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사람
작성일 : 2011-06-01 23:02:33
1054531
결혼한 삼십대 중반 직장맘입니다
결혼10년 여느 직장맘과 마찬가지로 회사-집-회사-집만 알고 살았왔네요^^
신랑과 성격차이로 맞추고 맞추며 살아왔는데도 피폐해져셔 참으로 힘들게 살아서 그런지 외모며, 다른 남자에 대해 전혀관심 없었습니다(물론 유부녀가 그러해서도 아니되구요)
그런데 참으로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네요.
회사사람이구 미혼인 사람입니다.
기냥 삼삼오오 밥먹는 사이이구요.
그러다가 아~ 저런사람이랑 결혼하면 참으로 행복했겠다...내지는 나도 미혼이었음 참 좋겠다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드네요^
다정하고 배려가 몸에 배여있고 유순하지만 남한테 휘둘리지 않는 성격이더라구요..
제가 콩깍지가 씌였나봐요..ㅋ.
한달에 1-2번정도 점심같이 (물론 여럿이) 먹는 사이인데 만나고 나면 한 일주일은 그 사람 생각뿐이네요.
아유~ 주책이러면서 애써 지우려구 해도 바람이 불면, 비가오면, 날씨가 좋으면 그사람 얼굴이 생각나네요.
가요라고는 들어도 들이지 않았는데...
요즘 노래가사도 기냥흘려지지가 않네요..
울아들, 신랑한테 살짝 미안하지만~
전 현재 그사람이 좋네요~
기냥 즐기기에는 제 가슴이 참으로 벅차네요
웃기죠? 살도 빼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
물론 그 사람은 저한테 아무런 관심 없습니다...
혼자서만 쌩쑈~~~
혹 제 감정을 들킬까봐 걱정되요..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없을까요?
IP : 221.138.xxx.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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