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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때문에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하는데...

집주인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1-05-29 21:56:17
저희는 다가구주택입니다.
저희집 바로 앞 상가주택에 배달만 하는 치킨집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돈까스만 하더니 겨울부터 닭을 팔기시작했는데(프렌차이즈같긴 한데 처음들어보는 닭임/간판은 그냥 돈까스만 있고/ 이름없는 치킨집을 겸업함)
환기구(덕트?)가 딱 2층 바닥 높이까지만 있고 배관을 저희집 쪽으로 빼놓았습니다.
처음 돈까스만 팔때는 그럭 저럭 견딜만 했는데 지금은 냄새때문에 살수가 없어요
세입자들이 역해서 살수가 없다고 이사나가겠다고 하네요.
저희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도 역해서 이 더운 날에 문을 열어놓을수가 없을 정도이고 동네에 기름냄새가 진동(동네분들 말로는 싸구려 기름을 써서 냄새가 역하다고 함) 하는데 저희집쪽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있어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IP : 121.161.xxx.1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청
    '11.5.29 10:21 PM (118.36.xxx.58)

    환경위생과에 신고하시면...중재를 해줍니다
    저희도 집앞에 설렁탕 집이 공사를 하면서 닥트를 옥상을 빼서 저희집 방향으로 해놓았어요.
    가게에 전화해도 문제 없다고 하길래.. 환경위생과에 전화했더니 닥트 방향을 앞으로 빼서 그냥 주택 없는 길가로 쭉 더 빼서 공사를 하더군요.
    냄새도 확실히 줄었어요. 거의 못 느낄 정도로요.

  • 2. 글쎄요
    '11.5.29 10:25 PM (175.209.xxx.98)

    뭘 어떡합니까?
    당연히 치킨집가서 따져야 하겠죠..치킨집을 못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냄새는 못나게 하던가 환기구를 다른쪽으로 내라고 해야죠..

    그러고나서 그쪽에서 못하겠다고 하면 그때가서 법률문제나 경찰신고같은
    절차를 진행할때 지혜로운 82회원님들에게 문의를 해야죠..

  • 3. 가게 주인에게
    '11.5.29 11:02 PM (116.39.xxx.167)

    말씀하시면 되요. 저희 가게도 민원이 오기 까지는 냄새가 그리 나는줄 몰랐었어요. 저희는 주택가는 아니고 상가 밀집 지역이었는데 다른 가게로 냄새가 간다기에 공사를 해서 환기구를 상가건물 위쪽으로 길게 뽑아서 해결했습니다. 함께 사는 곳인데 당연히 서로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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