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한 케이트 미들튼

[이뿌네요]

이젠 확고부동안 왕족 가문이 된 케이트 미들튼이

입은 원피스가 2분만에 판매 신드롬을 올리며 완판되었다고 하네요


오바마 대통령 내외 접견장에서 사진의 원피스 입은 케이트 정말 이뿌네요


무엇보다 케이트는 우아한 미와 늘씬한 키와 종아리가 이뻐서 전체적인 비율도 환상적이에요


옷빨 잘받는건 타고난 대다가,,


우아한 미까지 갖췄으니,,정말 대단한 복을 타고 났습니다


왕세자비의 일거수 일투족이 예상대로 뉴스에 나는군요


원피스 입은 모습만 가지고도 뉴스가 되는 최고 이슈메이커 등극하셨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3111064806019

[이뿌네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3111064806019

[.]

별룬데

[.]

드레스 자체는 밋밋하고 특색은 없는데.. 깔끔하니 잘 어울리네요

[이뿌네요]

근데 정말 왕족이나 귀족 가문..이런곳에선 저렇게 심플하면서 아무것도 없지만
입으면 굉장히 우아하고 지적인 멋이 살아나게끔 디자인된 옷으로 잘 입더라구요
케이트는 옷소화를 진짜 잘해서 살리는것 같아요
얼굴분위기와 몸매가 다 되서 그런듯

[기사보다]

왕실대표 젊은 처자가 미국대통령 접견자리에 31만원짜리 원피스 입은 데에 박수보내고 싶네요.

엊그제 백화점 갔다 우리나라 부자아짐들 입는다는 브랜드 첨 들어갔다가 가격표에 기절하고 왔거든요..티 바지 베스트 하나씩 사려면 200만원 있어야겠더라구요.
그것도 정중한 자리용은 아닌 평상복인데..

[뭘]

한창때의 날씬한 새댁이니
저정도 예쁜 것은 당연하지요.
가격도 저렴하고
원피스도 깔끔하니 완판일텐데...
얼굴은 점점 못하네요.
살이 좀 붙어도 활기차고 생기있는 쪽 더 좋을텐데
과도한 다이어트로 점점 얼굴이 까칠하고 품위를 잃어가네요.

[..]

내가 입으면 뭐.. ;;;
그나저나 미들턴이 상당히 현명하네요 31만원짜리 원피스라니..
근데 너무 나이들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