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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랑 좀 해도 될까요?
백화점 세일 첫날인 오늘, 모모 백화점에서 문화공연 행사를 하거든요.
금액 상관없는 구매 영수증 (단돈 2천원짜리 볼펜을 사도 됨)만 있으면,
모든 공연이 단돈 천원!!!
아침부터 일~~~~~찍 가서 백화점 오픈 하자마자
와인 한 병 사고,
1. 부활 라이브 공연 티켓 2장.
2. 전재덕 브런치 재즈 콘서트
3. 로맨틱코미디 내이름은 김삼순
4.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5. 영화 소스코드
이렇게 다섯가지 공연 티켓 13장을 단돈 1만3천원에 구입했어요!!!!
공짜로 아이스티도 마시고,
와인 샀더니 와인 글라스도 두개나 주고!!!
너무 좋아서 입이 근질근질해서 여기다 살짝 자랑하고 갈께요...
(ps. 김연우와 부활은 같은 장르로 분류돼서 어느 공연을 고를까 엄청 고민했어요...연우신 공연도 보구싶은데..)
1. 여태
'11.6.3 1:00 PM (112.148.xxx.223)본중에 최고의 득템이네요,,,,와 진짜 부럽네요...ㅊㅋㅊㅋ
2. ..
'11.6.3 1:00 PM (1.225.xxx.88)목동 H ?
3. 좋아죽겠어요
'11.6.3 1:00 PM (115.137.xxx.21)아뇨, 일산 H 예요... ^^
4. 으악!!!!
'11.6.3 1:02 PM (112.168.xxx.63)너무 부러워요!!!!!!!!!
5. ==
'11.6.3 1:09 PM (220.79.xxx.115)헐. 그런 행사를 하나요???
6. 저도
'11.6.3 1:47 PM (57.73.xxx.180)일산사는데 그거 하려면 여러 명이 조를 짜서(?) 가서 한명을 물건 사고
한명을 줄서고..뭐 난리도 아니라던데..
님은 우아하게~ 하신것 같아요..
비결이 뭔지 살짝 귀뜸 좀~~`7. ...
'11.6.3 1:47 PM (220.85.xxx.18)kb하고 행사가 비슷하네요.
8. 원글
'11.6.3 1:54 PM (115.137.xxx.21)위에 일산 사시는 님~
전 혼자 갔는데, 님 말씀처럼 그렇게 조를 짜서 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영수증 없이는 대기자 순번표 티켓팅 하는 곳에 입장이 불가예요.
오늘도, 팀을 이뤄 오신분들 중에 물건 구매팀(?)이 아직 안 와서 구매영수증이 없어 입장을 못 하신 분들도 좀 되시더라구요.
근데 저도 우아~ 하게는 아니었어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일저리 치이고 난리아니었어요.
초반엔 통제도 안되고...9. ㅠㅠ
'11.6.3 5:27 PM (222.104.xxx.153)그렇지 않아도 오늘 부사모(부활팬카페)에 공지 떠서...ㅠㅠ 넘 가고 싶었는데 일때문에 못갔어요...ㅠㅠㅠㅠㅠㅠ 부활 공연 꼭 보세요!!
아마 부사모 가입하시게 될겁니다!! ㅎㅎ
그리고 백화점에서 하는 공연은 다소 소규모라 라이브의 묘미를 더욱 느끼고 오실겁니다^^
앙, 원글님...너무 부럽습니다...좀 끼어서 가고 싶네용...ㅠㅠ10. ㅠㅠ
'11.6.3 10:09 PM (125.177.xxx.148)저는 11시쯤 갔는데, 이미 번호표가 700번이 넘어가더군요...2시간 기다리다가 김연우씨 공연 거의 마감 됐다는 말 듣고 걍 포기하고 왔습니다. ㅠㅠ
다들 대단하더군요.ㅠㅠㅠ11. 원글
'11.6.3 11:27 PM (115.137.xxx.21)ㅠㅠ(125.177.221)님.
11시면 늦어요...다들 10시 30분 오픈 시간 전부터 기다렸다가 문 열리자 마자
바로 아무 매장에서 구매하고 (금액은 상관없으니..),
순번표 받으려고 튀어 간답니다.
저도 하고 나서 정신 차리고 보니....머리가 띵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