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일 월 년 乾(건)
甲 乙 戊 戊------木-火-土-金-水(목화토금수)
申 丑 午 申------2—1—3---2
乙 甲 癸 壬 辛 庚 己
丑 子 亥 戌 酉 申 未 4大運(대운)
乙木(을목)이 여름철인 5월당에 태어나니 午火月(오화월)로써 子午卯酉(자오묘유)四旺節(사왕절)에 태어나면 우선적으로 格局(격국)으로 취하니 食神格(식신격)으로 食神格(식신격)은 일단 자신을 洩氣(설기)하니 日刊(일간)이 강해야 하며 偏印(편인)을 실어하며 財星(재성)이 있어서 흘러가줘야 相格(상격)사주가 됩니다..해서 이공식에 맞춰보면
乙木(을목)을 寅卯木(인묘목)뿌리가 없고 偏印(편인) 癸水(계수)는 없고 財星(재성)인 戊土(무토)가 쌍으로 있으니 좋나요..아니구만..왠감하면 돈도 여기 저기 있음 낭비도 심하고 도둑이 꼬이는법인데 築土(축토)까지 있으니 財星(재성)이 난립하니 안좋지 않으신감..글타고 없는것보단 낳지만..
돈이란 通勤(통근)해서 있거나 아님 숨어있는 것이 젤좋은데 요래 사방에 널려있음 큰부자는 이미 어렵다고 봅니다..
글면 乙木(을목)뿌리는 약하니 從(종)하면 되지 않남 하시겠지만..陰干(음간)이니 더더욱 從(종)으로 갈수 있지만 甲木(갑목)이 있고 申金(신금)속에 壬水(임수) 丑土(축토)癸水(계수)가 있기에 종은 날라갔고..극신약사주 로써 식상 재성 관성을 불감당..해서 乙木(을목)자신이 甲木(갑목)에 의지해야 하는 사주로써 항상 내가왕 대빵이다 잊어묵고 甲木(갑목)에 찰싹달라붙어서 2등만 추구하면 일생 무난한 사주라고 보입니다..
회사에서 명퇴 신청을 받고 있어요. 현재 44세 (차장급이상 -6개월 월급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이 적기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면 끝까지 남는 것이 최선인지 갈등이 생기네요.
===> 지금이 癸亥大運(계해대운)으로 들어서는 椄木運(접목운)으써 새로윤이 당도하니 새로운변화 새로운일을 시도하는 운이요..또한 癸水(계수)는 偏印(편인)운으로써 食神(식신)을 극하는운이 아닌감..
글면 食神(식신)이 뭐꼬 먹는것이요 일이 아니감.. 偏印(편인)은 뭐꼬 일하기 실오 잔머리 글려서 돈벌고파 아닌감..글면 답나오지 않았남..일하기 실은운이 당도하셨으니 독립해야 맞지 않으신감..
사주란 이리 풀어줘야지 뭐시기 우짜고 저짜고 푸시는 것이 아니구만..이해들 가심..
올해 辛卯年(신묘년) 乙辛忠(을신충)아닌가베..辛金(신금)이 누꼬 偏官(편관)이 아닌감..편관이 누꼬 역술인도 젤 무시번하는 염라대왕님 아니신감.직장이요 선배요 상사요 나보다 힘쎈 썬파워가 때지지않는감..글면 .乙木(을목)은 머리요 신경계통이니 이분 지금 스트레스 안보이신감..역술가도 편관운엔 잘난체 안하는데 보통분은 얼매나 스트레스 쌓이겠노..
태양이 젤좋아하는 일생 3번 운이 온다가 아닌 轉禍爲福(전화위복)이라는 말 젤 좋아하는구만..
죽으란 법 없듯이 卯木(묘목)뿌리가 들어오니 자신감 생긴감 안생긴감..거기다 大運(대운) 水生木(수생목)해주니 더더욱 좋지 않은감..
헌테 야그했듯이 돈이 널려있다보니 사업가로썬 쪼매 과욕은 불급이라는 것 명심 또 명심해야 할것이지만..
그래서 甲木(갑목)이 있어야 乙木(을목)은 살아가는데 왠감하면 乙木(을목)은 넝쿨나무요.甲木(갑목)은 큰나무니 넝쿨나무는 큰나무 찡찡감고 올라가야 사는 것이 자연이치듯이 이분도 동업을 해야 하는데 올해 辛卯年(신묘년)오니 동업을 안할 것 같으신겨..
내년이 壬辰年(임진년)이면 壬水(임수)문서요 辰土(진토)가 財星(재성)이요 正財(정재)가 되니 정당한 투자나 적은돈 투자 맞나요 틀리나요..해서 올해 甲木(갑목) 친구 형제 가까운사람한테 전수받던 공부하던 해야 할 것 아닌감.. 그냥 대박꿈꾸면 쪽박이니.. 공부하고 배워야 할 것 아님감..
돈벌면 태양이 옥탑 단칸방 신세좀 면케 해줘요..
혹시나해서 만세력을보니 오늘이
오늘이 계사월 정해일 지금이 오시
계수 편인운
사화 식상운
정화 식상운
해수 인수운
오시니 식상운
문서 새로운일 상담하심..
이해들 가시죠..
그냥 아무때 물어보시는것이 아니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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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님 명퇴신청 사주 보실 줄 아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밝은태양 조회수 : 531
작성일 : 2011-06-01 12:25:08
IP : 124.46.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가~
'11.6.1 12:33 PM (175.215.xxx.244)긍께~ 그 분 사업하란 말이쥬?
밝은 태양님.... 단칸방 신세 면키 쉽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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