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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자아이 속옷바람으로 길가에세워 두고 혼내던아저씨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1-05-31 12:05:04
제목 그대로 제가 얼마전에 올렸던 그아저씨를 보았네요.
여전히 그 아저씨는 모자를 쓰고 계셨어요.
그분이 사는 곳은 꽤 평수가 큰 빌라였어요.
지하 주차장에서 남자아이 두명과 같이 올라오더라구요
한아이는 그때 본 아이였구 한아이는 동생같았어요.
그런데 마트에 다녀오는지 그때 본아이는 저만치 앞서서 무거운 상자를 들고 가고 있었고
동생은 아빠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뒤에서 걸어가고 있는거에요.
그모습을 보는 순간 그아이가 왜 도벽이 있는지 짐작할수 있었어요.
아마도 그 아이는 아빠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그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자랄까요?
IP : 222.101.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ㅜ
    '11.5.31 12:09 PM (121.151.xxx.155)

    저도 그글읽고 아빠가 심하다라는생각을 햇어요
    그런데 저번글 그리고 이번에 본것만으로
    그집에 대해서 다아는것처럼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두녀석이 잇는데
    잘못한 녀석에게는 벌로 심부름시키기도하고 무거운것 들리기도하고
    아니면 장난삼아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물건 나르기등등해요
    뭐땜에 그아이가 물건을 들고 가는지 모르는것 아닌가요
    무거운 물건을 들었으니 빨리가는거죠

    그아빠도 자기아이가 이곳에서 회자되고있다는것 알면 기분 무척 상할것같네요

  • 2. 후리지아향기
    '11.5.31 12:12 PM (222.101.xxx.60)

    그러게 그 무거운 물건을 아빠가 아닌 그아이가 혼자 들어야 했을까요?

  • 3. 맞아요
    '11.5.31 12:14 PM (211.246.xxx.9)

    그때 올리신 글 저도 읽었어요.
    후리지아향기님 마음 따뜻하신 분이란건 알겠는데,,
    그때일과 이번에 본 일때문으로 그 집에 대한 단정은 성급하다 생각되요.
    남의 집일은 절대로 그냥 보이는것만으론 알 수 없잖아요?

  • 4. ,,
    '11.5.31 12:15 PM (112.148.xxx.151)

    그때 그글읽고 한동안 생각났어요.
    큰아이가 짠 하네요. 아빠가 어른인데 아빠가 좀 들지........
    어제 ebs보니 어릴적 부모에게 당한 트라우마 자식한테 까지 대물림 되던데.........

  • 5. 음..
    '11.5.31 12:28 PM (59.11.xxx.76)

    윗님.. ebs어느프로그램인가요. 저도 보고 싶어요....

  • 6. ,,
    '11.5.31 12:30 PM (112.148.xxx.151)

    네 오늘도 10시쯤 계속하구요 일욜인가 재방 할거에요.

  • 7. 참....
    '11.5.31 12:40 PM (59.4.xxx.139)

    지난번에 저도 글읽고 몇번이나 생각이 나더라구요.
    초등학생이 잘못을했으면 얼마나했다고 추운데 옷을벗겨서 길거리에내좋고 소리지르고...
    그건 부모잘못이크다고보며,무거운상자들리는것도그렇네요.
    한참크는아이들 무거운거들리면 키크는데도 지자잇다고들었고 제주면아는분은 절대 아이들한테 무거운거 들리지않는답니다.
    아이가잘못을했다면 그나이에맞는 벌을줘야지 제가보기엔 아빠가 분을풀기위함이라고밖에 보이지않네요.
    그리고첫번째댓글님.원글님은 그아이걱정도되고 맘이아파서 이런글올리시는데 댓글이 너무서늘하네요.

  • 8. 참....
    '11.5.31 12:45 PM (59.4.xxx.139)

    맘이급하다보니 오타가많네요.
    극단적으로생각해보면 아빠가 친아빠가아닐수도있겠단생각마저드네요.
    모르는사람인 원글님눈에 두번다 저런모습을보였다면 어쩌면 그아빠는 항상그럴수도있고,집도아닌 밖에서 야단을치는것도아닌 소리지르고 애를낚아채듯차에태우는행동등등은 아빠의 정신상태가 올바르지않다고봅니다.
    원글님 혹시라도 다시그런모습보신다면 아동학대신고센타로 신고를 해야할수도있겠어요.

  • 9. 친아빠가
    '11.5.31 3:21 PM (180.66.xxx.192)

    아닌 걸까요?
    왜 편애를 할까요?
    그리고 부자들만 마트를 다녀왔다니... 엄마가 안계신가봐요.
    안타깝네요.

  • 10. 부자
    '11.5.31 3:28 PM (124.54.xxx.18)

    딴 말이지만 저희 애 엄마 있어도 부자끼리만 마트 잘 가요.
    남편이 심부름 잘 해주는 편이라 메모 해주면 잘 사오거든요.

  • 11. 음..
    '11.5.31 3:36 PM (59.11.xxx.76)

    112님 오늘 10시요~? 알겠어요. 고마워요~ 꼭 봐야지....

  • 12. ...
    '11.5.31 5:34 PM (220.116.xxx.10)

    안타까워요 ㅠ_ㅠ 2가지 에피소드로 판단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큰 애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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