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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병원에서도 포기한 경우

.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1-06-02 21:17:26

친구가  호스피스 요양원을 추천하면
화가 날까요?

실수한거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IP : 121.135.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1.6.2 9:21 PM (119.67.xxx.11)

    실수하신 거에요.
    호스피스 병동같은거..친구가 알려주지 않아도 본인이나 가족이 더 잘 알아요..
    그리고 실제로 환자들은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해요..
    병원이나 호스피스 병동이나 똑같이 지긋지긋한 곳일 뿐이에요..

    주워담을 수 없겠지만 실수하신 거 맞아요...

  • 2. .
    '11.6.2 9:25 PM (218.234.xxx.238)

    말의 뉘앙스 차이도 있겠지요
    친한친구면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친구 마음 아플 것 같네요.많이 위해주세요

  • 3. 6월
    '11.6.2 9:58 PM (211.237.xxx.51)

    암 말기면 집에서 가족하고 같이 못있어요.
    계속 진통제 맞아야 하는데 어떻게 집에 있겠어요.
    호스피스 병동 권한거 잘못 아니에요. 알아도 막상 행동으로 못옮기고
    계속 일반 병동에 있는 경우도 있어요(호스피스 병동 잘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호스피스 병동은 통증을 다양한 방법으로 조절해주기 때문에
    말기암환자들에겐 좋은선택입니다.

    저 얼마전까지 병원에 근무했었고,
    그 병원에 수녀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시는 호스피스 병동 있었어요..

    암말기에 집에서 가족들과 보낸다는건
    불가능합니다.

  • 4.
    '11.6.2 10:09 PM (125.179.xxx.2)

    저희할아버지는 암말기인데 치료안받고 집에서 지내셨어요. 진통제 경구용도 있고 붙이는것도 있어서. 저라면 가족들과 보내고 싶을거에요.

  • 5. sos
    '11.6.2 11:54 PM (110.9.xxx.143)

    윗님 말이 맞아요.
    진통제는 먹은 몰핀이나 붙이는 패치(두로제직=펜타일)를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위암, 간암 등으로 복수가 찰 경우 복수를 빼야 할 경우에도 병원에 재가치료를 신청하면 의료인이 이틀에 한 번 꼴로 가정으로 방문해줍니다. 비용도 안비싸구요.

  • 6. 거울공주
    '11.6.3 1:23 AM (122.35.xxx.83)

    제친구도 암선고 받앗어요,, 세상 이 참 슬픕니다,, 모두가 건강할순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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