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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김종창, 부산저축 투자사 대주주였다
세우실 조회수 : 385
작성일 : 2011-06-01 12:45:44
http://news.nate.com/view/20110601n00926
우와 -ㅁ- 너무 대놓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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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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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6.1 12:45 PM (202.76.xxx.5)2. @@
'11.6.1 1:00 PM (121.174.xxx.177)어지럽습니다.
생긴 것은 멀쩡한데.
이 정권은 최악의 부도덕의 온상입니다.3. 이번건은
'11.6.1 1:02 PM (123.214.xxx.114)결국 어디까지인건지가 관건인데 그끝을 캐낼 수가 있을지..
4. 잠깐
'11.6.1 1:08 PM (58.234.xxx.91)모피아들처럼 단단한 그들의 리그?
5. 밝은태양
'11.6.1 1:15 PM (124.46.xxx.30)김황식 국무총리 작년 감사원시절 이미 저축은행 문제 청와대에 보고했는데
묵살
청기와집 대놓고 언풀
딴나라에들도 이건 나만 살자고 탈출할 문제가 아니라고 직감후
전정권탓으로 몰아가기 시작..국민이 알고싶어하는 저축은행 사건을 파헤치기보단 물타기 하는것보면
결과는 청기와까지 대놓고 지럴
그끝은 어디인지 짐작이 가네요..
청문회해도 특검해도 이미 답은 저너머에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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