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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통장 있었던 남편...ㅡㅡ;;?

얼마안되지만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1-05-31 11:09:10
장보고 남은 짜투리 몇천원 이런거..모으고..

밥값 한번 굳을일 있을때 또 저금하고 이렇게 기본 생활비에서 돈을 아끼는 분들 ..

전 그거 죽어도 못했습니다 ㅠㅠ

결혼 11년차 한번도 돈을 꿍쳐 본적도 없고 늘 돈이 모자랐으니까요^^;;

솔직히 좀 퍼주는것도 좋아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한달에 두어번 동생들 밥도 사줍니다...(동네에서 아주 절친 한두명만 사귀거든요;;)

모임도 없고 계도 안하고 쓸때 없는 낭비는 절대 안하는데;;

꽁치는 돈이 없습니다..

집에서 일도 하고 돈도 법니다..(아이들 가르칩니다)

어쨋든 이번 남편 월급에서 주식으로 나간 돈이 좀 있습니다..얼마 안됩니다..

대출이자 정도입니다 ㅡㅡ;;(이것도 허리 휩니다)

회사에서 반 본인 반 부담하는건데 파는건 일년후에 ^&^ㅋㅋㅋㅋ

어쨋든 이번날 5월달이여서 왕 마이너스인데;;;

남편이 꽁쳐 놓은 돈을 꺼냅니다 ㅡㅡ;;

이번에 이걸로 매꾸겟어..!!

큰소리 땅땅 회심의 미소..ㅡㅡ?


꼭 이건 여자가 해야 될일은 아니지만..

직장에 매여 바쁜데 용돈도 거의 없이 언제 꽁쳐 놨는지;;;;


참 대단합니다..


웬지 이러면 안될것 같지만..

뭐 어떻습니까??

100만원 어디서 술값으로 써버리는 남편님들도 계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이뻐해줘야겠죠???

저도 더 정신차리고 허리띠 졸라 매 보렵니다;;;;ㅜㅜ
IP : 180.68.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31 11:10 AM (115.139.xxx.67)

    칭찬해주세요. 그 돈 술값으로 안 없애는게 어디에요

  • 2. 고맙네요.
    '11.5.31 11:12 AM (58.143.xxx.182)

    제목만 보곤 원글님이 남편분 흉보는 이야긴 줄 알고 열었는데,
    이쁜 남편이네요.
    믿고 살 만하겠어요^^

  • 3. ㅇㅇ
    '11.5.31 11:13 AM (220.80.xxx.28)

    궁디팡팡해주세용~ ^^

  • 4. 얼마안되지만
    '11.5.31 11:15 AM (180.68.xxx.155)

    네 궁디 팡팡해주고 보냈더니 "아잉"이러면서 엉덩이 흔들고 나갑....ㅡㅡ;;
    저보다 한살 어린데 별 의미 없는 나이긴해요~~어리다 많다..둘다 40대 초반이거든요;;
    저는 남편이 동생같고..남편은 제가 아이 같다고 하고 ㅡㅡ;;;이러고 살고 있네요~~
    그와중에 아이들은 11살 8살 되었는데 아이들이 엄마 아빠 두분가 아이 같아요 하고 있어요 ..에효효^^

  • 5.
    '11.5.31 11:18 AM (115.139.xxx.67)

    헉. 염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11.5.31 11:20 AM (112.168.xxx.63)

    남편분 멋지네요!
    용돈이든, 작은 수당이든 아껴서 몰래 모아놨다가
    이렇게 쓸 일 있을때 떡~하니 내놓는 사람 흔하지 않아요.
    몰래 몰래 쓰는 사람은 있어도요.

    정말 부럽습니다!!!!!!!!!!!

  • 7. 샤랄라
    '11.5.31 11:40 AM (124.51.xxx.142)

    두분 정말 너무 예쁘게 사시네요. 남편분이 연하신데도 속이 꽉 차셨네요. 부럽습니다.
    ~~술집에, 대리운전비에 돈 퍼붇는 남편둔 사람이...ㅜ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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