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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 면담...

고3맘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1-05-31 11:26:16
학교에서 내일까지 고3 학부모 면담하라는데...
신청서를 내지는 않았구요

6월 모의고사 끝난 다음에 하는게 낫다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생님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시간을 잡아야하는데
워낙 선생님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전화드리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에휴...

오늘 참관 수업있다해서 마지막 시간에 잠시 보고 선생님 만나고 올까요?
참 소심한 나 자신도 싫지만 아이가 잘 해줘야 뭐 의욕이라도 생길테지요.ㅜㅜ

만약 가게된다면 빈 손은 쫌 그럴까요?
케익이나 쿠키정도 어떨까요.

답답한 고3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06.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okr77
    '11.5.31 12:03 PM (211.48.xxx.204)

    지금 신청하시면 되겠네요. 6월 모의고사 이후에 선생님 편하신 시간과 일정에 맞추어서 아이편에 연락 주시라고 문자 드리세요. 문자가 편하고 좋아요.

  • 2. 그냥
    '11.5.31 2:44 PM (118.223.xxx.185)

    빈손으로 가도 됩니다.

  • 3. funfunday
    '11.5.31 3:23 PM (1.241.xxx.94)

    상담주간에 선생님께 문자드려 시간 약속 정하고, 또 부족한 과목 선생님과의 약속도 알아봐 달라고 했어요. 부담없이 오라고 하셨지만 다 큰 애들 가르치는거 힘들줄 너무나 잘 알아서 진심을 담아 다른 선생님들과 간식으로 드시라고 경주빵세트사가고, 다른 과목 선생님께 드릴 경주빵도 두상자 사갔어요. 오전 시간이라 담임선생님하고만 상담했지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며 아이가 직접 과목 선생님들께 자주 찾아가 질문하고 공부에 대한 자문도 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얼굴 한번 더 보는 아이가 그래도 더 정이 가는게 아니겠냐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보이는 아이가 더 이쁘다구요. 가지간 간 간식 다 두고 왔더니 나중에 아이 불러 상담하시고 부족한 과목선생님을 아이에게 소개해주시고 그 간식 선생님께 드리라고 하고 ( 해당 학년선생님이 아니신데도) 멘토선생님하라고 하셨대요. 저희 애가 아직 고1이라 그 선생님들 계실때까지 잘 이끌어주신다고 하셨대요.
    저희 애가 참 좋은 선생님들을 만난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선생님 뵙기가 웬지 어려워 그냥 만나지 말까 생각했는데 다녀오고 나니 그래도 부모노릇 조금은 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 4. 교사
    '11.5.31 3:28 PM (112.154.xxx.140)

    로서 .. 교무실 선생님들 무지 늘 배고프거든요.. 롤케익 사가시면 대박 인기일겁니다... 음식만 있으면 교사들 완전 우르르 몰려가서 먹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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