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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는 다섯살 아이..

고민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1-05-30 09:23:25
IP : 125.240.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5.30 9:30 AM (110.11.xxx.138)

    원글님 부부께서 어머니를 너무 편하게 대하시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요. 아이들 그런면에 민감합니다...집의 강아지도 식구들 순위를 딱 매긴다잖아요.
    엄마 아빠가 할머니에게 정중히 대하신다면 아이도 딱 눈치 챌텐데요. 그리고 할머니에게 힘을 실어주셔야합니다..결정같은 것을 할머니가 하시는 것 처럼 (보이게만이라도)

  • 2. ^^
    '11.5.30 9:32 AM (211.202.xxx.129)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윗 분이 써 주셨네요
    부모님을 더 깍듯이 모셔보세요 예의를 다 해서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 3. ..........
    '11.5.30 9:39 AM (14.37.xxx.11)

    좀 다른 시각인데...
    아이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블럭이 소중한데..할머니가 그걸 무시했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물론 님글처럼 아이의 반응이 지나치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어른도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을 남이 무시하고 망가뜨렸을때..... 화가 나는일이거든요.
    그게 할머니여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도 그랬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고집이 세고..유난히 민감한 성격이라고 치부할수도 있겠지만요...
    음..또다른 시각은 원글님와 할머니(원글님엄마) 사이의 문제점은 혹시 없었나하는것입니다.
    여러각도로 생각해볼수 있는것 같아요.. 딱히 아이가 할머니에게 버르장머리가 없다기보다는..

  • 4. 냐앙
    '11.5.30 9:41 AM (203.233.xxx.1)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그게 또 할머니의 맛?이 아닐까요.. 저희 아이는 돌봐주시는 아주머니한테는 떼를 부려요. 그러면서 또 많이 좋아하기도 하구요.. 아직은 아주머니가 귀여워해주시니까 그냥저냥 지나갑니다. 다만 ,저희가 보는 앞에서 아주머니한테 그러면 야단을 쳐서인지 그러지 않구요, 저희 없을 때 아주머니한테 그랬다고 하면.. 간혹 그러면 안된다는건 알지? 라고 원칙을 알려주고 있어요

  • 5. Dma
    '11.5.30 10:00 AM (175.124.xxx.63)

    할머니가 아이에게 좀 단호해지실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저희 시아버지.. 집에서 최고 권력자, 시어머니도 아직까지 쩔쩔 매시는데도 우리 애는 할아버지가 지 친구인줄 압니다. -_-;;
    애를 한번도 혼낸적이 없으시거든요.. 이뻐라만하시고, 달라는 달달한 간식들 다 쥐어주시고...
    애태어나기 전에는 애들은 패서 가르쳐야 한다고 했던 분이.....
    말도 넘 편하게 하려고 해서 제가 옆에서 지적해야 존댓말로 고쳐하곤 해요.
    애가 할머니 좋아한다니 그렇게 하면 할머니도 속상하시다고 잘 일러주세요.
    할머니도 마음은 아프시지만 잘못하면 한번씩 나무라기도 하시라 하구요.

  • 6. 웃음조각*^^*
    '11.5.30 10:07 AM (125.252.xxx.54)

    할머니가 아이에게 좀 단호해지실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22222

    아이도 누울 자리 보고 눕고, 다리뻗을 자리인지 오무려야 할 자리인지 너무 잘 압니다.

    엄마가 집에 있을때 할머니께 저러는 모습 보시면 더더욱 강하게 혼내시고, 할머니께도 아이가 버릇없는 행동하거나 고집피울땐 엄하게 혼내주시라고 꼭 말씀 드리세요.

    우리 집 이웃 중에 할머니가 키우는 아이가 있는데 초등 6~중1짜리쯤 된 남자아이가 자기 할머니에게 얼마나 함부로 하는지 제가 다 혼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소리소리 지르고 난리치면서 욕을 함)

    물론 그 정도까지는 안되겠지만.. 미리 꼭 잡아주세요.

  • 7. 원글
    '11.5.30 10:24 AM (125.240.xxx.122)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아무래도 친정엄마이니 만큼 제가 예의없이 구는 면이 있긴 하겠지요. 아이아빠는 안 그러지만요..제가 좀 더 조심해야 하나봅니다.
    저희 엄마가 아이한테 거의 무조건적으로 이뻐만 해주시는 것도 맞습니다..아무리 혼내시라 말씀 드려도 안 그러셔요..ㅜ.ㅜ..조언 가슴에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 8. 저 같은 경우는
    '11.5.30 9:30 PM (121.134.xxx.74)

    아이가 일해주시는 아주머님께 신경질내다 4살 때쯤... 완전 혼내주었어요
    눈물 쏙 빠지게 혼내주었고
    그리고 아주머님께 고개 숙여 사죄했어요 제가...
    아이가 잘못한 일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알려주어야 해요
    아이라도 위 아래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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