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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악플달고, 가수 비방하시고....프로그램에 불만 많으신 분께...

나가수팬 조회수 : 315
작성일 : 2011-05-31 17:50:38
제발,,,,1박2일 보세요...
나가수 감상에 방해되네요.
프로그램 앞 뒤 모두....

정말 걱정스러운 것이 이러한 소란을 부채질하는 다른 무리가 있지는 않나..
프로그램 끝나자 말자...편집하면을 보여주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방송시스템을 잘아는 사람이 프로그램 시작하자 마자 녹화와 캡쳐를 하지 않고서야...

이 방송을 싫어하는 무리도 꽤있지요.
아이돌 기획사가 아마 대표적일텐데....상대 방송국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음반제작사....

주체가 누군지,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소설도 만들고 하면서 아주 시끄러운 한주를 보내게 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아주 오래 감상하고 싶은 소박한 마음으로 진언컨데
1박2일 보시면서 따뜻한 저녁 보내시라고....
불평불만으로 영혼에 때를 뭍히시지 마시고....
IP : 203.248.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쨌거나
    '11.5.31 5:58 PM (218.157.xxx.203)

    1박 2일 열혈 시청자인 우리 아들도 저랑 같이 나가수 보니
    대단하긴 대단한가봐요.
    첨엔 런닝맨 포기 못하더니 저의 압박에 한두주 보고나서 완전 초등아들(5)도 좋아해요.나가수.
    그리고 나가수 다 끝나고 틀면 1박 도입부분하니 그때부터 보면 됨.
    그런데 신입사원 안하고 나가수로 일밤 전체 다하면 1박2일도 긴장해야 함.
    아마 시청률 많이 빼앗길걸요.

  • 2. --
    '11.5.31 6:12 PM (116.36.xxx.196)

    난 그래서 욕도 안하고 지난주부터 안보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착하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
    '11.5.31 6:45 PM (118.221.xxx.209)

    맘에 안들면 안보는게 최선..ㅋㅋ

  • 4.
    '11.5.31 7:40 PM (183.102.xxx.63)

    그래서 저는 티비를 안봅니다.

  • 5. 음...
    '11.5.31 8:50 PM (112.158.xxx.137)

    옥양 관심도 없었는데 유관순 코스프레 글 읽고 욕나온 사람입니다.

    바난과 비판은 엄연히 구분좀 했으면 합니다.

    비판하면 무조건 악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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