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8557
이 기사 읽어보셨어요?
"신체검사 1급으로 논산훈련소에 입대한 훈련병이 야간행군을 마치고 돌아와서 다음날 사망했습니다. 행군 중에 이미 40도의 고열이 났지만 끝까지 마쳤고, 돌아와서 의무실로 향했는데 군의관이 아닌 의무병이 해열제 2알을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부검을 해보니 급성뇌수막염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훈련병의 아버지, 노동준 씨부터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
......
이미 안좋은 몸상태에서 행군에 몸안좋다고 뺄 수도 없는 입대초년병이 혼자 앓다가 죽었네요.
진짜 다 키워서, 신체 1급이면 엄청 건강한 상태인데, 어찌 저런 가혹한 운명인지?
군은 뭐 하나요?
해열제 2알 먹고 담날도 아무런 조치 못받고 결국은 응급상황와서 부모에게 연락가고
가보니 아들은 인공호흡기 달고 마지막 인사조차 못하고 갔다네요.
정말 이런 군의문사에 돌연사 자살 이런 어이없는 죽음까지 기사 보고나면
아들 군대 보내기 정말 싫어요.
조마간 우리 큰 조카애도 입대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발 사람의 기본권리는 지켜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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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한지 1달만에 숨진 훈련병 사연
눈물펑펑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1-06-01 12:10:53
IP : 110.9.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물펑펑
'11.6.1 12:11 PM (110.9.xxx.112)2. ...
'11.6.1 12:13 PM (210.183.xxx.37)이거와는 다른케이스이지만,
의외로 성인들이 뇌수막염에 감염되어서 열나고 아프기 시작하면 급속으로 심해지면서 사망에 이르러요.
몇년전에 제 주변분들 2분이 차이는 있었지만,
감기기운 ---> 고열 ---> 열이 너무 심해 입원 ---> 검사 ---> 뇌수막염 ---> 급속진행----> 중환자실 입원 ----> 사망
이런 단계로 불과 2, 3일만에 중환자실로,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안에 사망 그렇게 되더라구요.
군에서 죽었다기 보다, 사회에 있었어도, 뇌수막염은 무서워요.3. 훈련병맘
'11.6.1 12:23 PM (125.241.xxx.242)이런소식 접할 때 마다 가슴이 무너집니다.
매일 시정하겠다고만 하지 하나도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아서요.
우리아들 지금 2주차 훈련중인데....4. 아들
'11.6.1 3:07 PM (218.232.xxx.156)군대 보내봐야, 전전긍긍 부모심정 알게 되지요.
어휴...제대할때 까지 맘을 못놓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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