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이소라씨 너무 좋았어요.
사실 저 이소라씨 떨어지길 바랬거든요. 넘버원 노래도 저에게는 별로였고요..
전 bmk, 김범수, 박정현씨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김연우씨랑요..
근데 그분들 지지했을때는 한번도 안써지던 감상평이 오늘 써지내요.
이소라씨 정말 멋있었어요. 경연을 넘어 과감한 시도를 하는게.. 나가수에서
힙합가수랑 노래를 하는 용기에 감탄했습니다. 게다가 랩이라뇨..ㅋㅋ
무대 오르는 모습 정말 근사했어요.
목소리가 작았다 뭐 이런 이야기들도 많지만 전 괜찮았어요.
나가수 같은 무대에서 그런 용기를 보여준 그녀에게 박수를 칩니다. (그렇지만 아직 팬은 아니예요.ㅋ)
근데 이소라씨 다른 가수들하고 앉기 싫으신가봐요. 혼자 다른 곳에 앉으시더라구요.
글구 옥주현씨.. 아무래도 뮤지컬 경험이 극적인 느낌과 반전에 더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전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지만 최악은 절대 아니었다고 봐요. 제가 좋아하는 김범수씨보다는
분명 오늘 더 잘했어요.
윤도현씨..이번주 무대 좋았고, 전 jk김동욱도 좋았어요.
그런데 대기실이랑 가수들 모였을 때 분위기만 봐서는 임재범씨랑 이소라씨랑 분쟁이 있었다.. 이런 기사가
잘 안 믿기더라고요. (저 그거 되게 궁금해서 기사 열심히 읽었거든요.)
근데 옥주현씨 1위하니까 다른 가수들도 상당히 놀라는 것 같더라고요. 임재범씨 같은 선배가 아닌
후배가, 들어오자 마자 1위를 한다는게.. 김어준씨가 이 쇼는 한편의 음악 극장이라고 했었는데 옥주현씨 1위에 대해서는 뭐라 평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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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보는 나가수 감상평!
ㅋㅋ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1-05-30 00:01:33
IP : 218.154.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5.30 12:04 AM (121.151.xxx.92)오늘 이소라 마이크는 튜닝을 안해준 거 같더군요.
바빠서 깜박했는지.2. 화사한봄날
'11.5.30 12:09 AM (116.33.xxx.21)임재범씨랑 분란기사 났던데..임재범씨 가는길에 선물이라고 하는
멘트듣고 감동했네요...짠...3. 싱글리언
'11.5.30 12:10 AM (122.32.xxx.39)나가수 보면서 이소라씨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네요~
오늘 시도도 멋있었는데 약간 몰입을 덜하셔서 그런지 살짝 민망해하시는 느낌이 전달되더라구요-4. 네
'11.5.30 12:14 AM (125.177.xxx.62)이소라씨 파격뒤의 잔잔함도 좋고 임재범씨노래 선물이라고 한것도 좋았습니다.
이소라씨 윤밴 박정현 그들을 오래 보고픈 마음이네요5. 그래도 나가수
'11.5.30 12:27 AM (175.209.xxx.235)너무 화제의 중심이고 여러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프로그램이라
그 자체보다는 주위에서 나가수를 흔들어대지 못해 안달인 것같아 보기 안타깝네요.
나가수가 아니면 일요일이 지금처럼기다려지지 않을 듯.
저도 소라씨의 팬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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