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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본인이 나름 평판도 좋고 자리잡았다는 말이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너무 우스워서 혼자 웃었어요.
레몬트리는 참 굳굳한 분이신가봐요. 잘몰라서 그러니 혼내지마시고 ... 저도 알고 싶어서요.
1. ...
'11.5.31 5:09 PM (114.205.xxx.176)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그사람글은 패스하고(고정닉을 써주는건 감사해요)
어쩌다 실수로
클릭했을만 보는편인데도 정상은 아니구나 싶었는데
알고싶은분도 계시고 신기하네요.2. 새댁
'11.5.31 5:09 PM (121.179.xxx.107)저도...고정닉 써주셔서 그나마 감사
3. 그것이 알고싶다
'11.5.31 5:13 PM (119.67.xxx.237)아니 하도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데 넘 열심히 참여하시는것 같아서... 궁금하더라구요.
그럼 레몬트리가 대답해주세요. 여기 분들한테 왜 이렇게 까이시는건가요?4. ,
'11.5.31 5:14 PM (72.213.xxx.138)아마도 거칠게 놀다가 여러곳에서 강퇴 많이 당하신 아저씨라고 생각해요.
강퇴없는 82에서 찌질함으로 도배해서 문제인데 어휴...세줄남 만큼 싫기는 해요 ㅎㅎㅎ5. 그것이 알고싶다
'11.5.31 5:15 PM (119.67.xxx.237)아 남자구나....
6. 오늘
'11.5.31 5:16 PM (122.40.xxx.41)그분이 적은 댓글때문에 처음으로 웃었어요.
이렇게 달았군요^^
무슨 소리에요??? 나 여기 평판도 좋고 나름대로 자리 잡앗는데요???7. ..
'11.5.31 5:19 PM (119.67.xxx.251)그냥...
"무슨 소리예요?? 나 여기 평판은 나쁘지만 나름대로 자리 잡았는데요???"
라고 했으면 인정해 줄 수 있을 것도 같고...ㅎㅎㅎ8. ,..
'11.5.31 5:22 PM (58.237.xxx.157)레몬님 귀여우신데가 있네요 ㅎㅎ
9. .
'11.5.31 5:23 PM (117.55.xxx.13)ㅋㅋㅋ
아 웃겨
팔공산에서 간증 받았다는데
거기 하나님 계실 곳은 아닌데 ㄷㄷㄷ10. 그것이 알고싶다
'11.5.31 5:24 PM (119.67.xxx.237)제가 생각하기엔 전업주부이신것같아요. 이시간에 남자분이 한가로운걸보면....
11. 그것이 알고싶다
'11.5.31 5:27 PM (119.67.xxx.237)말 나온김에 레몬트리님이 본인소개 좀 하세요. 본인은 자리잡았다는데.. 다른님들이 다 인정을 못하시는 분위기이니 .. 어..벌써 저녁밥하러 가셨나?
12. .....
'11.5.31 5:43 PM (203.247.xxx.210)불의롭게ㅋ 번 돈으로 신분을 샀는데
아직도 그런 불법이 횡횡하고
자신 같은 짓을 하는 녀들이 있어
발악하는 캐릭터13. ㅎㅎ
'11.5.31 5:45 PM (58.226.xxx.217)저도 처음에 대충~감잡고 아~~~~
그 다음부터는 패스 하는 센스!!ㅎ
그래서....jk님도 대충 반어법이려니(하두 말이 많으신 편이니까.ㅋㅋ)하고
넘어가요^^14. ..
'11.5.31 5:51 PM (61.43.xxx.14)고담시티에 거주중이고, 외노자나 외국인신부한테 뒷통수맞은 기억때매
모든 사이트 전전하고 있어요. 짤려서 올곳이 여기밖에 없대요.
정말 치료가 필요한놈..15. 그것이 알고싶다
'11.5.31 5:56 PM (119.67.xxx.237)아! 나름 그런 상처때문에 그렇게 된거로군요.... 잘 알았습니다.
16. .
'11.5.31 6:02 PM (222.236.xxx.5)예전 마이클럽 에서도 유명 했어요 그땐 구운양파로 활동 했어요 그때도 매일 분탕글이나 올리고 구운양파글은 매일 신고방에 가있고 그랬어요 마클 망한거 구운양파도 일조 했어요
17. 양파와
'11.5.31 8:00 PM (1.227.xxx.44)레몬이라..
다음에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