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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같이 유치원 보내는 아이엄마
이사와서 그래도 오래살동네 사람 사귀는데 용기를 가져보자 했습니다.
우리아파트에서 같은 유치원 보내는 아이엄마가 딱 한사람 있네요
저보다는 나이도 어려보이고 직장생활도 하는것 같은데
가볍게 목례정도 인사외에는 일절 말을 안하네요
그래도 가벼운 대화정도는 하고 싶어 오늘 날씨가 어쩌구저쩌구
그쪽 아이도 이쁘다고 칭찬도 하고 하면 썩소 비스므리하게 표정짓고는 마니
제가 무안할정도네요
오늘은 그냥 목례정도만 하고 각자 뻘쭘하게 서있다가 아이만 보내고 얼른 들어왔네요..
사람 사귀는게 쉽지 않네요ㅡ.ㅡ;;;;
1. 그렇죠
'11.6.3 8:44 AM (147.46.xxx.47)보통 예의로라도 받아주는데..그엄마 차도녀인듯.^^
상대방이 선 긋는거같은데..너무 맘 상해하지마시고 님도 그냥 무시하시길,,2. ㅇㅇ
'11.6.3 8:49 AM (125.178.xxx.200)어차피 님이랑 성향이 다른 듯하니 낼부터 다시 그냥 목례만하고 소 닭보듯 원래대로 하심히....
3. ....
'11.6.3 8:49 AM (112.169.xxx.203)원글님이 맘에 안 들어서일 수도 있지만??
또 그 분이 매일 아침 지쳐서, 혹은 남편과 싸워서..
혹은 과거 동네 아줌마와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대화 자체를 꺼리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넘 속상해 마세요..4. 짱
'11.6.3 8:54 AM (119.71.xxx.55)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일수도 있어요 누가 칭찬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든요 저도 어색할때 썩소지어요 ㅋ
5. 아마도
'11.6.3 9:09 AM (222.107.xxx.220)저와 비슷할 수도.
첨에 멋모르고 이런저런 이야기해봐야 나중에 보면 아파트에 내 이야기 다 각색되어 떠돕니다.
-원글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전 그런 경험 후엔 그냥 목례정도, 아님 날씨 이야기만 합니다. 절대 내이야기 안합니다.
조금만 속내 튼다 싶으면 우리집 숟가락이 몇개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 많습니다.6. ;;;;;
'11.6.3 9:10 AM (125.186.xxx.131)저도 애 유치원 엄마나, 학교 엄마들과 여간해서는 말 안 합니다. 인사는 물론 하구요. 친하게 지내면...마음 잘 맞는 사람이면 다행인데, 반대로 못 볼 꼴 많이 보기도 하거든요.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글쓴님이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여러가지 걱정 되는 일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귀는건 조심 스럽고, 애 와도 연관 되어지고 그래서 그래요.
7. ....
'11.6.3 9:22 AM (221.139.xxx.248)사람 사귀는것도... 사귀는걸 좋아 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그래요....
서로 그게 맞아 떨어지면..만나는데...
저도.. 그렇게 까지 관계를 안 맺는 사람이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8. 저는
'11.6.3 9:30 AM (121.139.xxx.189)상대엄마들이 너무 적극적으로 만나자 놀자해서 좀 피곤한데...딱 끊을수도없고 미칠거같아요 제 성격이 남한테 싫은소리를 못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거같아서 넘 힘들어요...아이들은 같이있어서 좋아는하는데 하루하루 미치겠네요....적당한게 좋은데 여긴 맨날 만나서 놀자판이니ㅠㅠ
9. 일부러
'11.6.3 9:35 AM (218.153.xxx.8)일부러 그럴수도 있어요 아침에 매일 만나는데 피곤해질수도 있고 하기에.. 저도 좀 그런편이에요
그냥 엮이는게 싫은가보다 하고 넘기세요10. &
'11.6.3 9:39 AM (112.148.xxx.151)들이대는 엄마보다 낫습니다.
동네엄마들 사귀면 피곤한일 생길수있어요,
그리고 그엄마도 그런엄마들한테 식겁한일 있을수도...
저도 전동네에서 안좋은기억있어서 여기와서 6년째 살지만 엘리베이터나 공동현관앞에서만
" 안녕하세요?^^ " 정도만 해요.
너무 편해요.11. 맞아요
'11.6.3 9:45 AM (111.118.xxx.53)들이대는 엄마보다 낫습니다.
동네엄마들 사귀면 피곤한일 생길수있어요. 22222
그 엄마는 목례정도지만, 답례를 하네요.
아예 인사도 무시하는 사람도 있는데요뭘.
너무 급하게 사람 사귀려 하지 말고, 살다 보면 마음 맞는 사람도 만날 수 있고 그렇습니다.12. 11
'11.6.3 9:54 AM (183.98.xxx.121)인사정도는 해야 예의지,,,차도녀도 좋다만 너무 하네요.
글 읽는 내가 다 민망하네13. 원글이
'11.6.3 10:07 AM (118.47.xxx.154)그런가요....
누가 언니동생 하자는것도 아니고 인사정도는 하고 가볍게 날씨 얘기정도 하고 살자는건데
그게 과한 욕심이었나봐요..(저도 그 이상은 너무 부담스러워요)
근데 이젠 그엄마랑 같이 버스기다리는게 급 부담스럽네요..서로 어색하고
오늘아침은 일부러 버스시간에 가급적 맞춰서 나갔네요
말 한번 섞는다고 어찌 되는건 아닐텐데...그냥 씁쓸하네요..14. 깍뚜기
'11.6.3 10:19 AM (49.27.xxx.167)저런 상황이면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말 건네면)가벼운 얘기 주거니 받거니하는 게 자연스럽고 예의있는거죠;;;
깊은 얘기 싫음 적당히 끊으면 될 일이고요
딱봐도 야박하고 민망한 상황인데요;;;;;15. ㄹ
'11.6.3 11:09 AM (210.117.xxx.87)제가 아마 그런 엄마일 것 같은데요.
제가 그동안 동네엄마들하고 정말 친하게 지냈었거든요.
간 쓸개 다 빼줄 것처럼, 초대도 자주 하고, 장도 보러 다니고..... 정말 친하게 지냈지요.
그런데... 결국 나중에 속상한 일이 발생했어요. 사람한테 실망을 한 것이지요.. 그래서 혼자 좀 힘들어 했답니다. 결국 제가 2년동안 겪으면서 배운 것은.. 아이친구의 엄마는 너무 깊게 사귀지는 말자, 어느정도 선을 긋자.. 이거 하나였답니다. 적당히 멀게.
저도 아침마다 한 엄마와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데.. 그 엄마가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게 느껴집니다. 예전같으면 전 벌써 저희집에 초대도 하고 그랬을꺼에요. 그런데.. 지레 겁 먹어서요, 마음의 문이 잘 안열리더라구요...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라는 말이 안나와요. 그러면서 저도 미안하더라구요...
아마 그 엄마도 이유가 있을꺼에요... 물론 대화도 피하고 그러는건 문제가 있긴 하지만요..^^;;16. 먼저
'11.6.3 3:15 PM (124.54.xxx.18)몇 마디 건네 보세요.
오히려 단시간에 친해지는 엄마들보다는 오랜 시간 보면서 서서히 친해지는 엄마들이
뒷말도 없고 더 좋던데요.저는 3년 째 같은 엄마들 보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스타일들이
더 편해요.들이미는 사람과 급작스레 친해지다보니(게다 아이들도 친한 사이)
처음엔 좋았지만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어요.좋게 말해 사교성이 너무 좋다보니
자기 혼자 나랑 친하다고 생각했는지 아님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통화하거나 만나면 뒷담화를 하도 해대서 저는 스트레스가 엄청 나답니다.
다행히 같은 곳에 사는 건 아니라 매일 보진 않지만,
뭐든 따라 하려고 하고(제 옷이나 아이 옷 스타일) 저보다 위니깐 함부로 할수도 없고
직장 생활할 때도 안 받던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뒷담화 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제 앞에선 웃고 있지만 다른 곳 가서는 제 욕도 할 것이므로..
그냥 쿨하게 그리 지내세요.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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