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직장에 들어갔어요..
이 직장은 자기 일한 대로 페이가 나오는 곳이라,
사실 직원 간 업무 독립이 분명한 편인데요..
자꾸 몇 달 먼저 들어온 여자가
자기 잡무를 저한테 떠넘겨요.
예컨대, 복사, 타이핑 뭐 이런거요..
좋게 좋게 지내고 싶은데..
유독 한 사람만 그러니까
그 사람 좀 싫어지네요.
(그 사람이 제 업무 선임 아닙니다.
엄격하게 분리 독립 되어 있는 체제입니다.)
서로 인지상정 상 도와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 좀 복잡한 업무를 빠듯한 시간 내에 하는 중이거든요.
그런데 아랑곳하지 않고 자꾸 절 활용하려 드네요.
쩝. 못되게 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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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다른 사람이 자기 일을 자꾸 떠넘겨요
.... 조회수 : 681
작성일 : 2011-06-03 01:18:44
IP : 124.195.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3 1:20 AM (211.215.xxx.25)그냥 더는 못해드린다 한마디 하시면 됩니다.
이런말 잘 못하시면 요령이 필요한데 거울보며 연습하거나 책사서 문구를 좔좔외우면 좀 되더라구요 ^^2. ....
'11.6.3 1:25 AM (124.195.xxx.38)오우! 책을 좀 봐야겠군요! 그 사람은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제가 봐도 다른 사람들이 좀 피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남의 잘못은 아주 잘 부각시키고 일 미루고 항상 툴툴대고 좀..모두가 피곤해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제가 잘못대처했다간 저도 만만치 않은 사람 될까봐..ㅠㅠ 걱정되요...
3. ...
'11.6.3 1:39 AM (211.215.xxx.25)걱정만하면 답이 없고 어느직장이든 싸이코가 있습니다. 싸이코를 다루는게 왜꼭 나여야되냐면 내가 가장 만만해서 그런거고요 ㅠㅠ 저는 부당한 얘기를 들을때 기다렸다가 "그게 무슨말씀이시죠?"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간떨려서 무쟈게 연습해서 써먹구 바로 상황개선에 성공했습니다. 싸이코도 등급이 있는데 심각한 수준아니면 저렇게 대응만해도 깨갱합니다. 왜 나한테 이런 부탁하느냐고 물어보는거거든요. 제대로 된 이유가 있을수가 없죠.
4. ....
'11.6.3 1:43 AM (124.195.xxx.38)오. 그 문장 좋으네요.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5. 비오는 날엔 파전을..
'11.6.3 9:02 AM (122.203.xxx.66)책 한권 일려드릴께요. 플랫 데일 지음,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 " 현재 상황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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