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SBS 휴대전화 암발생 높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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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가 암을 일으킨다는 얘기는 전 부터 있어 왔지만,,,
이번에 국제기구 유엔산하 WHO(보건기구)가 공식적으로
처음 인정 했군요.

- 휴대전화 귀에 같다대고 통화하지 마셈~~~

- 마이크 달린 이어폰으로 통화하고, 휴대전화는 몸에 지니지 말고, 꼭 가방에 넣어 다닐껏...

- 가정에 WIFI 무선 인터넷 설치하지말고, 그냥 옛날 lan 케이블로 연결해서 쓰삼...WIFI 가 2.4GHz 라디오 전파를 이용하는 거라서, 몸에 상당히 해로움.. 무선전자파가 인체에 유전자를 파괴하고, 면역성을 떨어 뜨리며, 질병에 잘 걸리게 한다고도 합니다.

-, 그리고 전자랜지로 음식데워 먹지말고...
음식 뎁히더라도, 전자랜지와는 2 미터 이상 떨어저 있을것...!!

- 침대에서 노트북 사용하다 잠들지 말것...
노트북에서 나오는 전자파, 그리고 무선 인터넷 wifi에서 나오는 전자기파..등등 이런거 밤새도록 노출되면,
아칩에 일어나면, 머리가 찌끈 찌끈 아픔.

아이패드, 아이폰, 노트북 켜놓고 1시간 정도 만 사용해도,
머리가 아파오고, 눈은 "안구 건조증" 생기고, 자꾸 졸림.

휴대폰 전자파가 무섭긴 무서운거 같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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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휴대전화 사용하면, 암발병 위험 높여"

<앵커>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직 정확한 상관관계가 밝혀진 건 아니지만 휴대전화는 전 세계에서 50억 명이 매일 사용하는 기기죠,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뇌종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14개 나라 3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암연구소 실무 그룹은 "가능한 모든 과학적 증거를 검토한 결과 휴대전화 사용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경우로 분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멋 연구소장은 "무선 전자기장이 인체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분류했다"며 휴대전화 사용이 뇌종양의 한 형태인 신경교종의 위험을 높인다는 상관 관계를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소 전문가들이 휴대전화 사용을 발암 가능성이 있는 경우로 분류하게 되면 WHO는 휴대전화 이용 가이드라인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WHO는 그동안 휴대전화 이용과 암 발병 간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휴대전화는 지난 1980년대 초에 처음 도입돼 현재 50억 명 정도가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어 발암 사실이 확인될 경우엔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출처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23069

[anonimo]

이거 이미 10년전부터 나온 얘긴데 뭘 새삼스럽게 충격을 먹으세요?
그래서 저는 핸폰 전화 받을때 귀에서 좀 떨어져서 말하고 듣습니다.
한국에서 낌짝 놀란것 하나는, 남자들이 핸폰을 양복 안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것.
심장과 가까운 곳에 핸폰 두는게 얼마나 건강에 나쁜일인지 모르는.
그리고
유럽에서는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핸폰이 유해하다고 해서 핸폰 금지시키거든요?

[...]

진짜 아이들은 안사주면 좋겠어요...친구하나가 가지고 있으면 갖고 싶어하니까요

[...]

출처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23069

[헉]

집에서 사용하는 무선전화기도 그렇겠지요?
전 집에서 인터넷 전화기로 통화만하면 귀가 찢어질듯 아프고
머리도 아프더라구요..통화길게하면 더 그렇구요.
다 연관이 있었던거군요. 마이크달린이어폰 구입해야겠어요..ㅠㅠ

[샬랄라]

무선전화기는 휴대전화보다 무지 훨씬 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