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아픈것 같다는 얘기에 사진 찾아봤는데
두분다 연세도 있는 나이인데 자매가 손까지 잡고 다니네요.
고등학생때까지는 친구들과 팔짱끼고 손잡고 다니고 그랬지만
나이 들어갈수록 서서히 안그러게 되던데...
제가 자매가 없어서 그런지.. 참 어색해 보이네요.
어제만 해도 부모님은 제일모직 옷 입어도 제일모직 옷을 안입는다는 글도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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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얘기나와서 사진 찾아봤는데 자매 사이가 좋은가봐요? 손까지 잡고 다니게..
삼성자매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1-06-02 10:02:10
IP : 114.207.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6.2 10:11 AM (211.114.xxx.93)속사정이야 누가 알겠어요..대외적인 자리에서만 그런걸수도 있죠
전 굳이 손까지 잡는게 더 어색해보이던데.. 사이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사이가 좋아도 굳이 저렇게 다큰 성인이 공식적인 석상에서 손까지 잡고 다니는게 좀 어색해보인단 얘기..^^
사이가 좋고 나쁘고야 본인들만 알겠죠 뭐^^2. 아들
'11.6.2 10:20 AM (49.62.xxx.189)그집 아들과 딸은 사이 많이 나쁘다고 하죠. 서로 못잡아먹어 으르렁.
3. .
'11.6.2 10:51 AM (114.207.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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