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남은 짜투리 몇천원 이런거..모으고..
밥값 한번 굳을일 있을때 또 저금하고 이렇게 기본 생활비에서 돈을 아끼는 분들 ..
전 그거 죽어도 못했습니다 ㅠㅠ
결혼 11년차 한번도 돈을 꿍쳐 본적도 없고 늘 돈이 모자랐으니까요^^;;
솔직히 좀 퍼주는것도 좋아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한달에 두어번 동생들 밥도 사줍니다...(동네에서 아주 절친 한두명만 사귀거든요;;)
모임도 없고 계도 안하고 쓸때 없는 낭비는 절대 안하는데;;
꽁치는 돈이 없습니다..
집에서 일도 하고 돈도 법니다..(아이들 가르칩니다)
어쨋든 이번 남편 월급에서 주식으로 나간 돈이 좀 있습니다..얼마 안됩니다..
대출이자 정도입니다 ㅡㅡ;;(이것도 허리 휩니다)
회사에서 반 본인 반 부담하는건데 파는건 일년후에 ^&^ㅋㅋㅋㅋ
어쨋든 이번날 5월달이여서 왕 마이너스인데;;;
남편이 꽁쳐 놓은 돈을 꺼냅니다 ㅡㅡ;;
이번에 이걸로 매꾸겟어..!!
큰소리 땅땅 회심의 미소..ㅡㅡ?
꼭 이건 여자가 해야 될일은 아니지만..
직장에 매여 바쁜데 용돈도 거의 없이 언제 꽁쳐 놨는지;;;;
참 대단합니다..
웬지 이러면 안될것 같지만..
뭐 어떻습니까??
100만원 어디서 술값으로 써버리는 남편님들도 계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이뻐해줘야겠죠???
저도 더 정신차리고 허리띠 졸라 매 보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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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통장 있었던 남편...ㅡㅡ;;?
얼마안되지만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1-05-31 11:09:10
IP : 180.68.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5.31 11:10 AM (115.139.xxx.67)칭찬해주세요. 그 돈 술값으로 안 없애는게 어디에요
2. 고맙네요.
'11.5.31 11:12 AM (58.143.xxx.182)제목만 보곤 원글님이 남편분 흉보는 이야긴 줄 알고 열었는데,
이쁜 남편이네요.
믿고 살 만하겠어요^^3. ㅇㅇ
'11.5.31 11:13 AM (220.80.xxx.28)궁디팡팡해주세용~ ^^
4. 얼마안되지만
'11.5.31 11:15 AM (180.68.xxx.155)네 궁디 팡팡해주고 보냈더니 "아잉"이러면서 엉덩이 흔들고 나갑....ㅡㅡ;;
저보다 한살 어린데 별 의미 없는 나이긴해요~~어리다 많다..둘다 40대 초반이거든요;;
저는 남편이 동생같고..남편은 제가 아이 같다고 하고 ㅡㅡ;;;이러고 살고 있네요~~
그와중에 아이들은 11살 8살 되었는데 아이들이 엄마 아빠 두분가 아이 같아요 하고 있어요 ..에효효^^5. ㅇ
'11.5.31 11:18 AM (115.139.xxx.67)헉. 염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6. 와
'11.5.31 11:20 AM (112.168.xxx.63)남편분 멋지네요!
용돈이든, 작은 수당이든 아껴서 몰래 모아놨다가
이렇게 쓸 일 있을때 떡~하니 내놓는 사람 흔하지 않아요.
몰래 몰래 쓰는 사람은 있어도요.
정말 부럽습니다!!!!!!!!!!!7. 샤랄라
'11.5.31 11:40 AM (124.51.xxx.142)두분 정말 너무 예쁘게 사시네요. 남편분이 연하신데도 속이 꽉 차셨네요. 부럽습니다.
~~술집에, 대리운전비에 돈 퍼붇는 남편둔 사람이...ㅜ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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