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품 오래전에 사신거 아직까지도 드시는분 계신가요?

명품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1-05-30 16:11:49


예물로 에르메스 지갑을 받았는데 5~10년은 본전 뽑아야겠다 생각했는데요
두달 정도 들었더니 제가 물건을 너무 막들어서 그런가 모양이 살짝 틀어지고 별로 안예뻐졌어요;;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이대로 쓰면 한 3년도 못쓸거 같은데 좀 걱정되서요
그리고 밖에 나가면 의외로 약간 사용감 있는듯한? 가방이나 지갑을 쓰는분을 그닥 보지 못했는데
지갑이나 가방 등 비싼거 한번 사셔서 오래 드시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보관방법이나... 오래 들어도 새것같아 보이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비싼건 중요한 자리에서만 들고 평소에는 다른 지갑을 사용하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이겠죠?
물건 아껴 쓰려니 힘드네요 ㅠㅠ;
IP : 112.159.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30 4:16 PM (220.88.xxx.67)

    저 2000년 초에 프랑스 여행갔다가 산 루이비통 바빌론 아직까지 써요.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 디자인만큼 사람들이 많이 들고다니지도 않는 디자인이고 태닝도 예쁘게 되서 앞으로도 오랬동안 쭉~ 쓸 것 같아요.

  • 2.
    '11.5.30 4:17 PM (59.4.xxx.41)

    저 루이비통 스피디 한 십년 지났네요. 잘 들고 댕기고 있어요. 아직도 짱짱.
    가죽은 물론 갈색으로 변했지만 그게 또 멋인데.

  • 3. 응?
    '11.5.30 4:19 PM (125.186.xxx.16)

    에르메스 지갑이...2년도 아니고 2달 만에 모양이 틀어졌다구요?;;;
    이상하네요;
    죄송하지만 그 지갑이 불량품이든지 가품이든지 둘 중 하나 같은데요;
    저도 에르메스의 오렌지색 토고 지갑 있는데 지금 한 4년 됐나...새것 같진 않지만 모양이 틀어졌다거나 보기 흉하진 않아요.
    비를 홈빡 맞혔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에르메스 제품의 가죽이 틀어지는 일은 거의 없는 일일텐데요;

  • 4.
    '11.5.30 4:22 PM (59.9.xxx.115)

    에르메스라면 적어도 10년은 써줘야 이름에 대한 예의 아니겠습니껴...
    물건에 문제가 생겼다면, 즉시 쫒아가 서비스 받으세요.
    에르메스가 또 자기네 물건에 대한 자부심과 서비스가 특별합니다.
    그래서 비싼거구요...
    틀어졌다는 거 문제가 있어요...

  • 5. 저는
    '11.5.30 4:24 PM (122.212.xxx.19)

    대단한 명품도 아닌, 셀린느 가방을 10년째 들고 있어요. 지금은 매일 들지는 않지만 가끔 들고 싶을 때 들지요. 관리는... 가방마다 다르지만, 어떤 가방의 경우 매일 들어주는게 관리가 아닌가...싶더라구요. ^^

  • 6. 제민
    '11.5.30 4:24 PM (211.218.xxx.129)

    저도 응?님과 헉님께 동감합니다...
    가죽에 따라 다르긴 한데... 엄마가 젊을 적 쓰시던 가방/옷/시계/보석같은건 지금 제가 쓰네요..

  • 7. 원글
    '11.5.30 4:26 PM (112.159.xxx.77)

    지갑이 수납할 공간이 좀 많아서 급할땐 핸드폰도 넣어다니고 하다보니
    물건을 다 빼놔도 약간 붕뜬다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있어요
    그리고 안에 많이 넣어놔서 그런지 형태가 약간 변한것도 같구요
    본인 과실인데 서비스 받는건 좀 그럴것 같고 이제라도 아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8. ..
    '11.5.30 5:09 PM (1.225.xxx.8)

    큰 명품은 아니지만 발리백 사서 15년 넘게 들고 있어요.
    결혼할때 받은 악어백도 26년 넘게 가끔 들어주고요.

  • 9. 차별화
    '11.5.30 6:09 PM (218.153.xxx.241)

    오래전에 산 명품은 오히려 많이 안들고 다니니까 좋던데요 너도 나도 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저는 가방안을 채워서 더스트에 넣어 상자에 잘 보관해요 가방이 꽤 있는데 다들 상태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062 누구는 방사능때문에 난린데 누구는 돈버느라난리구.. 5 .. 2011/04/19 1,009
639061 루이비통 사진으로 감정하실수 있는 분, 이거 진짜일까요??ㅠㅠ 23 감정좀해주세.. 2011/04/19 2,277
639060 댓글폭팔 종결자님들~~ ^^ 26 무플방지 2011/04/19 1,454
639059 혼자 보내는 결혼기념일이네요.. 5 아.. 2011/04/19 476
639058 (안전론자 패쑤~)전국 대기에서 방사성 요오드 검출(종합) 14 참맛 2011/04/19 1,255
639057 종신 보험 없앨까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4 보험고민 2011/04/19 857
639056 영국 가는데,,,, 어느 항공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4 외항 vs .. 2011/04/19 476
639055 내일 방사능이 온다느건가요?간다는건가요? 7 그러니까 2011/04/19 2,113
639054 한국인터넷 뱅킹에서 미국계좌로 송금할수있나요? 3 .. 2011/04/19 718
639053 “신도 ○○명, 권리금 ○천만원” 교인들도 놀라는 교회매매 7 놀랍도다 2011/04/19 739
639052 학교 선생님의 이런 교육방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5 세상에 2011/04/19 619
639051 인터넷 쇼핑몰에서 30만원 이상 구매시 공인인증서 발급 받는거요 4 궁금 2011/04/19 437
639050 73 소띠 우리도 인사해요 ^^ 35 73 소 2011/04/19 857
639049 초등 저학년 엄마에게 성교육 책자 좀 추천해주세요! 1 걱정 2011/04/19 235
639048 1층 외부베란다 창을 페이퍼도일리를 붙여 가리려구요 6 고민 2011/04/19 993
639047 턱관절이 안좋은데 자연분만 하신분계세요?? 9 악관절 2011/04/19 797
639046 독한 넘 그대의 이름은 내 남편 4 독한 넘 2011/04/19 1,370
639045 요즘 밥 먹을때마다 착찹해지네요~~~ 3 방사능 2011/04/19 654
639044 지금 이 시간에 전화하면 실례죠? 1 .. 2011/04/19 317
639043 日 처절한 외침 “일본차 방사능 없어요” 13 인체영향없는.. 2011/04/19 1,603
639042 애완견 너무 키우고파요~ 12 쓸쓸 2011/04/19 693
639041 닭 값이 후덜덜 7 .. 2011/04/19 1,468
639040 요즘 아이들 우유는 어떻게해요? 먹이시는지... 14 우유 2011/04/19 1,557
639039 삼십대 초반 백수, 너무 우울해요. ㅠㅠ 6 위로가 필요.. 2011/04/19 1,667
639038 유난히 생리때 예민한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3 그날 2011/04/19 804
639037 난시 심하신데 라식이나 라섹하신분? 5 ..... 2011/04/19 733
639036 쿡tv보시는분 계시면 질문좀 드릴께요. .... 2011/04/19 280
639035 박경림이 대인관계가 왜 좋은지 알겠어요. 34 1대100 2011/04/19 17,365
639034 라섹을하고 유럽을갈까요? 아님 그냥 갈까요? 5 고민중 2011/04/19 562
639033 맘잡고 다이어트 시작했는데...내일이 딸래미 생일 1 ㅜㅜ 2011/04/19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