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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카드내역 봐주세요...

ㅁㅁ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1-05-29 23:08:06
금요일 술먹고 12시에 들어왔는데...

오늘 핸폰 보니 밤10시 50분대 가요방 16만원
                       밤 11시          모텔 10만원

친구1명이랑 곱창집에서 술먹은거 아는데
그 이후 행적이 이런데
분석좀 해주세요...

제 생각은 가요방에서 여자 2명 끼고 놀고
모텔을 각각 잡았을까요??
(거기 모텔 5만원부터 시작이고 7만원, 30만원 있어요..10만원은 없어요..홈피가 있더라구요..)

심정이 지옥같습니다...
IP : 125.185.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1.5.29 11:14 PM (180.229.xxx.46)

    모텔에 전화해서 숙박료 10만원은 어떤 경우냐고 묻는게 더 빠를듯.

  • 2. ..
    '11.5.29 11:17 PM (211.210.xxx.176)

    뻔하네요.. 방두개 잡았겠죠
    카드결제...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힘내세요...

  • 3. 글쎄요
    '11.5.29 11:19 PM (61.78.xxx.219)

    모텔을 왜 갔을까요? 당연한 것 아닌가요?
    숏타임으로 5만원 2명인 것 같고..
    화대는 현금이나 다른 친구가....

    남편이 순진한 편...남자들 그런데 가서는 절대로 흔적남기지 않죠..
    카드를 쓰다니...ㅎㅎ

  • 4. **
    '11.5.29 11:20 PM (59.27.xxx.196)

    곱창값은 친구가 내고 모텔비는 남편이 내셨네요. 9시 넘으면 5만원 받습니다. 현금결재도 아니구 카드라니 간이 부었네요.

  • 5. 888
    '11.5.29 11:20 PM (121.189.xxx.135)

    헉..여자1+남자1씩 방2개 잡았네요..ㅁㅊ거 아냐.진짜

    님 증거 잡으세요

    그 문자..님폰으로 찍어두시던지

  • 6. 인터넷을 너무 많이
    '11.5.29 11:40 PM (183.102.xxx.63)

    제가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해서인지
    원글님이 남편에게 추궁했을 때 남편의 대답이 작성되네요.

    내가 간 것 아니다.
    친구 것을 내가 카드로 결제해줬다.
    이렇게 뻔히 카드내역을 들키게 될텐데 내가 바보가 아니라면 그런 걸 카드로 결제했겠나.
    내가 한 게 아니니까 카드로 결제해준 거다.
    남편을 이렇게 믿지 못하고 카드 내역이나 캐고 있는 아내에게 정 떨어졌다.
    너 아무래도 의처증같다.
    의심 많은 너랑 도저히 못살겠으니
    이혼하자!!

  • 7. ...
    '11.5.29 11:43 PM (115.86.xxx.19)

    숏타임이라고 하시는걸 보니 글쎄요님 남자분이죠 ㅎㅎ
    숏타임 롱타임 이런거 창녀랑 성매수 할때 쓰는 언어 아닌가요
    작년인가 모사이트에서 나이 지긋한 노총각 한분이
    모텔이야기 하면서 뜬금없이 숏타임이라는 표현을 쓰시던데 창녀나 성매수 생각이 들어서 ㅎㅎ
    개인적으론 숏타임 요런거 보다 대실이라는 말이 더 좋지 않나 하네요
    결혼한 아저씨들은 바퀴벌래 나오는 여관이나 허름한 모텔을 가실거 같은데
    노래방 도우미 데리고 대실 5만원 짜리 가는 남자분도 대단하신거 같네요

    미국소나 일본 원전 사고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남자들도 많던데
    성병이나 에이즈에 걸렸을지도 모르는 수천명 혹은 수만명의 남자들과 콘돔 없이
    성관계를 가진 윤락녀는 무서워 하지 않는걸 보면 신기하기는 합니다..
    미국소나 원전 사고에 대해서 교육(?) 하기 보다는 성병에 대해서 정신교육 시키는게 더 중요할듯

  • 8. 울아들
    '11.5.30 12:35 AM (119.194.xxx.95)

    ㅠㅠㅠㅠ 제 남편이 아니어도 심장 벌렁거리는데요 지금요.ㅠㅠㅠ
    제발...아니길 바랍니다...저 같으면 그 모텔 당장 쫓아가서 cctv 보여달라고 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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