실로 이 사람들이 드나들기도 합니다..
    학교가 워낙 넓다보니 늦은 시간에는 연구나 공부하는 사람들이 음식배달 많이 시켜 그 또한 많은 외부인이 드나들구요..최근 지어진 건물들은 최첨단으로 카드로 문여는 시스템이라 그나마 덜하지만...
    따라서 원글이 쓴 내용에서 그 변태가 본교 학생이란 건 안 잡힌 이상 확정하여 쓰면 안되는거죠..
    이런글 구태여 서울대다녔습니다...하고 올리는건 지능적 서울대 안티처럼 느껴지는군요...

  • 18. 그리고
    '11.6.3 10:23 PM (124.55.xxx.133)

    이어서 위에 pianopark님...왜 지나치게 열폭하시는거죠?
    정말 서울대나온거 맞나요,,서울대 나왔다고 다 훌륭하거 아닌거 맞아요.,..님을 보니 정말 알겠군요.. 외국에서 어느 대학을 나오셨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훌륭하신 대학 나오셔서 왜 여기 이러고 계신가요,...얼른 미쿡가셔서 아내분이 좋아하는 아울렛몰 가셔서 쇼핑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자분이 아줌마들 모이는 사이트와서 열폭하면서 서울대 욕하는 것도 우습고 위의 마클서 오셨단 서울대 졸업 프리랜서분과 함께 지능적 서울대 안티처럼 보입니다...
    서울대, 연대, 고대건 인제대건 부산대건 자기가 나온 학교를 지나치게 욕하는 사람들 솔직히 그 대학 나왔는지도 의심스럽고 나왔다면 참 인생 잘못 산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 19. 고대성추행...
    '11.6.3 10:26 PM (121.158.xxx.119)

    에효...뭐 꼬투리잡자면 끝이 없지만여...

    1. 일단 제가 97학번이라서 학교다닌지가 꽤 되었으니 시간차가 꽤 있구요,

    2. 공식 게시판같은 것도 아니고 여학우가 손으로 써서 세면대 거울 옆에 붙여놓은 것있었으니
    당연히 경고문 있단 얘기가 소문이 날 만큼 널리널리 알려지진 않았겠죠.

    3. 그리고 왜케 난독증들 많으신지, 자연대라고 분명히 써놨거든요.
    등산객들 많은 곳은 캠퍼스 젤 안쪽 끝에 301동 공대건물 인근이잖아여...
    지구과학같은 교양필수 자연대과목이 공대에서 강의할 일이 없잖아여..

    참, 배배꼬아서 생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네요...

  • 20. 내가
    '11.6.3 11:00 PM (124.55.xxx.133)

    말하고픈 요점에 대해 얘길 하진 않는군요...
    서울대가 외부인이 많이 드나들기 때문에 잡히지 않은 이상 그 변태가 본교학생이란 것은 밝혀진 사실이 아니란 겁니다..
    댁은 서울대출신이라 하면서 확인도 안된 글을 올리면서까지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단 겁니다..
    그리고 난독증이라니,,,등산객 얘길 하면서 공대 얘길한거고 자연대는 학생회관 뒤쪽이니 등산객이 그리 많지 않단 거겠지만 학생회관있어서 그 또한 외부인들 많아요..배달하는 사람 등등...
    고대의대생들처럼 확실히 잡혀서 신분이 확인된 것도 아닌 10여년전 본인 혼자 당할뻔한 얘길 가지고 의기양양 서울대나온거 까지 밝히며 그런 모습은 별로입니다..

  • 21. 원글님감사
    '11.6.4 12:09 AM (173.30.xxx.18)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근데 무슨 꼬투리는 이리도 잡으시는지..

    그냥 지나치려다 이런 좋을 글 올려 놓고도 욕 드시는 게 안타까와
    지나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도 마클 죽순이로 살다 넘 재미가 없어져서
    어쩌다 82를 기웃거리고는 지금은 심각한 중독증세로 발전하여
    고생하고 있는지라 동병상련에 글 남겨요..

    추가..동병상련 사전 찾아 썼네요..저도 안와무인식으로 쓸까봐..ㅋㅋ
    82와서 느낀 게 여기는 맞춤법을 중시하는지라 글 하나 쓸때마다
    모골이 송연해요..ㅎㅎ

  • 22. 이왕 맞춤법
    '11.6.4 12:11 AM (173.30.xxx.18)

    으이구 쓰고 읽어 보니
    좋을---> 좋은

  • 23. 고대성추행...
    '11.6.4 12:22 AM (121.158.xxx.119)

    글게요...뒤늦은 82중독...ㅋㅋㅋ 이를 어쩔...ㅋㅋㅋㅋ

  • 24. 의문점
    '11.6.4 1:26 AM (118.217.xxx.12)

    난독증에 꼬투리에 열폭에 말바꾸기에... 82 수준 많이 낮아졌네요...

    서울대 다니는 사람 부럽지 않다...고 해놓고
    바로 나도 서울대 나왔다... 이게 제정신으로 할 말인가요?

    원글님이 취지 잘 이해하도록 쓰신 글이고 공격받을 일 없는 글입니다. 잘 봤습니다.
    지못미 ^^

  • 25. ....
    '11.6.4 1:23 PM (140.247.xxx.32)

    대자보일 저도 기억나요~~
    문맥상 명문대생 중에서도 그런 찌질이들 있다고 말씀하신 건데. 저도 원글님 글 잘 올려주셨다 생각해요. 근데, 감히 유추하건데, 위 서울대 나오셨다고 하신 두 분, 서울대 남자 졸업생일 것 같아요.
    안그러세요? ^^

  • 26.
    '11.6.4 1:27 PM (1.252.xxx.89)

    서울대 열폭 엄청 많군요... 정말 본인이 서울대 나왔다고 했으면서 글의 취지도 제대로 파악못하는

    이런경우가......ㅎㅎㅎ

  • 27. ...
    '11.6.4 1:28 PM (75.156.xxx.168)

    산으로 가는 답글 . . .

    그냥 여기에 한 표:



    사회 인식이 바뀌어야해요. 공부잘하는 덕목에 인성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공부잘함 인성은 기본으로 깔아있을거라는 착각하는 부모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앞으로 사회적 문제중 하나네요. 공부잘하나 여학생에게 커터칼 들이대는 남학생
    은 뭔가요?인성이 먼접니다. 사회전체를 이롭게 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사회되어야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8. 속보!
    '11.6.4 1:31 PM (112.149.xxx.82)

    jk 님과 pianopark 님은 정서적 쌍둥이이다 파문!!!!!!!!!
    ㅋㅋㅋ
    어떻게 원글을 그리 왜곡되게 받아들이고, 그걸 자신의 왜곡된 자아와 버무려서
    이렇게 열폭하고, 산으로 댓글의 선봉에 서시는지.ㅎㅎㅎ

  • 29. --
    '11.6.4 1:54 PM (61.102.xxx.123)

    자...새로 글이 올라왔네..이글에선 뭘 비틀까...
    어떤 문장을 골라서 꼬아볼까.........
    종일 썩은고기없나 헤매는거 같아요...어떤 사람들은...

  • 30. roem
    '11.6.4 2:04 PM (210.95.xxx.19)

    역겨워요... ;; 음란물 영향이 큰것 같네요....

  • 31.
    '11.6.4 2:26 PM (124.55.xxx.133)

    이상한 노처녀들과 변태 남정네들이 모여 하루종일 음란패설 쏟아내던 그 마클 죽순이셨어요..
    하도 이상하게 변질되어서 결국 마클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말 돌더니.,..
    82 자게가 요즘 이상타했더니 거기서 더이상 못 놀게 된 마클 남녀들이 대거 몰려온 것으로 보이네요...
    미안한데 원글 쓴 분, 서울대에게 뭔가 원한 진 사람으로 밖엔 보이지 않네요.하긴 90년대만해도 전산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아 각과마다 가짜 학생도 많았으니 ..뭐가 뭔지 알 수는 없죠...
    여하간 확인도 안된 옛날 얘길 꺼내면서까지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서울대를 끌여들여
    이상하게 엮어대는 찌질이로 보이는데...하긴 명문대나왔다는 지 오빠까지 들먹이는 분이 어떤 상태인지 알순 없겠네요...
    계속 관악캠퍼스 들먹이면서 댓글다세요,,,그래봐야 이상한 찌질이로 밖엔 안보입니다...

  • 32. ㅋㅋ
    '11.6.4 2:26 PM (211.209.xxx.3)

    pianopark 저분 원래 그래요
    엊그제도 자기서울대 나왔다고 자기입으로 댓글달고 그랬었는데
    남의견 무시하면서 알아서 떠들라느니 교양없게 말하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11.6.4 2:34 PM (147.46.xxx.47)

    pianopark 이분은 요며칠 지켜보니 대충 파악이 되던데요..(출신학교 무지 혐오하는듯;)
    저도 서울대가 지금 어떤분위기인줄 알텐데..이상하게 원글은 지능안티라는 느낌이 팍~

  • 34. d
    '11.6.5 7:32 AM (180.65.xxx.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성격 파탄자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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