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도 남아있는 자식이 있기에....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게 보이네요....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요.... 꺼내놓지못할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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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씨보니..정말 자식이 하늘로가면 가슴에 묻는군요....
^^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11-06-02 10:07:22
IP : 115.143.xxx.1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분좋은날
'11.6.2 10:15 AM (147.46.xxx.47)저도 글 올렸는데...그냥 이광기씨 모습에 아드님이 비치는게...
볼때마다 안쓰럽네요.ㅠㅠ2. 그러게요
'11.6.2 2:08 PM (112.154.xxx.77)요즘 늦된 초4 아들때문에 속이 터졌었는데 아침에 이광기씨 나온거 보고 맘이 그렇더라구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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