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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관객 편집
옥주현 양 위주의 편집이라는 걸 보면서도 느꼈어요.
등장 횟수도 많고, 가수를 칭찬하는 전문가 수도 다른 가수에 비해 하나 둘은 더 나오고, 처음 출연 가수 배려하는 순서도 그렇고, 모리꼬네 공연이 16일이라서 녹화일자 변경도...
관객 편집 사진 보니까 어이가 없고,
옥양의 힘이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 분들처럼 불쌍하다느니 하는 생각은 안들어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특혜를 주는 힘있는 사람들과 언론이 있는데,
그 힘이 부러우면 부러웠지 불쌍하진 않네요.
최진실과 비교 대상은 아니에요.
진실씨는 정말 외로웠을 거예요.
1. 관객 편집
'11.5.30 12:39 AM (180.70.xxx.59)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402&docId=131286174
2. DDS
'11.5.30 12:49 AM (175.117.xxx.156)아.........그럼 청중평가단이 타임머신타고 날라와서 편집본보고 평가를 했기 때문에 옥양이 1위를 했다...뭐 그런 건가요?
좀...작작 합시다.3. 관객 편집
'11.5.30 12:53 AM (180.70.xxx.59)옥양이 1위를 했으면 관객 부분은 편집해서 집어넣어도 된다..워 그런 건가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댓글 열심히 달고 다니는 님먼저 작작하세요.4. DDS
'11.5.30 12:56 AM (175.117.xxx.156)편집의 시시비비까지 가려가며 편집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을 비난 하는 행위는 괜찮다는 건가요?
근거 없는 비난 행위를 더이상 지켜 볼수 없기에 여기에 옹호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댓글을 다는 행위도 비난 받아야 하나요?5. /./.
'11.5.30 12:58 AM (114.200.xxx.81)옥주현 악플러 욕하고 다니는 분들.. 당신들 말투도 좋지 않아요.
작작 좀 하시죠?6. 이건뭥미?
'11.5.30 12:58 AM (112.158.xxx.137)BMK노래 듣고 눈시울 붉어진 아가씨 사진을 옥주현 노래 하는데 똑 같이 같다 붙였네요.
이건 뭐 편집을 발로했나? 아니 왜 화면 하나에 BMK 노래 부르는데 한번, 옥주현 부를 때
또 한번ㅡ.ㅡ;;;;;;;;;;;;;;
청중평가단 화면 사용할 게 그렇게 없었나;;;;;;
이건뭐 말많은 나가수 이해해 주려고 해도 갈수록 뭔가 석연치 않네요.7. 관객 편집
'11.5.30 1:02 AM (180.70.xxx.59)시험을 보는데, 선생이 한 학생에게 특혜를 줬다면 선생과 더불어 학생도 욕먹기 마련입니다.
옥양의 유관순 코스프레까지 옹호하는 DDS님인데,
본인도 마음껏 글쓰고 다니면서
남의 글에 와서는 작작하라?8. 공격개시
'11.5.30 1:04 AM (114.203.xxx.150)디도스dds공격인가요~~~~~~~~~~~~~
9. 오늘
'11.5.30 1:05 AM (221.148.xxx.171)왜그러세요~방송 한두번 본사람처럼~
저런 짜집기가 어디 한두번인가요?
온갖 예능이며 TV프로에 리액션 중복 사용 엄청 많아요.
나가수인들 안그러겠나요?
뭐..이전 나가수편을 다 리서치해봤는데 전혀 중복 없다가
이번편만 저런 중복이 있다..라면 제가 깨갱하겠습니다~~10. 관객 편집
'11.5.30 1:09 AM (180.70.xxx.59)일반 예능 프로그램에서 리액션 중복 하는 거야 상관 없지만,
이건 피를 말리는 순위 프로그램이에요.
다른 회차의 나가수 프로그램에도 이런 리액션이 있었단 말씀?
과거의 나가수 프로그램과 비교해야지 다른 프로그램과의 비교는 의미가 없어요.11. 다음
'11.5.30 1:12 AM (222.112.xxx.184)나가수 관객리액션이...그동안도 중복이었어요? 헐...
나같은 순진한 시청자는 그게 진짜...그 노래의 반응인줄 알았는데.
저만 이렇게 순진했던가요....적어도 노래에 대한 관객반응은 정말인줄 알았는데...헐.
이건 정말 꼭 알고싶은 사안이네요.12. 오늘
'11.5.30 1:14 AM (221.148.xxx.171)과거의 나가수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오늘 처음 있었던 일이라면 제가 깨갱하겠다구요^^
(근데 그거까지 잡아낸 결과는 아직 없는거 맞죠? 그후에 이야기가 되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너무 티를 잡아내기 위한 티같아서 그래요.
다른글에도 썼지만, 그 리액션이 옥주현것을 다른데다 갖다 붙였는지,
다른가수것을 옥주현에 갖다 붙였는지 솔직히 모르잖아요.13. 오늘님
'11.5.30 1:17 AM (175.125.xxx.44)조만간 깨갱..하게 될 것 같애요.
누군가는 열심히 리서치중일거고^^
따라부르는 가사 입모양, 조명색깔 등 이미 bmk때 관객인 것 같은걸요~14. 오늘
'11.5.30 1:23 AM (221.148.xxx.171)넹~그럼 깨갱할께요^^
결과가 궁금해집니당~15. 관객 편집
'11.5.30 1:24 AM (180.70.xxx.59)http://gall.dcinside.com/list.php?id=jaebum&no=9063&page=1&bbs=
이걸 보면 조명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어요.
밝은 조명과 어두운 조명.
판단은 님이 하시길.16. 888
'11.5.30 1:25 AM (121.189.xxx.135)저렇게 똑같은 적은 없었는데요.나가수에서
17. .
'11.5.30 1:26 AM (180.69.xxx.108)옥주현이라고 무조건 깐다..라고 일단 생각하면 모든글들이 그렇게 보이는거구요,그럼 옥주현이니까 무조건 옹호한다하고 생각해도 되겠군요,몇몇 적극옹호하는분들 있는데 자게니까 쓰고싶은글 쓰고다니세요,다만 작작해라 라는 말은 다른사람한테 하지마세요
18. .
'11.5.30 1:31 AM (222.236.xxx.5)bmk 노래 부를때 청중평가단을 옥주현때 또 갖다 붙인거 맞아요 두번째분은 보니 좋은사람~ 하면서 bmk 노래 따라 부르던걸요
19. 오늘
'11.5.30 1:54 AM (221.148.xxx.171)그러네요. 비엠케이것을 갖다 붙였나보네요. (깨겡~ ->했어용~)
근데 전 이건 얼마든지 방송에선 있어왔던 일이라 이런걸로 티를 잡는건 티를 위한 티란 생각만 들어요. (옥주현 아니라 임재범한테 붙였어도 반응이 이랬을까요?)
그리고 나가수 전편에 이런게 과연 없었을지? (한번더 깨갱~하게 될라나요?ㅋㅋ)
저도 옥주현 싫어해요. (주는거 없이 싫어서 좀 미안하기도 함)
근데 가수로서의 자질로 평가를 받아야지. 이런걸로 평가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전 오늘 방송도 옥양에게 화났던 사람. 하지만 1위할수밖에 없었던건 인정해요)
연일 옥양사건 게시판에 주루룩 올라올때 말한마디 안했었습니다.
방송 보고 제대로 판단하고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므로.
근데 너무 옥양 몰아세우기식의 글은 좀 그래요.
옥양이어서 욕먹는게 너무 심하거든요.
이렇게 쓰다보니 옹호자같네요. (제길..아니거덩요)
암튼 원글님 글에 어쩌다보니 반박글 달게 되어 죄송해요.
꾸뻑~*20. 편곡자
'11.5.30 1:58 AM (218.235.xxx.4)옥주현씨의 오늘곡 편곡자가 자문위원이신 윤일상님이셨죠. 뉴스에도 나오셨고..
옥주현씨가 반드시 잘되어야하는 바람을 가진 제작진이 청중평가단을 뽑는 시스템이
지금 이시점에서 보면 불합리해 보이네요.21. 다음
'11.5.30 2:03 AM (222.112.xxx.184)이런 편집이 있었다면 옥양이 아니라 피디가 욕먹겠죠. 그리고 이 편집건은 대부분 피디를 의심하던데. 그런데 임재범한테는 이런 편집이 붙지 않았고 아니 필요가 없었고...옥주현씨는 넣어다는게 문제점인듯. 임재범씨한테 붙었다면..이라는 가정은 필요없는 거같네요. 붙었나 안붙었나만 중요하지. 전 그저 다른때도 이런식의 편집이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22. 관객 편집
'11.5.30 2:34 AM (180.70.xxx.59)가수 노래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으니
어차피 순위를 매길 거면 공정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프로그램의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안되죠.
옥주현의 노래는 소리는 질렀어도 감동이 없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고,
오늘님처럼 제일 나았다라는 반응이 있기도 해요.
이건 각자 다르니 뭐라 할 수 없는 문제인데,
각 가수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 조성만큼은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죠.
비엠케이 반응을 옥주현에게 붙이는 식의 편집이
이전 나가수에서도 있었다는 가정은 섣부르지 않나요?23. 관객 편집
'11.5.30 5:49 AM (180.70.xxx.59)만약 이전에도 저런 형태의 편집이 있었다면 제가 깨갱~ 할게요.
전 이 상황이 많이 부당하게 느껴지거든요.
오늘님, 반박글도 매너 있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좀 더 지켜보자구요.24. 헐..
'11.5.30 7:03 AM (211.234.xxx.74)링크 글 두 개 다 삭제된 게 더 황당하네요.밤새 뭔일이 있었을까요?
25. 헐
'11.5.30 7:59 AM (92.75.xxx.244)옥주현이 대체 뭐길래.....그리 파워가 셌었던가요?
26. 옥양파워
'11.5.30 9:06 AM (218.50.xxx.185)온 언론과 제작진이 이토록 옥양을 감싸주니 안티가 더더욱 확대되는 것 같아요.
이건 단순히 옥양 한사람 감싸주기가 아닌 그물코처럼 얽힌 그들만의 세계를 느끼게 하네요.
저번 박칼린과 함께하는 유관순열사 코스프레도 어물쩍 넘어갔죠. 보통 일반 연예인들이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빈말로나마 반성한다고 하던데 뒷배경이 얼마나 튼튼한지 트위터에서
내리지도 않고 사과도 않고 사소한 것까지 들쑤시는 기자들까지 감싸주니 그저 놀랄뿐입니다.27. 링크된
'11.5.30 5:18 PM (1.225.xxx.126)글 삭제....이거 뭔가요?
파워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