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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과 회사여직원 이해가 안가네요...

불길한 여직원 조회수 : 7,874
작성일 : 2011-05-31 12:04:03
남동생이 젊은 나이에 잘 풀려서 사업체가 몇개 있는 싱글이에요.
10년전에 고용한 경리아가씨랑 아직도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둘의 관계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 경리여자는 고졸에 가난한 집출신에 왠지 언젠간 크게 일을 칠 것 같은 인상의 소유자인데 도대체 어떻게 남동생 마음에 들었는지 월급도 어마 어마하게 주면서 회사일 아닌 저희 가정사에도 자주 남동생과 동행을 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부부냐고 할 정도에요. 그 여자분은 동생덕에 외제차에 밍크에 아주 인생역전이 된 듯 하드라구요.

남동생은 정말 누가 봐도 탐날 정도로 외모나 재력이 다 바쳐줘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여자는 만날 수 있는데 아직도 미혼이고 다행인지 그 여자는 몇년전에 결혼해서 남편마저도 동생일에 관련해서 돈을 벌고 있구요.

제 걱정은 누나눈에도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는데 회사나 외부에선 두 사람을 정상으로 볼 수 있는 관계인지 의구심이 생기네요. 그런 경우도 있나요. 도데체 그 여자분만 보면 기분이 며칠은 나빠요. 제가 사람 첫인상이나 풍기는 느낌을 꽤 믿고 잘 맞는 편이거든요.
IP : 75.35.xxx.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31 12:05 PM (115.139.xxx.67)

    그 여직원이 유부녀라고요?
    오 마이 갓.....................

  • 2. ?
    '11.5.31 12:08 PM (112.168.xxx.65)

    동생 사럽 잘된거하고 그 여자직원이 밍크코트랑 외제차 끌고 다니는게 무슨 상관인거에요?
    여직원이야 어차피 월급쟁이잖아요..........왜 사줘??????왜???????

  • 3. 불길한 여직원
    '11.5.31 12:10 PM (75.35.xxx.30)

    얼마전에 아이까지 낳았다고 하는데 정말 이런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이가 얼굴 한번 보고 싶더라구요. 그럼 그 남편은 뭔가요. 정말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불가합니다.

  • 4. 이글을
    '11.5.31 12:12 PM (112.152.xxx.75)

    보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생각나네요.. 그 가정부도 아놀드 애 낳고서인가 낳기 바로전인가 이혼했다잖아요..ㅠ.ㅠ

  • 5. 불길한 여직원
    '11.5.31 12:13 PM (75.35.xxx.30)

    외제차에 밍크를 사준건지는 지돈 주고 산건진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그 돈은 남동생이 월급을
    말도 않되게 줬던 그 여자분이 빼돌렸던 둘중에 하나라는 거죠.

  • 6. 경리10년
    '11.5.31 12:15 PM (115.178.xxx.61)

    잘나가는 회사에 경리10년이면 일반직원하고는 다릅니다.

    그 회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는거고 모든일처리를 다한다는 것이기때문에

    남동생분이 경리분을 완전히 신뢰하고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 경리분은 고액연봉받고 외제차 받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남동생님이 저저분한거래가 있을수도 있는것이구요..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회사를 위하여 다른직원을 위하여 다른경리를 두고
    업무분장을 하면 어떨지..

    아기도 낳았다고하니 자연스럽게 회사는 못나올테고 업무분장도 되기했겠네요.

    덮어놓고 의심하지는 마세요.

  • 7. 불길한 여직원
    '11.5.31 12:17 PM (75.35.xxx.30)

    전 왠지 그여자의 남편까지 공모해서 아주 크게 돈 사고를 칠 것 같은 불길함이 들어요.
    그여자분을 제가 만나서 같이 다니는 것 삼가해달고 해야 하는지 그럼 제동생 성격에
    의절하겠죠. 그러더라도 정말 그 여자를 제동생에게서 띄어 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 8. 불길한 여직원
    '11.5.31 12:21 PM (75.35.xxx.30)

    아기를 낳았는데 한달도 않돼서 붓기도 안빠진 체 회사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제가 의심을 하죠.
    그리고 다른 경리직원도 있어요. 제동생 하는일이 무슨 뒷거래가 있거나 하는 일은 아니에요.
    신뢰를 한다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도가 지나치다는 거죠.

  • 9.
    '11.5.31 12:23 PM (115.139.xxx.67)

    해산한지 한달이라면 불륜은 아닌거 같고....
    설마 배부른 상태에서 불륜을 저질렀겠어요?
    창업때부터 재정관리 해오고있고, 회사 크는동안 계속 일해왔다면
    그냥 평범한 경리사원보다 그 역할이 훨씬 클꺼에요.

  • 10. 불길한 여직원
    '11.5.31 12:26 PM (75.35.xxx.30)

    푹 빠질 정도라면 결혼을 하지 왜요. 제 동생이 욕심이 많아서 여자도 자기 품위나 재산에 축 날 여자랑은 결혼할 놈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싱글로 있거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쓰고 사는 애인데 왜 그 여직원에 관해서 의식이 없는 건지 너무 편한건지 정말 미치겠어요. 불안해서.

  • 11. ㅇ님/
    '11.5.31 12:28 PM (119.64.xxx.134)

    에휴....원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 경리아가씨랑 남동생이 같이 일한지 10년이라쟎아요.
    남동생이 원글님 가정사에까지 그 여직원을 동행해서 남들이 부부인 줄 안다고...
    그런데 그 여직원은 유부녀고 그 남편도 우너글님 남동생과 관련해서 돈을 번다고...

  • 12. ...
    '11.5.31 12:31 PM (119.64.xxx.134)

    전 누나로서 충분히 염려되고, 남들 눈도 부끄러울 일이 맞아 보이는데요/
    가정사에까지 동행하는 유부녀인 남동생의 오랜 부하여직원.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느낌이 맞는 경우가 많아요.
    아내 입장이라면 의심병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 13. ㅇㅇㅇ
    '11.5.31 12:32 PM (121.189.xxx.136)

    왜 아놀드슈와츠..가 생각나죠? 진짜 아기 얼굴 보고 싶다는...(지송)

  • 14. 불길한 여직원
    '11.5.31 12:35 PM (75.35.xxx.30)

    저도 사회생활한 사람이에요. 앞뒤 없이 의심하는게 아니라 10년째 지켜보고 있거든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저희 자매들은 모두 그렇게 느껴요 말을 할 수 가 없는 민감한
    부분이라 그렇죠.

  • 15. 위에
    '11.5.31 12:38 PM (119.64.xxx.134)

    남의 고민상담에 단정적으로 <순진한 원글님>은 가만히 계시라는 분.
    기가 막히네요.
    지금 상황이 의심스러우니까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 올린 글에 그게 뭡니까.
    함부로 타인을 그렇게 재단하는 당신은 그럼 닳고 닳은 사람인가요?

  • 16. 그남편이
    '11.5.31 12:41 PM (58.238.xxx.68)

    절대 관과하지마세요
    그남편도 묵인하에 큰일 저지를것같습니다
    아니면 금전관계에 그남편도 공범일지..

  • 17. .../
    '11.5.31 12:48 PM (119.64.xxx.134)

    님 실수하신 거 맞아요.
    - 순진한 원글님 그냥 가만히 계세요...
    82게시판에서 이런 표현은 다른 게시판의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닥치고 있어라, 와 같은 표현입니다.
    여기 사업하는 분, 사업하는 분들의 아내, 식구들 많아요.
    님만 비즈니스세계를 아는 게 아니란 겁니다.
    근본적으로 상대를 무지한 사람으로 단정짓고 모르면 나서지 마라는 글은
    결코 의견도 충고도 될 수 없고 상대방 무시하는 글일 뿐이에요.
    뭐하러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로 그런 식의 글을 쓰는 거죠?

  • 18. 분륜관계는
    '11.5.31 12:58 PM (115.178.xxx.61)

    저는 잘 모르겠지만

    한달도 안되 출근했다는것은 다른경리분이 있어도 지금경리가 모든 큰일을 처리하고있다고

    보면되요.

    남동생이 돈개념이 철저해서 경리의 모든일을 완벽하게 알고있다면 상관없지만

    믿고 맡기는 식이라면 아무리 가족같은관계여도 경리분에게 범죄를 저지를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남동생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사업하다보면 어쩔수없이 지저분한거래가 있게되요. 불법을 말하는것이 아니구요.

    법테두리안에서 진행되는 편법인거죠. 10년일했으면 눈빛만봐도 일처리 딱딱하겠고

    가족같고 다 좋은데 남동생분이 진정한 사업가로 남고싶다면 과감하게 경리분

    산휴휴가 1년주고 업무분담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남동생분도 사업만하고싶지 경리일이 귀찮으니까 편한사람에게 맡기는건데

    큰맘먹고 한번 깨셔야겠네요..

  • 19. 불길한 여직원
    '11.5.31 1:06 PM (75.35.xxx.30)

    배려깊은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지인회사에 재무일을 잠깐 봐준적이 있는데 정말 전임자가
    회사돈 횡령하는 것 찾아내면서 정말 돈 만지는 자리가 무섭다는 것 잘 알거든요. 동생이 장가를
    가면 이런 걱정 할 필요가 없을텐데 왜 여자는 만나도 결혼은 않하는지 참 여라가지로 미스테리한
    인간입니다. 돈벌고 나니 사람도 달라져서 이젠 누나라도 어렵네요.

  • 20. 근데...
    '11.5.31 1:24 PM (122.199.xxx.174)

    저도 사업하는 남동생 있어서 원글님 걱정하시는거 알겠는데요..
    원글님이 그 여직원 만나서 같이 다니는거 삼가해 달라 말한다거나
    산휴를 얼마나 줘야겠다거나 그런 말을 하시는건 안됩니다.

    일단 내부사정이 어떻던지, 동생분이 무슨 생각이던지
    원글님 보기에는 동생분이 걱정되고 철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전 제동생 그렇거든요)
    그래도 동생분은 업체를 여럿 둔 사장님이시구요.
    이미 사회적으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분이잖아요.

    혹시 집안의 모든 돈을 다 정리해서 동생분에게 올인했나요? (특히 부모님 재산)
    자기 회사의 운영, 자기 회사의 사람관리에 대해
    단지 누나라는 이유만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될 것 같은데요.

  • 21. 잘못하면 오해
    '11.5.31 4:48 PM (59.7.xxx.10)

    받아요.
    저희 회사에도 배놔라 감놔라하는 식구들이 있었는데요.
    매형에, 누나에, 참견하려는 사람들..
    얼마전 무 자르듯이 싹 다 잘라버렸습니다.
    직원들 눈에도 가시였던... 일안하고 사장빽으로 접대비 펑펑 쓰고 안하무인이던 인간이었거든요.

    사업체를 여럿 둘 보스면 다 알아서 합니다.
    댓글들이 바람난 불륜관계로 몰아가는것 같은데...
    그 경리 얼굴도 별루, 애까지 낳은 유부녀라잖아요.
    누나도 동생대하는게 어렵다니 보통 깐깐한 사람 아닐것 같은데요..
    글구 그 여자분 위치가 울 회사 재무팀장님과 똑같네요. 혹시 우리 사장님 누님?

  • 22. 순이엄마
    '11.5.31 5:46 PM (112.164.xxx.46)

    오래 일하시면서 파트너급 대우는 아니여도 그만큼 파격적인 대우를 해 주시나 봅니다.

    다 괜찮은데 부부가 같이 일한다는것이 맘에 걸리네요.

  • 23. 부모님은
    '11.5.31 6:04 PM (124.195.xxx.67)

    안 계신건지요

    일에 관해 얘기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가족 행사에 동반하는 건
    어른들께서 자르셔야할 것 같습니다.

    과히 남의 눈을 의식하지는 않는 사람입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부부냐 했다는 걸 봐서는
    친척들도 모이는 자리 같은데
    친척이라도 다 덮고 고운 눈으로 봐주는 건 아닐텐데
    말 들을 여지가 너무 많네요

    원글님이 횡령과 두 사람의 관계을 다 말씀하셔서
    댓글들중 그냥 두라 가 있는 것 같지
    집안 행사에 동반하는 건
    공사가 구별 안되는 행동 맞지요

  • 24. ..
    '11.6.1 2:52 AM (175.193.xxx.244)

    그러니까 가정사에 같이 다니는 것도 웃기고..
    출산 한달만에 복귀도 정상은 아니고..
    외모가 안 되고 유부녀라서... 는 설마설마하다가 사람잡은 꼴 날 수도 있고.
    이상한 정황이 많은데 뭐라 콕 찝어 얘기하면 안 되는..
    고민 마이 되시겠어요.

  • 25. 그러게요
    '11.6.1 2:53 AM (67.83.xxx.219)

    앞뒤 전후사정으로 보면 제3자의 눈에는 남동생분이 그 여직원을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거 같이 보이네요.
    그러니까 결혼하기 오래전부터 가족모인에도 동행을 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부부인줄 알정도로
    했다는거고 그 여직원이 얼마 전 결혼을 했지만 남동생의 그 여자에대한 믿음은 변치않는다..
    뭐 그런거잖아요.
    푹 빠져보여요.
    남의 눈이 의식이 되니 조건상 결혼은 안할지 모르지만, 그 여직원에게 <여자>로는 푹 빠져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6. ....
    '11.6.1 3:42 AM (175.193.xxx.244)

    설마 그래서 결혼을 안 하는것 은 아닐까요 -..-

  • 27. ...
    '11.6.1 8:42 AM (175.196.xxx.99)

    그렇게 오래된 경리면 일단 대접을 잘해줘야합니다. 뒷거래를 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업한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단지 좀 희한한게... 가족모임에 데리고 온다는건데;;; 아무리 잘해줘도 사적으로는 최소한도 금을 그어놔야하거든요.
    지금 이 상태라면 남동생이 결혼을 해도 문제입니다. 남동생의 아내가 보기에 얼마나 황당한 일일까요?
    뭔기 비정상적인 상황이 맞고요. 경리 부부가 회사일에 발을 같이 담그는 것 같은데;;; 그러다가 그치들에게 뒤통수 쇠망치로 후려맞는 것 보다 더 뼈아픈 일 겪는거 많이 봤습니다.
    부모님께서 나서셔서 한 말씀 정도는 하셔도 되는 건입니다.

  • 28. ...
    '11.6.1 8:47 AM (124.5.xxx.88)

    그 경리직원은 회사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겠지요.
    탈세나 기타 법 당국에서 알면 큰일날 일들..
    옛날에 미국에서 CIA 국장 후버가 29살부터 국장을 수십년간 해 먹었대요.
    미국의 모든 비밀을 쏵 꿰고 있으니 여러 대통령도 절대 못 잘랐다지요.
    대통령의 약점도 다 꿰고 있으니까요.
    원글님 동생과 그 경리녀도 혹시 그런 관계 아닐까요?
    아니면 서로간에 결혼은 싫지만 그냥 상간 사이는 좋다..이런 것?

  • 29. ...
    '11.6.1 8:51 AM (124.5.xxx.88)

    얼마전에 뉴스에 나왔었죠.
    조그만 회사 여경리가 회사돈 16억원을 빼돌려 온갖 사치품 다 사고 그 중8억원은
    호스트바 가서 남성 접대부와 술값과 섹스 비용으로 썼다는 것..
    각별히 조심시켜야 합니다.
    조그만 회사 정도는 경리 하나 잘못 들이면 순식산에 날라갑니다.

  • 30. ..
    '11.6.1 9:02 AM (110.14.xxx.164)

    가정사에까지 동행한다는거 보면 둘 사이 심상치 않아요
    조심시키세요

  • 31. 저도늙은
    '11.6.1 9:31 AM (121.162.xxx.70)

    경리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거의 다 알아요.
    사장님 집안의 재무상태까지 훤히 꿰뚫고 있고 일정부분 관리도 합니다.
    아파도 쉴수도 없고 어쩌다 하루 빠지면 불안불안하고 그래요.
    전에 월급쟁이 사장을 들였는데 그 사장이(사장놈이라고 하고 싶음) 저랑 저희 사장님 관계를 매우 이상하게 몰고 가더라구요.
    저는 사장님의 아버지대 부터 일을 해온 관계라 사장님하고 좀 편한 관계이긴 했지만 서도 월급쟁이 사장이 이상하게 말하는거 몇번듣고 퍼득 정신이 들더라구요.
    직원들도 사장님과 저를 각별한 관계처럼 생각하는거 같아서 제 스스로 일정거리 유지해요.
    회식때도 사장님하고 제일 먼거리에 앉고 직원들한테도 나이 먹은 관리자 행세 안하고 편하게 대해줘요.
    저는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지 사장님 그림자는 아니잖아요.
    진정 남의 돈 만지는 자리는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 고쳐 매지 말고 외밭에서 신발끈 고쳐 매지 말아야 하는 자리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남편이 우리회사에 같이 근무한다고 하면 무척 싫을텐데....
    동생분 회사의 경리아줌마는 예의 주시할 필요가 충분해 보이긴 합니다.

  • 32. 저희
    '11.6.1 10:16 AM (118.38.xxx.110)

    아버님 사무실에도 그런 여자 경리처럼 온갖 집안일 다 같이 참석하고 그런분 계셨는데
    빼돌린돈 어마어마 했어요.한20년동안요~..ㅜ.ㅜ
    식구들이 다 내보내라고 해도 아버님은 그여자분만 믿으시더니...
    하다못해 식구 누가 찾아가면 저나 저희딸가면 용돈도 주고 그래서
    가족같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다 아버님돈이었고,
    자기 머리 매일 미용실가서 드라이하고 오고
    작은돈부터 큰돈까지 너무너무 많이 빼돌린걸 식구한명이 사무실을을
    맡다가 알게돼서 내보냈어요.
    그뒤로 돈이 얼마나 모이는지 몰라요.
    그 여자분도 위험해보여요.거기다 남편까지..ㅜ.ㅜ

  • 33. 불길한 여직원
    '11.6.1 11:07 AM (75.35.xxx.30)

    많은 분들이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제 걱정이 기우만은 아닌 것 같아 더 걱정입니다.
    언젠간 뒤통수 맞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본인은 모르는 것 같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답답합니다. 정말 동생은 인감도 그 여직원손에 다 맡기고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누나가 그렇다고 개입하기도 어렵고 부모님은 연로하셔서 잘 모르십니다. 전 걱정이 회사에선 도대체 직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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