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점점 대인관계가 어려워져요..

우울..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1-06-03 14:08:56


   15년 회사다닐땐 위아래 두루두루 잘 지낸편인데
   전업으로 집에 있으니 대인관계가 많이 어렵습니다.
   주변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저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다 퍼주고 싶어하는 스타일인데
   받을때만 만나고 제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도 없고...
  
   최근에는..  
   딸애 친구마저 저만 보면 도망을 가네요.. --;;
   아이를 데릴러 갔다가 같이 가방들어준다고 해도 먼저 달려가버리고..
   둘이서는 친하게 잘 지내는것 같아요.
   집까지 거리가 있어서 매일 데릴러 갔는데 둘이 같이 가니 저도 안심이 되고..
   지나는 길에 딸애친구 엄마를 만나서
   요즘 둘이 같이 다니니까 좋다... 둘이 다니니 아이도 안데릴러 간다. 그런애길 했는데
   요며칠 딸애가 그 친구가 자길 기다려주지도 않는다고 투덜거리더니만
   오늘은 이제 그애가 당분간 학원 안다닐꺼라고..
   정말일수도 있겠지만 저희애를 피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학교엄마들도 어렵고...
   제 인상이 깍쟁이 같아서 그럴까요?
   제 말투가 나빠서 그럴까요?
   안그래도 요즘 우울한 일 투성이인데.....
   주변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IP : 121.131.xxx.8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402 비타민관리 or 재생관리 어떤게 나을까요? 1 피부과서비스.. 2011/04/23 423
    641401 서씨 사생활 숨긴걸로 원글님 피해본거 있냐는님아... 4 . 2011/04/23 634
    641400 마트에서 산 어묵 3 어묵 2011/04/23 833
    641399 이런 티셔츠도 있네요 ㅋㅋ 12 한글 T셔츠.. 2011/04/23 1,612
    641398 정우성 vs 장동건 2 야구광 2011/04/23 866
    641397 "MB, 4대강 노동자 2명 사망후 자전거 타고 달려" 22 베리떼 2011/04/23 1,123
    641396 압력솥이요 6 맛있는밥 2011/04/23 504
    641395 유시민의 선택<펌> 4 첨맘 2011/04/23 395
    641394 강재섭 ㅋㅋㅋㅋ 6 불펜링크 2011/04/23 550
    641393 원전글은 앞에[원전]이라고 표시 좀 해주세요.. 30 제발 부탁 2011/04/23 1,092
    641392 갑자기 코피나는 아이들 있다는거요... 9 걱정 2011/04/23 1,526
    641391 사생활보호를 위해서라면 어떤 거짓말도 다 된다는건지. 9 ? 2011/04/23 677
    641390 합정에서 파주까지 택시타면 5 .. 2011/04/23 843
    641389 창문 바같부분 닦는 방법 없을까요? 6 ... 2011/04/23 940
    641388 백청강"희야" 퍼왔어요 11 위탄 2011/04/23 955
    641387 짜증나는 시댁... 6 내팔자 2011/04/23 1,804
    641386 강릉캠프 아줌마 전원 입감 + 베플 8 참맛 2011/04/23 975
    641385 방사능.. 언제가 더 위험한가요? 3 궁금이// 2011/04/23 1,193
    641384 와..정말 재벌들은 다르긴 다른듯..한지희씨..땡 잡은듯.. 7 재벌 2011/04/23 7,042
    641383 여자 경험 많은남자.. 42 .. 2011/04/23 7,737
    641382 시댁에 들어가서 사는경우 세대주는 어떻게 2 시댁에들어가.. 2011/04/23 516
    641381 날씨 괜찮으면 가족과학축제가려는데 혹시 가보신분 1 오늘 2011/04/23 132
    641380 김연우 노래요. 7 나가수 2011/04/23 1,103
    641379 방사성 물질 공포에 냉동명태 소비 '뚝' 11 베리떼 2011/04/23 1,385
    641378 손진영씨 너무 잘하네요. 10 손진영짱 2011/04/23 1,522
    641377 동생이 말한 위탄의 징크스 3 음음음 2011/04/23 1,603
    641376 깨진 트로피 붙여주는 곳도 있을까요? 1 우야나요 2011/04/23 241
    641375 맥주안주 추천해주세요. 5 맥주 2011/04/23 565
    641374 먼지 많은곳에서 근무해서 목이 아프다는 신랑 6 새댁 2011/04/23 399
    641373 정말 사실인지.. 13 ... 2011/04/23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