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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두번째로 다시 이혼을 생각합니다.
1. 아휴
'11.5.30 9:06 PM (183.98.xxx.192)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세요.
정말 그 남편을 위시한 시댁식구 이해 불가입니다. 결혼은 왜 했는지...
맘 굳게 먹고 열심히 살아가셔요.2. .
'11.5.30 9:08 PM (98.24.xxx.197)저는 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
아이들을 계속 키우셨다면, 양육권이 엄마에게 올 확률이 많은데 이혼하는데 왜 아이들이 문제가 되나요?
굳이 약국 개업하지 않아도, 경제적 능력이 있는 상태에다가 그 정도면 재판으로 재산분할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고, 양육비도 아빠 수입이 그정도면 어느 정도는 나옵니다.
원글님 상태면, 이혼하는 경우로써는 정말 다른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경우인데요.
변호사는 만나보셨나요?3. 한마디로
'11.5.30 9:09 PM (211.219.xxx.12)별 거지같은 사람들이네요.
정말정말 또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님이 나머지 인생은 행복하셨음 좋겟네요4. ..
'11.5.30 9:10 PM (125.181.xxx.168)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남편이 의사이지만 시부모님이 아예 저희와 연락을 끊고사세요.. 없는 시댁이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님 너무 안쓰러워요. 남편 병원 1층에 약국이라도 차려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왜 아까운 능력도 썩히고 사세요.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5. ...
'11.5.30 9:13 PM (72.213.xxx.138)지금 아이들도 눈에 안들어 올 정도로 지치신 것 같네요. ㅠ
그 만큼 배우셨음에도 지금 객관적인 사고를 아예 못하실 정도로 말이에요.
전쟁을 선포하실 만큼 변호사 부터 만나서 아이들을 구해낼 생각으로 하심 어떨까요?
개업을 하지 못해도 취직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아이들도 키워낼 수 있으실 거에요.6. 법
'11.5.30 9:15 PM (183.102.xxx.63)원글님이 이혼을 할까 말까 하신다면
여기에서의 조언이 필요하겠지만.
그 과정은 이미 결정이 된 것이라면
여기보다는 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충분히 원글님이 아이들을 키우실 수 있는 상황인 것같습니다.
경제력도 있으시구요.7. 어휴
'11.5.30 9:23 PM (125.185.xxx.6)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뭐라 말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님은 약사잖아요... 전업주부보다는 훨씬 조건이 좋은 거 라고 생각하시고 빨리 새출발하세요...(재혼하라는 말이 아니고 나만을 위한 인생을 새로 시작하세요..)
님을 안아드리고 싶어요..8. 개업해서
'11.5.30 9:32 PM (14.52.xxx.162)연매출이 6-7억이 나오는데 세금을 안 낸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5월 마지막날 소득세때문에 열 팍 받아있다가 든 생각이었구요,
원글님은 지금 변호사 만나셔서,,남편수입 입증시키고,,위자료 청구하세요,
남편분이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없으시네요,9. .
'11.5.30 9:34 PM (14.52.xxx.167)원글님, 지금 쓰신 것은 하소연이 목적인가요 해결방법을 찾는 게 목적인가요?
왜냐하면요, 원글님은 남편이 말한 내용이 그대로 다 현실화 될거라고 생각하고 섣불리 걱정하시는 거 같아서요.
왜 남편말대로 다 될거라고 그리 믿으시는 거죠?
예를 들어, 남편이 애들 못준다고 하면 애들 못 데려오는 게 되는 건가요?
몇만원 내고서라도 변호사와 꼭 유료상담을 하세요. 무료상담 말구요. 남편말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약사일 다시 시작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10. 5월
'11.5.30 9:35 PM (211.237.xxx.51)똑똑하신 분이 왜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지요...
에휴.. 안타깝네요 정말..
의사라도 인품 좋은 분들도 많던데 어찌 그런 사람.. 그런 집안과 결혼을 하셨는지..
참.. 남의 집안 일에 이혼해라 마라 할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ㅠㅠ11. .
'11.5.30 9:38 PM (98.24.xxx.197)다시 댓글 답니다.
이쪽으로 유.능.한. 변호사를 만나세요.
님 같은 케이스(돈이 좀 얽혀 있는)는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변호사가 가져가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실 수 있겠지만, 이경우에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수입자료는 터트리지는 않더라고 협의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 두고 나오셨다고 하는데, 얼른 다시 들어가시든지(확실히 준비할 수 있을 때까지요.) 데리고 나오시던지 해서 길게 떨어져있으시면 안됩니다.12. ㅠ.ㅠ
'11.5.30 9:44 PM (124.53.xxx.169)원글님을 보면 이혼도 친정이 든든하게 받쳐주어야 가능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친정에서 환영하시면 능력도 있으시고 아이들 양육에 어려움이 없으실터인데...변호사와 상담하시고 마음 굳게 먹으시고 한번사는 인생 잘 해결하시고 아이들과 예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3. oops
'11.5.30 9:52 PM (220.73.xxx.220)원글을 모두 읽고 나서도 솔직히 실화인가 믿어지지 않을 지경입니다...ㅜㅜ
원글님의 경우야말로 두 말 할 것없이 이혼소송을 하셔야 할 상태 같습니다.
이혼소송을 하시면 우선,
현재 남편재산의 최저 30%이상은 재산분할청구로써 원글님 몫으로 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결혼당시 남편이나 원글님이 각기 고유재산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결혼생활중에 대부분의 재산을 형성한 점, 약사라는 비교적 고소득의 전문직을
남편의 강요에 의해 하지 못하고 전업주부로 지낸 점,
결혼중 시댁에 여러차례 재산적 도움을 제공한 점...등등을 감안할 때)
아이들 양육권 문제도
원글님이 친모인데다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입과 여건 등이 예상되는 제반조건 등을 감안할 때
원글님이 원하실 경우 양육권도 인정받을 가능성이 거의 분명합니다.
불문곡직하고 여러 변호사들과 상담하셔서
그 가운데 신뢰가 가는 변호사에게 의뢰하여 이혼소송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14. 힘내세요
'11.5.30 10:15 PM (211.178.xxx.24)도움드릴수는 없지만 꼭 힘내라고 해주고 싶어요!!
이혼하지않고 산다고 자식에게 다 도움되는 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다 알지요 엄마가 행복한지 아닌지.. 꼭 소송에서 이기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화이팅!!!15. ..
'11.5.30 10:18 PM (222.109.xxx.100)정말 힘드시겠어요. 인생이 다 힘든거라고들 하지만, 정말 이런 악질 개천용하고 살다보면 별 더러운 꼴을 다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평생을 갈 고통이지요. 나이가 몇이신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두고 이혼하셔서 새 출발 하는거 권해 드리고 싶어요. 애들은 자라면 엄마 찾아오게 되어있고, 아빠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당분간은 두세요. 대학교 들어가면 데려오면 됩니다.
16. ..
'11.5.30 10:19 PM (114.205.xxx.254)대처방식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요.
물론 경황도 없으시고 그 동안 지친 마음때문에 무기력해지고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테지만...
이건 사실이라면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네요.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얼마든지 양육권도 가질 수 있을테고 양육비도 받을 수 있을테데...
이런 저런 정황을 상식선에서도 충분히 알만한 사람의 대처방식이라고 보기엔
이해가 안가는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17. 님
'11.5.30 11:56 PM (125.131.xxx.19)같은 분을 위해서 있는 게 이혼 소송입니다. 남들은 분할할 재산이 없어서 써먹지도 못하는.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혹여 외도의 증거 모아 놓은 건 없ㅇ
신가요? 있음 유리할 듯 싶네요.18. 1년 걸려요
'11.5.31 12:56 AM (118.218.xxx.232)이혼소송하는게 시간이 좀 걸린데요/ 지인은 1년 걸려 이혼..
에그..타인의 삶이라 뭐라고 왈가왈부 못하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통이 느껴져요.. 요약속에서도.. ㅠㅠ19. 새날
'11.5.31 2:22 AM (183.97.xxx.94)음..시댁의 학대 남편의 심히 부당한 대우..다 이혼 사유됩니다..
이를 입증할 자료가 문제이긴 한데요..
일단 최우선으로 친정이 아니라 변호사를 만나세요.
일단 여러군데 들러 상담하시고요..
결혼 10년이상이라 재산분할 상당히 됩니다..
재판이혼 시작하시면 먼저 남편재산에 가처분 할 수 잇어요
어디로 빼돌리지 못하도록요..
그리고 아이들은 아빠에게 주시는데 나을듯해요.
님은 마음이 약한듯보여져 혼자 아이들 키우기 힘들듯 싶어요
님이 직접 쓴 일기나 가계부등도 다 증거로 채택됩니다..
그리고 재산분할은 혼인파탄의 책임여부와 상관없이 인정됩니다..
저쪽에서 뭐라고 하든 겁 먹거나 주눅들지 마시고 변호사 만나 이혼소송하세요
그리고 병원장부는 신랑 소득증빙을 위해 쓰시면 됩니다..
세금 폭탄 이런 것 필요 없어요.
재산분할이라는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요 뭘..
장부는 미리 복사하셔서 따로 보관해두시고요[혹시 원본 빼앗겨도 복사본 효력있어요]
맘을 굳게 먹고 힘내세요..20. 새날
'11.5.31 2:25 AM (183.97.xxx.94)이혼소장 내는 순간 바로 처분금지 가처분 할수 있으니
신랑에게 미리 나 소송낼꺼다 이러면서 틈 주지 마시고..
최대한 조용히 신속하게 움직이시길 권합니다..
이미 돌아가긴 좀 멀어보여서...에구 ..
살다보면 ..옛말 할 날 옵니다..21. 마지막하늘
'11.5.31 2:30 AM (118.217.xxx.12)위로드리며 함께 흘리는 제 눈물 방울이
내일의 평화로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스스로 강건하시고 그리고 나서 평화를 도모하시기 바랍니다.22. 증거
'11.5.31 8:13 AM (211.206.xxx.110)녹음기로 증거를 수집하거나..모든걸 다 증거로 모으세요..님은 약사시면 파트로 알바 뛰어도 애들 돌볼수 있지 않나요? 일단 변호사랑 상담하고..증거 모으세요..
그리고 병원 장부랑 증거되는거 더더더 몰래 가져 나오세요..협상도 필요한듯...님 너무 무기력하세요...능력도 있으신데 남편의 능력에 상대적으로 본인이 너무 위축되신거 같아요..
맘만 먹고 잘 하면 애들도 데리고 나올수 있는데..일단 증거를 지금부터 일년 모아도...이혼 가능할거 같아요..누구 말대로 어차피 이혼은 언제든지 할수 있으니까..23. 음....
'11.5.31 12:36 PM (119.196.xxx.45)제가 아는 집 얘기네요.
실화 맞고 워낙 다양한 스토리를 구사하는 시집이라 할말이 없지요.
첫애 낳고 별거할 때 다시 합치라고 조언했던 것이 미안하다는......24. 정말...
'11.5.31 2:52 PM (180.66.xxx.192)악질인 사람들이네요.
저도 교회다니지만...
어떻게 목사 집안이 보통사람 보다 못한지.. 제가 다 부끄럽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없지만...
분명 길은 있을 거예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25. ...
'11.5.31 2:55 PM (114.205.xxx.176)유능한 변호사에게 상담 받으세요
결혼후에 만들어진 재산은 반까지 받을수 있다고 들었어요
세금장부로 변호사가 흥정 잘하면
재판까지 안가고도 유리하게 받아낼수도 있을거구요
아이들 양육문제도 유리하게 이끌어낼수 있겠지요.
변호사비용 아깝다 생각마시고 전문가에게 맡기시는게 좋을듯 하네요26. ~~
'11.5.31 3:06 PM (58.120.xxx.90)이혼하세요....내인생은 내가 주체가 되어야하니까요..
27. 좀 더 차분하고
'11.5.31 3:10 PM (121.134.xxx.44)냉정하게 생각해서 행동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들 내버려두고 원글님 혼자 집을 나오신건가요?
잘 모르지만,,아이들 내버려두고 혼자 집을 나오신 건,,,이혼 시 불리할 내용일 것 같으니,,
일단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그게 호랑이굴이라 해도,,) 돌아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그 전에,,이혼 전문 변호사 만나 제대로 상담하시고,,
향후 이혼에 유리하게끔 시간을 벌던지,,방법을 강구하신 다음에,,행동에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아이들 때문에 그 병원 장부를 사용못할 것 같다 하셨지만,,
집에 돌아간다 하더라도,,절대로 장부는 갖고 가지 마셨으면 합니다,(나중에 필요할때 쓸수 있게끔 어딘가에 잘 보관해두세요..어쩌면 마직막 카드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혼을 결심하셨다면,,
머리는 차갑게 하고,,,냉철하게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설령,,이혼을 맘에 두었다하더라도,,지금 상황이 불리하다면,,좀 더 기회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남편이나 시부모,,시댁식구들도,,,원글님이 이혼을 가슴에 두고도,,호랑이굴로 들어왔음을 충분히 알고 있겠지만(남편은 이혼전문 변호사 안만났겠어요?),,,그래도 어쩌겠어요?
밖에서든,안에서든,,좀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하는 건,,,원글님이고,,,
어쩌면,,그걸 극복해야 하는 게 원글님의 운명인걸요..
이왕 이렇게 된거,,,
하나하나,,냉정하고,,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시고,,,유리한 방법을 찾기 위해,,,머리 싸매고 연구하세요..
원글님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이혼하셔야죠.28. 단이
'11.5.31 3:11 PM (210.216.xxx.10)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간단한 타자만 칠줄 알면 됨.
하루 1~3시간 업무로 월 생활비부터 고수익까지도 가능.29. ...
'11.5.31 3:20 PM (115.86.xxx.24)친정에서는 왜 그결혼을 시켰는지..에휴..
원글님도 모든걸 그들의 탓으로 돌리시네요.
제생각에 남편은 원글님이 나가더라도
섹스파트너인,
아이들에게 하나도 도움안될 여자를 쉽게 구해 들여앉힐것 같습니다.
돈이 무기인 남편이니
다른 어떤걸로도 상처를 못줄꺼고요.
변호사 만나서 경제적으로 결판을 보심이 좋겠습니다.
결혼 십년이면 제나이이신데 얼마든지 앞으로 생활가능하시잖아요.
남편도 지금 수입좋으니 재산분할하시고.30. 엉엉
'11.5.31 4:16 PM (58.87.xxx.207)짱짱한 변호사님 사서...후불제로...제대로 이혼 및 재산 분할 소송해버리세요.
31. mm
'11.5.31 4:31 PM (113.30.xxx.10)어릴때 시집가셔서 그냥 시댁에 당하기만 하느라 그들의 말에 복종하고 계신것처럼 보여요. 애들을 왜 뺏긴다고 생각하세요? 차근차근 증거모아서 위자료,재산분할 받고 이혼하면 되는거죠. 빨리 변호사부터 만나세요ㅣ.
32. 난 악녀,,,
'11.5.31 4:50 PM (124.48.xxx.211)시댁에 돈을 퍼부을 정도로 여유있는 남자인데...
내가 기업을 해도, 아무리 오너라도, 내가 월급을 주는 사람이래도,,,
그들에게 간도 쓸개도 다 빼주어야할때도 있답니다
그만큼 사람을 쓴다는게 어렵다는 것이기도하지요..
그정성이면 님의 몹쓸 남편도 오룻이 내걸로 만드실수 있을거같은데요..
님이 작정하고 작전을 잘 짜보세요
결혼 생활도 전쟁처럼 작전을 잘 짜고 잘 수행하면 이길수 있거든요
전략은 진짜 내남자로 개조는것..
전술은 ?.......기본이 지피지기이잖아요
한번 냉정히 생각해보시고....다른 남자를 만나더라도 또 마초같은넘 부딪히지 마라는법도 없으니..요즘 남자들 인성장애자들이 태반이랍니다
아이도 셋이나 있고 돈버는 능력은 되나 마마보이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잘 구슬리면 이득도 될거 같은데...
중소기업 운영한다 셈치고...
그사장님들 그거 운영한다고 간도 쓸개도 다내놓고 사업파트너에 아부하고
주말도 없고 잠도 얼마 못잔답니다,,,
제부모님이 각자 운영하시는 분들이라 잘알지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
그리고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는건 그부모에게 잘하는 것 밖에 없긴하지만
결혼 10년차라면 그부모님 연세도 많으실텐데
잘 참으면 님이 승자아닌가요...좀 악마적인가요?
첩기질을 습득해서라도...첩은 남자의 맘을 붙들어두기위해서라도
그남자가 원하는 무언가를 먼저 선수쳐서 잘해요
그래서인지 첩들은 그남자의 부모에게도 무지 잘해서
오히려 본처를 내쫒는데 지원자로 만들잖아요...
어떤게 님이 승자가 되는건지를 잘 판단...이혼인지 아니면 내남자로 만들어 버리는건지...
하셔서 좋은 결론이 나시길 바래요33. 위에
'11.5.31 4:52 PM (124.48.xxx.211)개조는것....개조하는것
34. .
'11.5.31 5:06 PM (192.249.xxx.3)남편이 아이들 보지 말란다고 안보나요? 법적대응하세요.. 위자료도 받아내시고요..받은 위자료로 약국 하시면..아이들이 걸리지만 마음 편히 살수 있지 않을까요..? 다시 회복될수는 없는거 같네요.. 빨리 정리하시고, 빨리 안정 되시길 바랍니다..
35. 사랑해
'11.5.31 5:41 PM (121.165.xxx.78)이혼애기 몬저 하지 마시구 일단 남편명의 재산(부동산 + 현금 예적금) 현황부터 파악하셔야지요. 그리고 부당대우 받은 증거 있어여 해요. 녹음을 하시든..이러한 상황에선 억울하셔도 원글님한테 불리한 상황 만들지 마세요. 법원는 증거주의입니다.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데를 안심시키고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증거확보하세요. 원글님 재산도 분할대상이 된다는 것두 염두에 두시고요.. 그 증거가지고 변호사 만나서 상의하시고 소송제기한 후 합의하던지,,, 결혼생활의 유지가 시어머님의 역할로 불가능하게 되었다면 증거확보 증인확보하시어 시어머니 상대로 손해배상청구하세요. 양욱권과 양육비소송도 같이 청구하세요
36. ....
'11.5.31 5:57 PM (122.37.xxx.78)위로해드리고 싶은데..화가나네요. 왜그리 미련하게 사세요. 약사겠다. 젊겠다 뭐가 무서우세요? 아이들 주고 나와서 약사로 돈 벌면서 사세요. 99.9% 남편쪽에서 매달릴겁니다. 아무리 성형외과 의사라지만 애 셋딸린 이혼남한테 어떤 여자가 시집올까요? 게다가 저런 시집인데요?
왜 자꾸 끌려다니시면서 남탓하세요..제발..정신차리세요 ㅠㅠ37. 거울공주
'11.5.31 7:11 PM (122.35.xxx.83)저도 며칠전에 시댁에 생활비 몇백씩나간다고 글올린사람이에요,, 500씩 나가는데도 그 까짓돈이고 더 달라 하셔서,,안주면 행패에,, 10년동안 세상 바라 보는 눈이 달라졋네요,,부모가 부모갖지않은.. 돈중독된 사람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칼을 휘두르지요,, 그런 돈중독자 부모들은 당신돈 10원도 줄주모르는 공통점이라는게있죠,,저는 의절 하리라 마음먹고있습니다 ,,그 마음 얼마나 힘드실까요?아이들 참 또무슨 엄마와 쌩이별인지,,
38. ....
'11.5.31 7:15 PM (27.1.xxx.128)님 그냥 다 포기하시고 님 부터 살 궁리하세요. 아이들만 바라보고 그 집구석에 살았다간 키쳐 돌아버리실거 같네요. 약사시니까 충분히 월급쟁이라도 취직 되실거 아니에요. 님이 먼저 경제력을 키우시고 나서 생각하세요. 님부터 사셔야지요.
39. 거울공주
'11.5.31 7:20 PM (122.35.xxx.83)아이들생각해서 살다보니 남편도 조금변하더군요,, 그부모님에게서 남편이라도 정신차리게 애써보세요,,애들이혼하면 안보고 살아야하는데 ,,남편을 먼저 원글님편으로 만들어 보세요,, 지금 다른식구들때문이거나,,해서 이성을 잃었을텐요,,더러워도 애아빠 이니 한번 다시 시작하셔요,, 애들 새엄마랑 살며 고통받게될까,걱정이네요,,이혼 절대 하지마세요,,
40. 거울공주
'11.5.31 7:29 PM (122.35.xxx.83)사람 금방 안바껴요,, 천천히 서서히, 남편을 원글님 편으로 먼저 만드시고,, 애들,,돈 챙기시고 후자 생각하셔요,, 원글님꼭 행복하게 될겁니다,, 담대한 마음가지세요,,,
41. 헤남 사는 농부
'11.5.31 8:56 PM (211.223.xxx.244)정말 답답하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또 요즘 세상에
원글님처럼 사시는 분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사실에 아연합니다.
만일 제가 아는 분이시라면 당연히 헤어지시기를 권하겠습니다.
법원에 이혼소송과 함께 재산분할신청을 하시면서
남편의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하시면
앞으로 생활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아이들에 대해서는 약육권을 주장하시더라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양육권이 어렵다면 접견권을 구하시는 것은 열운 일이 아니며
혹시 아시는 변호사가 없으시다면
제 동생을 소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상담을 가지신 다음에
방법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이런 말씀드려 안되었지만
더 이상 지옥같은 생활을 청산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