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침에 인간극장 보다가...헐~^^
거기에 등장하신 아주머니께서 하신 말씀....
"우리 남편도 건강하고,
우리 애기도 건강하고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님도 건강하고.........했으면 좋겟어요~"
아흥~~~
화목한 모습 잘 나가다가..갑자기 그 대목에서 쯔쯔~~~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 애들과 명박이가 천인공노할 짓들을 해도
여전한 이유가 그래서인가 보다고 생각해 봅니다.
별것 아닌것 가지고 트집잡는다고 저를 욕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냥...잠시 저만의 생각이니까요.
아마 다른 정권이었을때 티비나와서 이런 똑같은 말 할지도 모르는데
괜한것 같고 시비건다고 말씀하셔도..어쩔수 없습니다.
지금의 정권이 저를 이렇게 비관적으로 만들었네요.
ㅠ.ㅠ
1. 홍삼
'11.6.3 11:13 AM (121.125.xxx.60)그 아중마 경상도 사람인가요?
2. 그분이
'11.6.3 11:14 AM (211.114.xxx.9)그분이 말씀하신 대통령은 남편을 말하는 거였어요.
3. ㄴㅁ
'11.6.3 11:14 AM (115.126.xxx.146)거기 나오는 인간들
80,90프로가 개독에다가...
그래서 안 본다는...4. ..
'11.6.3 11:14 AM (118.36.xxx.135)제가 인간극장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여기서 언뜻보니 곰배비? 곰배?? ....지방인가 보던데..
티비나 라이오 주파수가 안잡히는 오지인가 보네요...5. 본맘
'11.6.3 11:16 AM (112.214.xxx.29)늦둥이 아들,말하는걸로 알아들었는데요~~
6. ㅇ
'11.6.3 11:17 AM (211.184.xxx.94)남편 얘기한거죠
7. 생사람
'11.6.3 11:17 AM (118.36.xxx.166)잡으시네.
8. 22
'11.6.3 11:18 AM (221.141.xxx.162)알고 쓰시지..
9. 음
'11.6.3 11:20 AM (122.37.xxx.75)전 자기남편 얘기한걸루 들었어요.
어쨋든 왠 대통령???10. 맞아요
'11.6.3 11:23 AM (123.214.xxx.114)개독들의 특징이 나댄다는거 심하게.
11. ^^
'11.6.3 11:36 AM (119.71.xxx.25)남편 말하는거 였어요..
님께서 오해하신듯..
일주일 쭉 본 저로썬 님 제목보고 깜짝놀랬어요..ㅋㅋ12. 저도
'11.6.3 2:49 PM (211.41.xxx.155)이번주 내내 봤는데 잠시 딴거 하다보니 그 늦둥이 엄마가 뜬금없이 대통령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말을해서 미친~이러면서 봤어요. 암튼 아침부터 기분 안좋았어요.
13. .
'11.6.3 3:12 PM (125.139.xxx.209)남편을 대통령이라고 칭했어요
14. 비
'11.6.3 5:00 PM (220.116.xxx.48)아무일도 아닌걸로 트집잡네요.쯧쯧..
15. 헐~
'11.6.3 5:04 PM (119.67.xxx.45)잘 보고 올리시지...
저도 봤는데 남편보고 한말이었어요
정확하지 않은 얘기 올리는건 조심해야겠어요...16. 에휴..
'11.6.3 6:52 PM (119.198.xxx.61)깜짝 놀랐잖아요..
저도 남편을 칭한거라 알고 있었는데 원글님 글보다가 지금 급흥분했네요;;17. 단이
'11.6.3 7:56 PM (210.216.xxx.10)http://ddk.sm.to 집에서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1~3시간 꾸준히 자료입력하시는 일이구요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타이핑만 할줄 알면
저처럼 컴맹이라도 지원가능 하네요^^18. 으이구
'11.6.3 9:24 PM (124.55.xxx.133)이상한 찌질이 인간같으니라고,,,,,,끝까지 보고 글올리죠..그리고 바로 댓글로 경상도라니 머니 지역감정 부추키는 인간들은 머죠,,머리통에 머만 가득찬 인간이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안티 야당일거 같네,..,19. 붕신들
'11.6.3 9:32 PM (112.150.xxx.134)118.216.53
니그님들은 대통령은 ~쥐박이고..
현존하는 젤 못생긴 인간 정일이는....뽀글이라
에라!! 천덕꾸러기 좌파들아20. 이보게홍삼~!
'11.6.3 10:28 PM (118.41.xxx.37)경상도 사람이면 뭐?????????????
나도 ㅁㅂ이, 딴날당 누구 못지 않게 싫어 하지만
자꾸 이딴 식으로 경상도 운운하면
진짜 경상도 사람들 똘똘 뭉쳐서
다시 재집권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불끈~~~!!21. 이딴
'11.6.3 11:15 PM (124.55.xxx.133)글이 대문에 버젓이 올르고 댓글들은 지역감정 조장하고 여간 틀린 글 올려놓고도 이렇게 안내리는 원글은 어디 알바요?
지능적 야당 안티아닌가요?
제발 본인이 틀린거 알면 이제 내려요 좀 제발...찌질한 알바...22. 예전에
'11.6.4 1:21 AM (178.91.xxx.181)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해서 물러날때 외신들이 도대체 이해를 못한 것이... 길에서 하야 하는 대통령을 보내며 눈물을 흘리는 국민들이었답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게 우리나라 라고 합디다....
23. 나도 박
'11.6.4 2:43 AM (58.123.xxx.24)나도 박정희 대텅 죽었을 때 엄청시리 하늘이 무너진 듯이 울고 난리였습니다. 제 주변에 안 운 사람 없었어요.세뇌의 힘이죠.
24. ㅋㅋ
'11.6.4 8:27 AM (211.202.xxx.149)대통령=남편
25. .
'11.6.4 11:06 AM (218.48.xxx.37)일주일 쭈욱 본 사람...
대통령======== 남편을 받들어 높여 부른 말입니다.
잘좀 보구 올립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