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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딸래미 머리 빡빡 밀어주면 이상하겠죠??

돌쟁이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1-06-01 23:56:44

신랑과 제가 머리숱이 없고 모발이 가는 스타일이라

아기 낳기 전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낳고나니 머리숱이 많이 새카맣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깐 머리카락이 길기만 길지 숱은 별로 없더라는~ ㅠㅠ

5-6개월때 밀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돌잔치때까지 길러질까? 하는 마음에 그대로 뒀다가.. 8개월땐가 머리를 다듬어줬어요~ 넘 길어서..
숱은 없고 길기만~ -_-..

근데 미용실에서 아주 영구머리를 만들어놔서.. 앞머리는 이마 저 위로 가있고;;
다행히 다음주가 돌인데, 지금은 앞머리가 많이 자라서, 눈썹 찌르려고 하구요~

이렇게 머리가 잘 자랄 줄 알았다면 진작에 밀어줄 걸 그랬나봐요,
어짜피 자라는 머리.. 밀어서 숱 많아지면 좋고 아님 본전이고 글차나요 ㅠ


돌잔치 끝나고 밀어주면.. 우리딸... 부끄러울까요? ㅠ
애기가 챙피해할까요 흑... 이제야 밖에 나들이도 다니고 하는데.. 빡빡이.. ㅜㅜ

근데 제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머리숱이 넘 적어서 ... 스트레스 많이 받은지라 어찌해야할지~
우리딸은 구제해주고싶은데 말이에요~ ㅠㅠ  

빡빡밀기엔 늦은거까여 ㅠㅠㅠㅠㅠㅠ
IP : 112.156.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2 12:02 AM (121.136.xxx.93)

    애들 머리깍는거 별로에요. 배냇머리 다 빠지면 어차피 본머리 나오는데 왜들 그리 밀어대는지..
    엄마아빠 어리숱 없으면 자식도 없을 가능성 커요. 머리 깍는 다고 머리숱 많아지는 것도 아니구요

  • 2. 돌쟁이
    '11.6.2 12:11 AM (112.156.xxx.13)

    그런거에용? ㅠ_ㅠ... 혹시나 하는 일말의 가능성은.. ㅠ_ㅠ.... ㅎ

  • 3. ..
    '11.6.2 12:11 AM (175.116.xxx.231)

    남자도 아니고 여자를 왜 밀어요 갓난아이도 아니고 돌아기를
    우리도 여자아이인데 아이아빠가 머리 안 밀었다고 몇번을 말 하는지

  • 4. 음...
    '11.6.2 12:23 AM (122.32.xxx.10)

    저희집은 저는 머리숱이 많아서 주체가 안되고, 남편은 머리숱이 아주 많이 없는데요...
    아이들을 둘 다 백일 지나서 밀어줬는데, 큰애는 저를 닮아서 많고 작은애는 남편 닮아서 적어요.
    큰애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많고, 작은애는 적었거든요... 고대로 다시 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둘째까지 밀었는데, 둘 다 타고난대로 나더라구요. 밀지 마세요..

  • 5. ...
    '11.6.2 12:36 AM (175.113.xxx.36)

    머리밀면 머리숱많아지는거 아니에요.. 더군다나 딸래미 머리 돌무렵에 밀어놓음 정말 후회해요.. 아기들도 머리빨 존재하거든요.. 빡빡 밀어놓음 불쌍해보여요~ 전 울 아들 150일쯤에 시어머니 강압으로 밀었는데 두고두고 후회했어요.. 머리카락 있는것이 오백배 이뿜..

  • 6. 돌쟁이
    '11.6.2 12:54 AM (112.156.xxx.13)

    그래야겠어요.. 쩝.. 저도 당연히 머리길어서 삔찌르고 묶을 수 있는 우리딸이 예뻐요 ㅠ
    이궁~ 엄마아빠가 숱이 적고 가느다란 탓이네여 ㅠ0ㅠ

  • 7. .
    '11.6.2 12:57 AM (64.180.xxx.95)

    저희엄마가 저 머리많이 밀어주셨는데요
    덕분에 애기 사진은 거의 빠박이에요
    글타고 지금 머리숱이 많냐 엄마 아빠중에 제가 젤로 없는듯 ㅜ.ㅜ

  • 8. 저도~
    '11.6.2 1:53 AM (112.151.xxx.64)

    저도 밀려본 입장으로다가 ㅠㅠ
    여자앤데.. 머리 빠빡... ㅠㅠ
    효과없습니다.

  • 9. ....
    '11.6.2 8:44 AM (119.69.xxx.55)

    저희 딸도 태어나서 보니 머리숱도 없고 연한갈색에 아주 걱정되더군요
    친정엄마가 임심중에 매운거 많이 먹으면 애기 머리카락이 안난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생각도 했어요
    지금은 안그런데 우리애 어렸을때만해도 돌 지나면 머리 밀어주는게
    유행이었어요 그래야 머리카락 잘 자란다고 해서 저희애도 밀어줬네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머리숱이 엄청 많아지고
    연한갈색이었던 머리색이 까매졌어요
    본인은 머리까만게 싫다고 갈색으로 염색하고 싶어하네요
    그래서 딸애를 보면 참 신기하더군요
    애기때 솜털도 거의 없고 머리카락도 없던애거 저리 됐은

  • 10. ///
    '11.6.2 9:49 AM (180.224.xxx.33)

    저 머리 안밀었던 아기인데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미용실 갈때마다 숱 쳐 내요....숱 처치곤란...
    제 머리가 연갈색이긴 한데 남편도 안밀었다는데 남편은 진짜 짙- 은 흑색이에요...새까맣죠....
    배냇머리 밀고 안밀고랑은 아무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머리는 빠지고 나고 빠지고 나는 거니까...별 상관 없을 것 같네요^^

  • 11. 그럴리가
    '11.6.2 11:09 AM (115.41.xxx.221)

    내내 떡볶이랑 김치찌개 먹었는데, 새카맣게 숱 많은 아기 낳았어요.
    다 속설이구요. 배냇머리 빠지고 나는 머리는 숱 많고 검어보이는게 당연하죠.
    예쁜 딸 그냥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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