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맘3년차 우울해요

직장맘3년차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1-06-02 10:04:03
회사에서 일도 집중도 안되고

직장인 10년차 직장맘 3년차

맘에는 점점 능숙해지는데

직장일은 점점 못하게 되는 느낌.

이런 저는 직장맘 자격이 없죠? 어제 휴가 쓰고 오늘오니 안읽은 메일이50개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네요

IP : 210.249.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평초
    '11.6.2 10:07 AM (211.210.xxx.62)

    그래도 맘에는 익숙해지시나요.
    일에도 집에도 점점 자신 없어지는 것을 느껴요.
    직장 생활 열여덟년입니다.

  • 2. 성빈맘
    '11.6.2 10:17 AM (211.176.xxx.26)

    저하고 연차로 비슷하시네요..
    딱 제마음이네요.. 아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그래도 앞으로를 생각하며 꾹 참고 잘살아 봅시다 ! ^^

  • 3. 토닥토닥~
    '11.6.2 10:39 AM (211.214.xxx.254)

    까짓것 자신감 가득 불어넣고 어깨에 힘 팍팍 넣고 버팁시당~

    이상 8시 30분까지 아이 견학도시락 싸느라 김치냄새, 튀김냄새 폴폴 풍기며 출근버스에 올라선
    애둘 아짐이었습니당..

    힘내자구요~ 새털같이 많은 날 이런날도 있고 또 저런날도 있겠죠...


    오늘도 웃음 잃지 말구요~

  • 4. ^^
    '11.6.2 10:41 AM (118.34.xxx.86)

    전 땡땡이 엄마, 땡땡이 직장인 이라 그런 생각이 더 듭니다.

    직장생활 20년차.. 빡셌던 작년이 지나가고, 올해는 더 힘든데, 더 탱자탱자 놀고 있어요
    이일을 어찌할꼬.. 남이 도와주는 직업도 아니고, 제가 다 챙겨서 봐야 하는 일이거든요..
    (거기에 돈이 몇십억 단위로 쓰는 직업이라, 그것"도" 챙겨야 합니다.. 다른 일도 많구요)
    맨날 일이 쌓여가고, 별로 일 안 한날일이 계속 쌓이고,, 좀 한날은 전날 쌓인거 그대로니..
    별로 티도 안 나죠..ㅎㅎ ㅠㅠ

    그래도 해야할일 해야합니다..
    어제 맘에 드는 구절이 있어, 모니터에 붙여놨어요..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ㅎㅎ
    하나 더 있어요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모가 더 위안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 5. ㅋㅋㅋ
    '11.6.2 10:42 AM (61.78.xxx.102)

    그러게요. 지금 남 걱정 할 때가 아니네요. 제가 젤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622 지금부터 주기적으로 투표독려하는 글을 올립시다 6 가로수그늘아.. 2011/04/22 154
640621 코스모스 씨앗처럼 생긴 벌레 이거 뭔가요? 2 나를 살리도.. 2011/04/22 300
640620 금을 팔고 싶은데요 3 2011/04/22 725
640619 이지아가 55억이 우스울 정도로 대스타인가요? 6 2011/04/22 1,185
640618 "나이 들면 주책"...과학적인 근거 있다 1 말되네 2011/04/22 550
640617 서태지 너에게라는 노래 가사가 왠지 이지아 같은 느낌이네요 10 너에게 2011/04/22 2,663
640616 서태지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팬이 되었었고, 팬이라 행복했던 뮤지션. 4 포에버 태지.. 2011/04/22 659
640615 어쩌라는거냐 ? 17 후후.. 2011/04/22 1,165
640614 근데 좀 웃겨요 서태지비밀결혼 5 ... 2011/04/22 983
640613 서태지 건으로 남편한테 물어봤어요.. 4 멍청한 질문.. 2011/04/22 1,336
640612 정부, 방사능 검출된 일본 해산물 유통 허용 18 에라이 2011/04/22 1,118
640611 이혼 후 재산분할청구 시효는 시기 2011/04/22 182
640610 BBK,금산분리법 ) 이시점에 저희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9 실제 2011/04/22 424
640609 신승훈도 정말 결혼안했을까요?? 19 쓸데없는 상.. 2011/04/22 3,569
640608 서태지-이지아 이혼으로 떠들석한 상태에서 금산분리완화법 통과.....(펌) 12 ㄱㄴ 2011/04/22 971
640607 살이찌니 비싼옷도 옷발이 안서네요~~ 10 2011/04/22 1,700
640606 “BBK수사팀, 김경준 회유… 허위보도 아니다” 2 세우실 2011/04/22 210
640605 번호키 하시는분들 보조키는? 3 궁금 2011/04/22 465
640604 이지아 대신「금산분리법」검색해주세요. 4 금산분리법 2011/04/22 391
640603 뭐가 진실인가요? 5 이뭐꼬?? 2011/04/22 524
640602 남친집에 가는데요. 21 남친집 2011/04/22 1,542
640601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하고 은퇴한것도 다 이지아때문이겠죠? 6 . 2011/04/22 2,564
640600 다음 대통령은 이런 분이 됐으면 좋겠어요. 9 일하러가기전.. 2011/04/22 331
640599 뇌구조부터가 다르다니..<펌> 1 머리 2011/04/22 337
640598 BBK보다 더 무서운 태지아 뉴스에 묻힌 뉴스 - 재벌은행 탄생법 5 금산분리완화.. 2011/04/22 745
640597 비형남친과 다퉜습니다...제가 너무 속좁은 걸까요?조언좀해주세요 12 맨날배고파 2011/04/22 781
640596 영구치가 하나 없는 아이 치아교정 해야 하나요? 11 치아교정 2011/04/22 636
640595 미국서 온 동생 어디데려가고 뭐 먹일까요. 조언 좀.. 4 점땡 2011/04/22 317
640594 고1 남학생인데 영양제 어떤게 있을까요? 2 쌍둥맘 2011/04/22 560
640593 영작 부탁 드려요.. 2 초보맘 2011/04/22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