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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운거..뭔지나 좀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어요

80년대야?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1-05-31 15:01:22
여기에도 맵다는 분들 많으신대..어우 정말 미치겠어요...
특히 어제 저녁에 퇴근하는데...어우 목, 얼굴, 눈까지 맵고 따갑고...
세수를 해도 화끈대고 매운거 같아요..
가끔 손등이나 손가락 끝도 화끈대고..
너무 방사능에 신경써서 그러나..첨엔 신경성인가 했는데..아니예요..
목안도 빨갛고...소금물로 가글 해주니 오늘 아침엔 좀 덜하더니...지금도 너무 맵네요
얼굴이 따끔대고...정말...이런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황사는 흙먼지 냄새로 알겠는데..미세먼지 농도도 안심한거 같고...
거의가 매일 그런거 같아요...정도의 차이가 있고..
최루탄물로 세수한거 같아요..
요즘 더 심해지는거 같은데..어우 따겁고 맵다못해 화가 나요.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다고...이게 정말 방사능의 영향인지..
우리나라가 자연방사능이 일본보다 높다던데...거기에 + 일본원전에서 나온 방사능이
더해지니 우리가 더 심한거 아닐까요..?
너무 신경이 쓰이니...한편으론 그래도 우리나라 아닌데..그렇게 문제 많을까 싶다가도...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한 서너배만 더 떨어져있어도...흑흑...누구 원망한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이미..
80년대 한창 시위할때 단축수업하고 그랬는데 그때도 아니고....
듣자하니 이곳에 기자분들 보고 계시나본데..이런것좀 철저하게 파헤쳐줌 안되요?
현 시점에서 넘 무리한 부탁인가요..? ㅋㅋ
어차피 기자들이나 기상청이나 속이고 감춘다고 해도 본인들도 피해갈수 없건만..
혼란이야 당연하게 있겠죠..하지만...차라리 사실은 이렇다 하고 밝힌담에 주의하라고 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당연하고 기본인것이 당연한 시대는 아니지만요...
제대로 알려주질 않으니 식구들끼리 공감하다가도 감정상하고 그러네요...
에휴휴...하루하루가 걱정 근심의 연속입니다..
엔돌핀 생성할수 있는 방법이나 알려주세요...ㅠ.ㅠ

아참..전 경기돈데..다른 지역분들도 느끼시는거죠..? 어쩔땐 수돗물에서 너무 역한 냄새가 나는것도 같고..
혹시..구제역으로 가축들 살처분한 일 때문에 이럴수도 있을까요?
IP : 121.132.xxx.1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1.5.31 3:04 PM (115.126.xxx.146)

    무슨 최루탄도 아니고
    계속 재채기하고...숨쉬기도 힘들더라구요
    갓난아기 안고 나온 엄니들보면 안스럽고...
    뭣보다 눈이 젤 취약점이라...

  • 2. 오늘
    '11.5.31 3:05 PM (121.135.xxx.238)

    새벽 5시쯤 출근하는 남편 배웅하느라 현관문을 열었는데 어디서 뭐라도 태웠나 싶었어요.
    매캐하고 불냄새가 났어요.

  • 3. 단이
    '11.5.31 3:11 PM (210.216.xxx.10)

    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간단한 타자만 칠줄 알면 됨.
    하루 1~3시간 업무로 월 생활비부터 고수익까지도 가능.

  • 4. .
    '11.5.31 3:56 PM (112.153.xxx.114)

    음 여기서 가끔 냄새 난다고 하면 그런가..흘려 들었는데

    어제 희한하게 연탄가스 냄새 비슷한게 나더라구요

    백주 대로에서..

  • 5. ㅇㅇ
    '11.5.31 4:39 PM (211.246.xxx.246)

    저두 그동안 잘 못 느꼈어요 거의 집에만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오늘은 공기가 안좋은게 느껴져요 황사때보다 더 이상한 것 같고 타는 냄새.. 매케한느낌...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자기두 그렇다고 베란다에만 나가도 매케한 느낌이래요 진짜 뭘까요

  • 6. 지크
    '11.5.31 4:53 PM (210.104.xxx.66)

    radiation은 공기 중에선 무색이고, 물질이 아니니까 당연히 냄새는 없어요.
    공기질이 나쁜건 맞겠지만, 방사능 물질 때문에 냄새난다고 하면... 좀 그렇네요.

  • 7. 80년대야?
    '11.5.31 5:04 PM (121.132.xxx.107)

    탄내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주로 냄새보다 그냥 매워요..최루가스 뒤집어쓴거 같이..
    좀전에도 무지 얼굴 따갑고 맵고 하다가 좀 덜하더니 또 목이 맵네요..
    방사능이 무색무취라곤 하지만 도대체 올해들어 느끼는 이건 뭔지...
    색도 안보이고 냄새도 몰라요..하지만 매운거...그럼 방사능인건가요?
    빨리 차라리 뭐때문에 그런지 알아서 .. 무턱대고 방사능일꺼란 오해(?)를 안했음 좋겠네요...
    머리도 자주 아프고...아우...

  • 8. 저도요..
    '11.5.31 5:16 PM (112.158.xxx.37)

    오늘은 좀 덜 느껴지는데...뭔지 모르게 공기가 매케해요...

    일요일은 저도 최루탄이라 느껴지는....목도 많이 붓고 침삼키기 힘들고...외출했다 돌아오면 더 심해요...
    전 마흔 넘었는데 살면서 처음입니다..이렇게 오랜기간 목이 부은 느낌..건 두달 가까이 된 듯..
    저는 나름 공기좋은 서울 강북 북한산 자락에 있는 동네에 사는데도 그래요..

    다들 사시는 곳이 어딘지 댓글 달아 보면 어떤곳이 심한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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