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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만정이 떨어지네요.

kt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1-06-01 12:08:16
KT 016으로 전화기 사용한지 벌써 13년째네요.
얼마전부터 2G폰 종료된다며.. 반협박 비슷하게.. 전화기 바꾸라고 전화가 오더니..
요즘엔 하루에도 5통은 기본이네요.

번호도 다 달라요. 서울 각지에 제 전화번호를 뿌렸는지 KT에서 할당을 주고 있는지
이상한 번호로 매일같이 전화가 와요.

어쩌다 못받아서.. 업무상 전화인가 싶어 전화하면 거는것만 되고 받는건 못하는 전화인거 같고.
어쩌다 받으면 자기네가 다 KT상담원이고.. KT전화국이래요.

목소리 들어보면 다 알바쓰는지.. 어쩔땐 애띤 대학생이기도 하고 어쩔땐 깡패같은 남자..
조선족 같은 여자... 등등 기본이 안된 서비스 매너로 전화하는 경우에 불쾌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결정적으로 기분이 확 나빠진건.. 어제 걸려온 전화네요.
벌써 몇번이나 안바꾼다고, 안한다고 말했던 번호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번호로 매일 전화가 걸려오길래
계속 안받다가 확실히 안하겠다고 말해야 했기에 전화를 받았어요.

왠 아줌마가 심드렁하니.. KT상담원인데요.. 어쩌구 하길래..
제가 그랬지요. " 하루에도 다른번호로 다들 KT전화국이라고 전화가 오는데 거기가 정말 KT가 맞나요?"

......... 전화를 확 끊어버리더군요. 자기네 입장에선 따지고 드는 고객은 필요없다 이거죠.
세상에. 그런 무매너. 개매너가 어딨나요. KT를 사칭했건.. 할당을 받았건..
전화를 확 끊어버리는... 쩝.

그 번호로 따지려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아예 연결도 안되는 번호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KT홈피에 들어갔습니다. 항의하려고요.
항의할 수 있는 게시판도 없더군요.

KT의 횡포.. 어찌해야할까요. 너무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지금 13년 vip 혜택 다 차버리고 SK로 가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아니 다단계 회사도 아니고, 이렇게 스팸전화같은 전화에 매일 시달리게 놔두는 kt의 양아치짓을 견딜수가 없네요 ..  무슨 방법없을까요. 그런전화 더이상 안오게 하는 방법요.

이거.. KT본사에 전화해서 따져야 하는겁니까?
IP : 118.91.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6.1 12:28 PM (112.168.xxx.63)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kt 016 장기고객자에요.
    13년도 더 된 장기 고객자인데 혜택은 아무것도 없어요.
    요근래 기기 바꾸라고 안내 전화 자주 오던데 그냥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끊어요.
    kt로 계속 이용할 생각 없고
    sk나 lg u+ 중 한군데로 옮길 생각이에요.

  • 2. .....
    '11.6.1 12:29 PM (121.182.xxx.219)

    그런 항의쯤은 가뿐하게 무시하고 갈 만한 KT의 각오가 있겠죠.
    설득해서 기기를 바꾸게 하는 방법과 KT에게 정을 떼고 다른데로 옮기게 되는 방법이
    그들의 시나리오일텐데....왜 옮깁니까?

    전화는 계속 더 지긋지긋하게 올겁니다.

    그것이 그 사람들이 후에 2G사용자들을 위한 기지국을 없애기 위한 방법이구요

    그런데 지금도 삐삐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고
    초창기 휴대폰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뭐 주워들은 소리입니다만...
    즉, 이딴걸로 소비자를 일백퍼센트 설득 시킬 수 없다는 거죠.

    전화가 안오게 하는 방법은 없다고 보구요. 저는 심심하면 받아주고 속을 박박 긁어 줍니다.
    삐삐 없앨때 최후까지 반항하는 사람들은 상당한 보상을 해줬다는 얘기도 있다,
    나도 버티면 그렇게 해 줄거냐. 무료보상폰 말고 최신기기로 내가 고른것을 주면 바꿔보겠다
    뭐 그런 떼를 씁니다.
    그 사람들도 알죠.
    고분고분 기기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걸요.
    약정기간도 다 지난 사람들한테 2년간 요금을 6000원 할인해주고 새 기기를 준다고 하면서
    그래서 너는 2년 동안 다시 잡히는 거야....라는 말은 안해 줍니다.
    저는 그냥 신호가 끊기는 그날까지 쓰렵니다.
    왜 고집을 부리냐구요?
    내가 선택을 하는 것과 상대가 너는 방법이 없어라면서 들이대는 것은 다르죠.

  • 3. 대리점이예요.
    '11.6.1 12:35 PM (58.143.xxx.182)

    제 가족이 여태 옛날 번호 쓰고 있어서 (저는 작년에 폰이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010으로 갈아타고ㅠㅠ) 그런 전화를 받고 기변 했는데요.
    기기 택배로 온 걸 보니 ktf 대리점에서 기기가 왔더라구요.
    아마 대리점 영업사원들이 2g폰 쓰는 사람들 명부를 가지고 마구 돌리나 봐요.
    매 월 6천원 요금 할인해 준다는 것에 꺼뻑들 넘어가더라구요.
    저부터도 작년에 폰 맛탱이 가지 않았으면 이런 걸로 할 걸 그랬다 싶더군요.
    약정 2년이야 사실 금방 지나가니까요.

  • 4. 욕나와요
    '11.6.1 12:40 PM (118.91.xxx.231)

    KT에 항의하려고 고객센터 들어갔더니 제대로 된 게시판도 없습니다.
    지네도 다 예상하고 있는거죠. 뻔뻔한 것들

  • 5. 전 바꿨어요.
    '11.6.1 12:43 PM (180.67.xxx.52)

    2G폰 그것도 아주 구닥다리(남들이 보고 놀래요..아직도 이런 휴대폰이 있냐구..)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바꿨어요..번호는 그냥 019인데..3년후에 010으로 바꾼다는 서약서같은거 쓰더라구요..

    전화 거의 안하고 살고, 기계 새로 사는거 안좋아해서..그냥 쓰려고 했는데..

    우리 딸래미께서 박살냈어요 ^^;;

    내가 쓰고 싶은 번호 가지고 쓰겠다는데..무슨 서약서까지 써야하고.,귀찮아요..
    이제 저런 전화 안오겠죠..

    정말 하루에도 5-6통은 기본..지긋지긋했는데...

    저런전화 스팸번호로 걸어 놓으세요.

  • 6. 체면차리고
    '11.6.1 1:17 PM (123.214.xxx.114)

    예의바르고 ,경우있고 양심껏 등의 말이 다 날라가 버리는 세상이 온 듯 합니다.
    근데 왜 이런게 개신교가 만연해서 일어난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부끄러움을 모르게 가르치는게 개신교의 그 믿음이란 생각입니다.

  • 7. 맞아요
    '11.6.1 1:22 PM (112.151.xxx.85)

    저도 지금 016번호 쓰고 있는데요.
    정말 망할놈의 KT.
    전 한동안 꾸준히 그 미친 전화들이 오다가 계속 안받으니깐 요즘은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가끔씩 문자 보내요.
    기기변경 가능하다면서 모델명 주르륵 써서 몇개씩 연달아 보내요. 미친.
    근데 요즘 부쩍 통화음질도 안좋아진거 같아요.
    기분탓인가 했는데 010통합반대 운동본부 까페에서 보니깐 저같은 분들 많더군요.
    정말..가지가지하는 KT.

  • 8. 2G를
    '11.6.1 2:12 PM (125.176.xxx.188)

    없에면 한해 이익이 700억원이 돌아온다더라구요.
    필요없다 이거죠. 이익이 안나는 가입자들이란 말이예요.
    참나 저도 10년 넘게 써오는 사람인데...화나요 해택도 없구요.
    6월에 없엔다 뭐다 하는것도 다 불법이라더라구요.
    오기가 생긱네요. 안바꿀거예요. 어찌 되는지 두고볼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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