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자는 이래야 돼~~ 하는 애가 있는데요
어디 통금 시간 있는 남자 없어~~? 학벌도 어느 정도는 돼야 하고
집안에 돈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고... 키는 커야 되고...
그리고 자기 말 잘 듣는 순진한 남자만 찾더라구요
가끔씩 주변 친구들이 남자 소개해주면
한 명만 만나는 게 아니고 여러 명을 동시에 소개팅해서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면서 만나요...
걔한테 상처받은 남자들 꽤 많아요
이유가 있어요 걔는 남자 처음에 소개로 만나도 오래 만난 것처럼
마치 자기가 남자하네 넘어간 것처럼 ... 한 번 만난 사이임에도
술먹고 전화하고 통화 오래 하고 그러거든요
남자가 착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애들이 대쉬하면 자기는 친구로만 생각한다면서 남자애한테 상처주고
정작 잘난 남자애들한테는 엄청나게 상처받아요
도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애죠??? 저는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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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애 중에 이런 애가 있어요...
.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1-06-01 23:16:18
IP : 61.75.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 11:19 PM (112.151.xxx.37)그냥 못된 바람둥이일 뿐이에요.
2. .
'11.6.1 11:24 PM (61.75.xxx.161)보기에는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데 막상 이성관계에서는 그렇게 될 수도 있나봐요...
3. ..
'11.6.1 11:24 PM (221.162.xxx.219)후훗..제 대학동창들 중에도 그런애가 있었어요..친구들중에도 그런애가 꼭 있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들이 거의 결혼은 반대로 했어요..
친구 하나가 많이 바람피우고 남자꼬시고..얼굴 밝히고 하더니..
정말 키작고 못쉥긴 (물론 착하지만)남자한테 갔어요 ㅎㅎ
혹은 위에 같은 여자분은 조건따지다가 노처녀로 늙을 수도..4. 대학동기
'11.6.1 11:33 PM (125.180.xxx.163)윗님처럼 저도 그런 여자 동기 한명 있었어요.
남초 학과였는데 1학년 때 남자애들의 절반정도가 오해를 했었죠.
그 여자애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제 여자 동기는 남자들 누구에게나 잘 웃어주고, 농담 걸어주고 그랬어요.
결혼은 선보고 만난지 한달반만에 식 올리더만요.5. .
'11.6.2 11:50 AM (121.181.xxx.224)그러거나 말거나 원글님이 신경쓰실 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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