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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예전남친을 만나는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ㅇㅇ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1-06-03 00:16:10
저에게는 두달된 동갑 여친이 있습니다.

둘다 혼기팍팍찬 나이구요..

사실 제가 어릴때 좋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3년된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았지만, 제가 고백했고, 여자친구는 그 남자친구와

이별할단계에 있었던지라 그 남자 정리하고 저에게 왔습니다.

그 전남자친구는 나이차가 꽤 나는 연하였지만, 능력이있는 친구였지만,

결혼문제로 헤어진거였죠...


어쨌든 제 여지친구가 된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알았습니다.

제 여자친구의 절친이 또 저와 친하거든요...

전남친과 헤어지고, 저와 만나던 초창기

전남친이 결혼하자고 고백을 했다네요.. 여친은 거절했고,

시간이 조금 지난뒤 계속 흔들렸나봅니다.


그리고 그 전남친과 1~2주에 한번씩 만나더군요..

만날때마다 맘이 흔들렸다고 합니다.

듣는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더군요..

그 친구는 저에게 확실하게 잡으라는 의미에서 긴장감주려고 말한거 같은데

왜 그 얘기를 저에게 했나 원망스럽기도 했구요..


여자친구가 밉지만, 저 너무 좋아합니다.

그 전남친 만나서 결판을 짓고싶지만, 제가 초라해질거같네요.

여친에게 괜히 말꺼냈다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겁나기도합니다.

아....이상황....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21.162.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3 12:17 AM (211.210.xxx.176)

    헤어지세요.

  • 2. 별로다..
    '11.6.3 12:24 AM (61.102.xxx.242)

    여자분이 잰(?) 것 같네요...... 헤어진 연인 사이에 낀 것 같네요.....

  • 3. ㅋㅋㅋㅋㅋㅋ
    '11.6.3 12:26 AM (112.168.xxx.65)

    그 친구를 은인으로 삼으세요
    그런 지조 없고 줏대도 없는 여자랑 평생 사실수 있으세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혼기도 꽉 찬 나이라면 20대 후반 30대 초반은 됬다는건데..
    어장관리에..뭐하자는 건지..
    같은 여자로 저런 타입 여자가 제일 싫음.
    자신은 아마도 자기가 드라마속 비련의 여주인공 쯤 됬다는 착각하고 있을지도..
    가장 미련한 인간은 그런거 알면서도 만나는 바로 당신이고-_-

  • 4. ,,,
    '11.6.3 12:27 AM (216.40.xxx.131)

    님은..그냥 이용당하는 거에요.

    저렇게 오래 사겼다 잠시 헤어진 기간에 사귀게 되는 새 연인은, 오히려 둘의 사랑을 굳건히 만들어주는 활력소이자, 그 둘의 방해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요.

    더군다나.. 그 연하남친이 조건좋고 능력좋은데 결혼을 망설여 홧김에 님 여친이 헤어진 거면,
    지금 원하는걸 들어준다는데- 결혼해준다는데- 다시 돌아가려고 하겠죠.

    차라리 지금 님이 차버리는게 자존심에는 좋은데..그렇겐 못하실거 같네요.
    그 연하남이 특히 님보다 더 월등히 조건이 좋으면, 어려운 게임이에요. 일단 3년이나 사귄 정이 두달이랑은 비교도 안되죠.

  • 5. 자-
    '11.6.3 12:41 AM (175.206.xxx.168)

    제가 그런 케이스를 아는데요.
    결혼은 이 남자와 했지만, 나는 그 남자와의 추억, 애틋함을 잊을 수 없다..
    라며 결혼 후에도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 싶으세요? 그냥 그 여자의 우유부단함? 을 방치 하지 마시고 그냥 보내세요.

  • 6. 최고사미워
    '11.6.3 12:47 AM (175.117.xxx.75)

    지금 남편이 님 입장이었는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정말 그럴 사람이라서 예전 남자 정리했습니다.
    미련이 있어서 그런거지... 한번 아니다 싶은 놈은... 영원히 아니었고

    저는 전 남친이랑 결혼생각은 없었거든요.

  • 7. 간보는여자
    '11.6.3 2:19 AM (110.14.xxx.102)

    헤어지세요 평생 속 썩입니다

  • 8.
    '11.6.3 4:36 PM (211.41.xxx.155)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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