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립초등학교 어디가 좋은가요?

사립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1-05-30 21:57:52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집은 서초 서래마을 근처고, 근처 공립 초등학교를 보내려고 했는데
남편과 시댁이 꼭 사립초등학교를 보내야 한다고 하네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던 문제였는데 이제 학교도 알아보고 해야 할 시기인것 같아
82에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 염두해두고 있는 사립은 영훈, 숭의, 계성, 리라 정도인데요.
영훈이 시설이나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좋아보이긴 하지만 경쟁률이 세다보니 합격확률이 낮다고 들었고
계성도 학교 분위기가 좋아보이고 해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근데 제 주위에 마땅히 물어볼 분도 없고 해서... 조카가 숭의를 나왔는데 졸업한지 10년이 넘어서요;;
어떤 학교가 아이 보내기에 좋은지, 직접 아이 보내보신 학부모님들의 현명한 조언 기다립니다 ^^
IP : 112.159.xxx.7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ly
    '11.5.30 9:59 PM (115.136.xxx.76)

    계성도 직장동료 아이가 떨어졌어요. 경쟁률이 좀 더 낮아도 복불복이니 그냥 소신지원이 좋을듯 싶어요.^^

  • 2. 사립초
    '11.5.30 10:02 PM (218.153.xxx.90)

    그나마 합격률 좋은 곳은 중대부초입니다.
    중대부초가 지원율이 낮아 인기 없는것 같은데 다니는 사람들은 만족하더군요.

  • 3. 리라는
    '11.5.30 10:05 PM (175.206.xxx.15)

    예전 명문이라며 리라 나온 저희 형부는 그냥 대치초 보내던데요;;;
    제 선배네는 계성 보냈어요.

  • 4. ..
    '11.5.30 10:06 PM (222.107.xxx.243)

    표현이 좀 우습기는 하지만
    요즘 대세는 영훈이라고 들었어요.

  • 5. 어디고
    '11.5.30 10:07 PM (222.109.xxx.100)

    붙어야 가는거죠...- - 다 떨어져서 빈정 상한 맘.

  • 6. ㅎㅎ
    '11.5.30 10:08 PM (114.203.xxx.145)

    서래마을이면 방배중, 세화여중 학군인데 제가 이 중 한 곳 출신인데
    출신초교가 반포초>= 서래초>잠원초>중대부초였어요.
    중대부초는 사립학교 중에서 공부를 꽤나 많이 시키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계성초는 인성을 중점으로... 반포이전으로 인기가 경쟁률이 가장 치열해진 곳 중 하나구요.
    영훈초는 이머전을 실시한 최초의 사립초. 90년대 중후반만해도 강남학부형들에게 큰 인기는 아니었고, 2천년대 이후에 급부상.
    숭의초는 리라보다 인지도면이나 선호도면에서 약했는데 역시 2천년대 이후에 급부상.

  • 7. ..
    '11.5.30 10:11 PM (203.226.xxx.150)

    강사입장에서 리라 숭의 절대 비추.
    영훈은 영리한 애들이 많더군요.
    계성은 아이들 인성도 좋고 예의도 바르고 학교에서 경필도 시키고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 8. ㅇㅇ
    '11.5.30 10:15 PM (58.145.xxx.42)

    영훈 강추
    선생님들이 참좋습니다 인간적이시고 자상하고 따뜻하고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초등학생시절을 보낼수 있게해줘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영훈 강추

  • 9. 일단합격
    '11.5.30 10:17 PM (118.221.xxx.88)

    서래마을에 사는 유명하신 시부모님을 둔 제친구는 딸래미 계성 보냅니다.^^

    전 영훈하고 다른 사립 비교하다가 (정말 고민 많이 했죠.)
    다른 사립 지원했는데, 떨어졌습니다. 3년전이었는데, 경쟁률을 6대 1 정도였는데도 안 되었어요.
    이동거리 상관 안하고, 영어 이머젼에 무게를 두신다면 영훈... (저희 아이 때에 이십 몇 대 1인가 암튼 경쟁률 엄청 높았어요.)
    근데, 저라면 계성지원하겠어요.^^
    어디든 추첨이 되어야 가는거니...
    저도 지원하기 전에 무지 고민했는데, 추첨에서 떨어지고 나니 참...

  • 10. 음..
    '11.5.30 11:04 PM (112.148.xxx.35)

    이곳보다는 네이*에 사립초 관련까페가 있어 더 정확한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 11. 서래마을에서
    '11.5.30 11:08 PM (61.101.xxx.120)

    가까운 곳이면 계성이나 중대부초 교대부초
    계성 교대부초는 경쟁률이 높구요
    중대부초는 공부많이 시키는 사립으로 유명해요.

  • 12. 영훈은
    '11.5.30 11:18 PM (78.30.xxx.126)

    댁에서 넘 먼듯... 서초에서 미아리까지 스쿨버스타고 다닌다고 해도 아이가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요.

  • 13. 요즘..
    '11.5.31 1:02 AM (123.212.xxx.21)

    경기는 어떤가요??

  • 14. 거울공주
    '11.5.31 1:24 AM (122.35.xxx.83)

    저 아이 사립초3이어요,, 이머전 하는 곳이라 서울에서 꽤 비싼곳입니다,, 그냥 간략이 말씀드리자면 ,,학교가 어떠하다,라고 말하긴 어렵죠, 학부모들 생각 다 틀려요,, 내가 마음에 들더라도 다른사람은 아닌경우도 있으니까요,,중요한건 아이에게 사립초가 과연 맞는지 생각하시길 바래요,,사립초는 어머니들의 학구열이 상당히 높아요,,글구 학교도 공부 많이 가르켜요 이머전까지 하니 8시쯤 등교,,4시쯤오고,, 한창 놀아인데 힘들어 하는아이가 많아요,,과외 따로 하구 ,, ,,돈도 회비가 문제가 아니어요,, 사교육비가 백단위,,2,3백 ,,도중에 그만두고 전학많이가기도하구요,, 울아인 체력이 많이 딸려요,, 코피 흘리고, 힘들다고 울기도 해요,,,,

  • 15. 거울공주
    '11.5.31 1:44 AM (122.35.xxx.83)

    경기가 이머전을 하지 않아 일찍하교해서 그쪽으로 보낼껄 하기도,,하여튼 체력 상당히 중요,,합니다,,그래서 많이 놀리고 있네요,,성적내려가는거 감수하고,,초등3년 보내 보니 공립이든 사립이든 초등일뿐이죠,, 아이들 마음껏놀게 하는게 최고!,,라는생각입니다,,

  • 16. ..
    '11.5.31 3:19 AM (211.196.xxx.157)

    몇일전 모임에서
    계성은 할아버지,할머니 유명한 애들이 많이 다니는곳이고
    영훈은 평범한 의료계,법조계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하더군요.

  • 17. 영훈
    '11.5.31 3:45 AM (1.224.xxx.227)

    너무 멀지 않나요?
    저는 그래서 계성 해보고 안되면 그냥 공립보내려고 하는데..
    (아직 3년후이지만요..)
    잠원이나 서래는 별루인가요?

  • 18. 영훈
    '11.5.31 11:31 AM (121.130.xxx.131)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
    아파트 단지내에..꽤 많은 아이들이 영훈을 다니는데요..
    전 가까와서..영훈을 생각하는데,, 7살..될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242 아이라이너 문신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2 2011/04/20 539
639241 남편이 아내 외모에 많이 신경쓰시는 분과 사시는 분 어떠세요? 18 힘들어 2011/04/20 2,909
639240 (급)잘때 어깨가 너무 시려요 5 ... 2011/04/20 1,185
639239 혹시 부산에 눈썹문신이랑 아이라이너 문신 잘하는데 아시는 분? 질문~~ 2011/04/20 305
639238 저처럼 커피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19 커피.. 2011/04/20 1,596
639237 복합기 구매하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10 초등맘 2011/04/20 551
639236 동안의 기준은 1 ..... 2011/04/20 438
639235 장애아를 키우고있는 엄마예요 18 장애인의날 2011/04/20 2,608
639234 쑥스럽지만 어제 딸의 편지 8 소심한 후기.. 2011/04/20 865
639233 재보선 승패, 세대별 투표율에 달렸다 1 세우실 2011/04/20 226
639232 자미에슨 비타민 복용해보신분 5 좀 알려주세.. 2011/04/20 1,051
639231 1991년 5월 26일. (깎뚜기님 글 읽다 생각나서) 10 유채꽃 2011/04/20 453
639230 친정에 월세 드리는 문제 조언 7 조언부탁 2011/04/20 743
639229 日원전 주변 바다 어류 세슘 오염 심화 5 베리떼 2011/04/20 539
639228 급)코스트코 생수 구제역 괜찮은가용 2 .. 2011/04/20 790
639227 이스트팩 같은 가방이 제일 가벼울까요? 16 ... 2011/04/20 893
639226 빨래해서 어디에 널으세요? 6 빨래 2011/04/20 835
639225 방사능 대처법 사이트입니다. 15 ㄱㄴ 2011/04/20 1,205
639224 요즘은 어떤 가구가 유행인가요??? 1 가구 2011/04/20 280
639223 수면 안대 쓰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3 수면안대 2011/04/20 354
639222 홈쇼핑에서 구매 잘 하세요? 19 궁금 2011/04/20 1,451
639221 오늘 윤중로 벗꽃구경하기 8 벗꽃구경 2011/04/20 601
639220 어--자고 일어나니 입이.. 안 벌어져요 4 나는 2011/04/20 761
639219 여기 장터에서 명란젓 사 드셔 보신 분? 11 명란젓 2011/04/20 686
639218 뚝섬 아름다운 장터 요새하나요? 1 .. 2011/04/20 148
639217 매캐한 공기 얘기 중복이지만, 저도 느낀 게 있어서요.. 17 저두 느낀게.. 2011/04/20 1,433
639216 초등1학년생 할만한 핸드폰추천좀, 요금제도.. 3 2011/04/20 497
639215 의정부 호원동이나 민락동 쪽으로 이사가려는데 독수리오남매.. 2011/04/20 196
639214 부부상담 1 ehcnl 2011/04/20 383
639213 항상 꼭 안고 자는걸 자부심 느끼는 남편,,, 62 10년 2011/04/20 1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