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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갈때 준비물에 대해 여쭤볼께요..

짐이 너무 많어요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1-06-01 12:12:14
친정엄마가 9일에 미국을 가세요.
동생이 박사과정공부하고 있어서 2년전에 가셨고 올해 또 들어가세요..
그런데 그동안 뭔가 바꼈는지 동생이 고춧가루, 미역, 육수용 멸치가루같은
포장된 상품만 가지고오지, 엄마가 가져가려는 김치, 무말래이. 각종 엄마표 맛간장. 양념장 등은
가지고 오지말라고 그래요..
엄마는 너무 기쁜 마음에 하루에도 몇번씩 장 보고 냉장고 열어보는데..ㅠㅠ
동생 말로는 세관에 걸릴 수 있고 동생있는 곳도 다~~있다고 위에 부탁한 것만 사오라고 하는데..
엄마를 말리수가 없어요...ㅠㅠ
참..동생있는 곳은 미시간 앤 아버에요..
엄마보고 세관이 엄격하다고 그렇게 말할까요...
IP : 112.150.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 12:15 PM (216.40.xxx.131)

    저거 다 어떻게 가져가실려고요..
    짐으로 부치시는거 아니고 설마 비행기 화물칸이라도 요즘 더워서 화물칸에서 터진다던지, 안받아줄수도 있어요. 정말 미국에 한인마트나 식당, 없는거 없이 다 있구요. 가져가시다가 걸려서 다 버려지거나 뺏기는게 더 아까워요.

  • 2. 홍삼
    '11.6.1 12:18 PM (110.10.xxx.220)

    진공포장 안할거면 못 보냅니다.
    그리고 허가되지 않은 식품은 세관 통관 어려워요.
    음식물 반입 규정 엄청 까다롭습니다.

  • 3. 유학생
    '11.6.1 12:20 PM (140.247.xxx.32)

    현재 유학생이면서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동생분이 아직 싱글이어서 그냥 사먹으면 되니까 엄마가 챙겨주는 걸 모르네요. 집 반찬이 얼마나 소중한데, 특히나 미국에서는....^^; 세관에 걸리지 않더라도 여름이면 공기가 팽창해서 김치가 샐 수도 있어요. 그게 좀 걱정이네요. 맛간장, 양념장은 좀 힘들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참기름, 들기름, 떡을 갖고 왔어요. 깨소금도 갖고 오구요. 주로 겨울에. 진공포장 후 랩으로 둘둘 말아서 갖고 오면 괜찮긴 했어요. 김치. 단, 겨울이었다고 강조하고 싶어요. 멸치 꼭 사가세요. 멸치 미국에서는 너무 비싸고, 질도 안 좋아요.

  • 4. ,,,
    '11.6.1 12:22 PM (216.40.xxx.131)

    더이상 옛날 미국이 아니라서- 테러이후 몸검사며 온갖 검사 얼마나 까다로운지 몰라요.
    어머니 그냥 고생하지 마시고 홀가분히 - 사실 고춧가루며 미역, 육수용 멸치 여기도 다 있거든요? 각 지역 특산품들 완전 많이 들어옵니다. - 그냥 빈몸으로 오세요.
    옛날같이 김치 먹고 싶은데 못먹어 고생하던 유학시절이 아니거든요... 바리바리 다 싸오시는거 보면 안쓰러워요.

  • 5. ..
    '11.6.1 12:23 PM (218.238.xxx.116)

    진짜 미국에 왠만한거 다~있어요.
    건어물만 사가시라고 말씀드리고픈데 어머니께서 맘이 그러시다면
    밑반찬 몇가지만 만들어가시라고하세요.
    동생이 진짜 필요없어서 그리 말하는거예요.
    저도 미국있을때 건어물만 정말 아쉬웠지 다른건 미국에서도 풍족했어요^^

  • 6. 짐이 너무 많어요
    '11.6.1 12:24 PM (112.150.xxx.131)

    네.. 감사합니다..엄마께 답글을 모여드리니...그냥 몸만 가시겠답니다..^^
    역시 82뿐이에요^^

  • 7. 복불복
    '11.6.1 12:25 PM (70.71.xxx.29)

    복불복이긴 하지만..
    그래도 까다로운 세관원 걸리면 힘들어져요.
    거기에 날이 더워져서 국물이 새거나 하면 더 민망하실수도 있구요.
    동생분 말씀대로 진공포장 되어있는 품목으로 가져가시는게 좋으실듯 한데요.

  • 8. ,,,
    '11.6.1 12:31 PM (216.40.xxx.131)

    게다가 어른들 영어도 서툰데- 거의 못하신다는..- 까다로운 세관원 걸리면- 유난히 다른 인종 관광객들에겐 더 민감해요.- 당혹스러운 일 생기면 힘들어요. 통역관 바로바로 불러주는것도 쉽지 않구요.
    사실 건어물만 해도.. 민감하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여기선 그냥 다들 만족하고 사먹어요.
    유명한거 다 있고. 어머니가 여기 오셔서 한인마트 가서 장봐다가 만들어주셔도 충분~~

  • 9. ,,,
    '11.6.1 12:40 PM (72.213.xxx.138)

    엄마가 미국 가셔서 배추 사다가 김치 담궈주셔도 충분할 듯 해요.

  • 10. ....
    '11.6.1 12:55 PM (75.7.xxx.245)

    U of M에서 박사과정하고 계신가 봐요. ^^
    앤아버에 갤러리아라고 큰 한국식품점 있어요.
    한국보다야 조금 비싸지만, 헉~ 할만큼은 아니에요.
    건어물류, 고춧가루 등 정도만 준비하셔도 괜찮을 듯해요.
    와서 재료 좀 사셔서 음식해서 먹어도 충분해요.

    저도 다음 주에 엄마 오시는데, 웬만한 건 가져오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오실 때 짐 가벼워야 엄마 편하실 거 같아서요.

    한국 갔다 돌아올 때마다, 건어물, 떡, 고춧가루, 엄마표 반찬 등등 가득 가져오는데, 음식물 반입 관련해 세관에서 문제 생긴 적 한 번도 없습니다.

  • 11. ,,
    '11.6.1 5:25 PM (110.14.xxx.164)

    씨앗 과일 생야채 고기류 흙 아니면 괜찮긴한데요
    저도 자주 이거 저거 가져가는데 괜찮았고요 알아서 위험한건 안가져가고요 새지 않게 잘 포장해서 넣고 박스에는 싸지 마세요 박스는 열어보라고 하는경우가 많아요
    꼭 가방에 넣으세요
    사실 나머지 식품은 벌레 세균 그닥 상관없거든요 조리된것들이라서요
    그리고 신고할거 없다고 적으시는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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