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산후 너무 우울해요..조언좀 해주세요

고민고민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1-05-29 22:09:03
이제 출산하고 두달됐구요...한달뒤면 회사 복귀합니다..
전 임신하고 살별로 안찐편이었고...나름 관리했어요...
매일 운동도했었고...
인생이 다이어트라 아기낳고 곧 몸돌아올줄알았어요...
근데...참 제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저도 한달만에 날씬해질줄알았는데...
이제 두달이 다됐는데...
몸무게는 그리 많이 줄지 않았지만...전에 좀 컸던 27사이즈 청바지가 꽈악 끼게 들어가네요...
원래 하체 통통한편이었구요...상체는 마른편이었어요...
여태 하체 걱정만했지 상체는 그러려니 했는데...
매일 수유복만 입고 있어서 어느상태인지도 몰랐구요.,,
그러다 간만에 수유복 벗고 반팔티를 입었는데...헉..
뭐랄까...덩치있어보인달까요??
항상 마른 팔뚝이 자신있어서 반팔도 짧은걸로 입었는데...
허리며,,,배며..팔뚝살에...하...너무 우울하더라구요..
요즘 관리한다고 양도 줄여가며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이번주말에 그냥 놔버렸어요...
그냥 다 먹어버리고 운동도 하나도 안했네요...

젖은 간식이라 모유수유로 살빠진다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구....
얼마나 잇어야 그전몸으로 돌아갈수있나요??
다들 얼마나 노력하셨던건지...
회사에서 복귀한 언니들 보면 임신전몸으로 오길래...전 당연히 그렇게 될줄알았는데...
얼마나 노력한건지...

저 어린나이 아니예요...윗글 읽어보니 참 철없이 느껴지지만...
그냥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실분 안계실까요??
IP : 110.47.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9 10:16 PM (175.208.xxx.35)

    두 달이면 아직 이르죠 ^^;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 첫 애 출산했는데 임신 기간 동안 무려 23키로 쪘습니다;
    다행히 전 육아휴직을 1년 하면서 모유수유를 한 덕인지 살 다 빠졌습니다만
    그래도 백일까지는 되어야 임신 기간에 찐 것 만큼은 빠지더라고요.
    복직하면 힘들어서 다이어트고 뭐고 저절로 빠집디다. 복직하고 석 달됐는데 인생 최저 몸무게 달리고 있어요~

  • 2. 고민고민
    '11.5.29 10:19 PM (110.47.xxx.33)

    아...감사해요..답글기다리고 있었거든요...아직 이른건가요??제가 너무 조급한건가요?? 회사복귀할때 임신전 몸으로 가고싶어서 제가 조바심이나서요...애엄마가 지몸걱정만 한다고 욕할까봐..여기에 조심히 여쭤봤어요..ㅜㅜ

  • 3. ..
    '11.5.29 10:20 PM (121.129.xxx.129)

    시간이 필요합니다. 걱정마세요.

  • 4.
    '11.5.29 10:24 PM (175.208.xxx.35)

    아이궁. 지 몸 걱정 해야죠. 회사에서 얼마나 또 말들이 많아요. 살 찌면 찐 대로 관리 못 한다고 또 얼마나 뒤에서들 귀 간지럽게 하겠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원래 살이 별로 안 찌셨으니까 복직하고 좀 지나면 다 돌아올 거에요~ 아궁.. 애기가 2개월이라니. 꿈만 같군요. 저희 애기는 17개월인데 그 때가 진짜 있었나 싶습니다. 남은 출산휴가 애기랑 즐겁게 보내셔요~

  • 5. 고민고민
    '11.5.29 10:28 PM (110.47.xxx.33)

    얌님..ㅜㅜ...감사해요...회사 여직원들의 그런시선들이 절 더 마음 조급하게 하네요...ㅜㅜ...제가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이 아니라 원래 제가 다 만든몸이예여...인생이 다이어트...그래서 임신때도 정말 마음껏 못먹었어요...아기가 17개월이시라니 너무 부러워요....전 언제나 엄마라고 알아주나...그시간만 기다리고 잇어요...

  • 6. 이것은
    '11.5.30 11:01 AM (121.124.xxx.37)

    호르몬의 장난이야 이렇게 생각하세요.
    산후 우울증 쉽게 볼 놈은 아니지만 햇빛 좋은날 산책 많이 하고 기분전환 많이 하세요.
    그리고 아이 하나를 낳았는데 예전과 똑같을 수는...많이 힘들죠.
    예전과 똑같아 져야해라는 것에서 한발 물러서서 여유를 좀 가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582 혼자 숱가위로 머리숱 정리하는분 계신가요? 10 셀프 미용실.. 2011/04/19 4,092
638581 강동구 초3 생일잔치 장소 추천 부탁해요 8 강동구 2011/04/19 418
638580 (고민)여자로서의 자기 만족감이 별로 없는데 딸을 가졌어요... 7 // 2011/04/19 1,398
638579 뭐가 문제일까요? 2 다이어트 2011/04/19 248
638578 남편이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2 휴휴 2011/04/19 2,835
638577 점심 뭐 드실건가요? 9 2011/04/19 763
638576 서초구(방배동) 인터넷과 TV 어떤 거 사용하세요?-SK브로드밴드 사용하시는 분들? 3 인터넷 2011/04/19 331
638575 네이버 로그인 잘 되고 있나요? 6 지금요~ 2011/04/19 219
638574 일본기상청 이상하고 수상해요 5 ㅇㅇ 2011/04/19 1,381
638573 아기 가지기 참 힘들어요... 9 아기 2011/04/19 906
638572 최악의 상태인 '멜트다운', 즉 노심용해의 전단계 7 참맛 2011/04/19 1,081
638571 들깨에 필적할 서양씨는? 12 미국서 고생.. 2011/04/19 1,173
638570 클렌징 오일 쓰시는 분들, 정말 물로만 헹구시나요? 19 세수 2011/04/19 3,979
638569 82동생님들 아이디어 좀 주세요 주방바닥 2011/04/19 160
638568 제오라이트 관련 소스 1 .. 2011/04/19 358
638567 cma에 천만원을 한달 넣어놓으면 이자가 얼마나 붙나요? 2 df 2011/04/19 1,488
638566 누수 별일이네 2011/04/19 199
638565 일본을 원숭이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16 df 2011/04/19 2,381
638564 5만원때문에 속상합니다 치사함 2011/04/19 563
638563 애가 친구한테 물려왔어요 9 물려 2011/04/19 557
638562 내일은 외출해도 되나요?? 방사능 2011/04/19 191
638561 '소문이 사실로?' KT 직원퇴출 실상 1 세우실 2011/04/19 753
638560 우리아이 학교에서는 문자가 날라오거든요 8 초등맘 2011/04/19 1,246
638559 주방설비업체 한샘 에넥스 리첸 말고 또 추천할만한곳 있으세요? 2 ,,, 2011/04/19 375
638558 <조선> 김대중 "MB정권은 기회주의적, 무개념, 멍청" 8 베리떼 2011/04/19 672
638557 쑥이야기 2 버려야하나요.. 2011/04/19 564
638556 "'인체 무해' 방사능, 핵 업자들이 만든 허구" 5 샬랄라 2011/04/19 605
638555 스텐찬합좀 소개해주세요. 3 베이커리 2011/04/19 606
638554 갤럭시네오..어떤가요? 1 스마트폰 2011/04/19 386
638553 그때 100원인가 주고 구입한 11번가 쿠폰 기한이 언제까진가요?? 3 쿠폰 2011/04/19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