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를 잡았어요..
ㅠㅠ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1-06-03 01:31:51
IP : 124.197.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
'11.6.3 1:59 AM (124.195.xxx.61)저도 오늘 애한테 한게 넘 걸려서...
발레에 가야하는데 놀이터에서 놀다보니 더 놀겠다 실랑이하다가 늦어진거에요. 조금만 늦으면 주차장 들어갈때 자리없어 한참을 기다리게 되요. 결국 자리없음. 애한테 짜증이빠이.... 그와중에 애는 눈치보여서 차 뒤에서 알아서 발레복을 갈아입는 상황.. 여섯살아이 바둥바둥 입는거 모른척하고 엄마는 계속 짜증발산중에... 아이가 앞으로 꼬꾸라짐... 헉... 애가 눈치가 보여 아프다는 땡깡도 못부리고 알아서 괜찮다고 말하는데 엄청 미안한거 있죠... 지금 계속 애가 차에서 꼬꾸라지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속상하네요..... 정작 남한텐 찍소리 못하면서 가장 사랑하는 내 가족한텐 왜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는지...... 육아가 내 밑바닥을 보여준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네요...2. 민
'11.6.3 7:27 AM (175.213.xxx.183)힘 드셨겠네요...
4살 5살 부터는 아이와 루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예요..
일정하고 엄마와 아이가 서로 일치하는 규칙을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면 공 이외의 장난감은 던지면 안된다라든가, 책읽고 제자리에 두기..등등) 습관이 들때까지 잘 지킬 수 있도록 표만들어 스티커 붙이게 하고 다섯개가 되면 상을 주는 방법도 좋더군요.
저는 아이들 양육하면서 엄마 자신도 함께 자란다고 생각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