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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긴장하고, 물론 가끔 감동도 하겠지만
가수들도 너무 비장하고, 관객들도 너무 비장하고, 팬들도 너무 비장하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1. .
'11.5.29 7:57 PM (119.207.xxx.170)이보다 더 시끄러우면 프로그램 접어야 하지 않을까요?
암튼..나가수는 이제 아오안.
임재범은 음원과 콘서트로 접해 보아요.
임재범 오래 오래 보고싶었는데...다시 재기 할거라 굳게 믿어요.
어디로 또 숨어버리시면 안되는데[2. 일부러
'11.5.29 8:01 PM (175.209.xxx.235)기존 대형기획사들이 ㅉㅈㅎ 기자들을 통해 나가수를 의도적으로
음해하고 있는 듯한 건 제 생각만일까요?
일주일이 너무 길어요.3. 음모설
'11.5.29 8:09 PM (203.227.xxx.116)누구는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저번 김건모일로 크게 데였던 제작진들이(피디까지교체되고)
그런 무리수를 두진 않을꺼같고... 어딘가에서 나가수 흠집내려 한다는 느낌은 드네요
나가수가 워낙 이슈가 되니 기자들도 별 쓰레기같은 기사들 마구 쏟아내고4. 저는
'11.5.29 8:11 PM (121.136.xxx.196)시끄럽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는 가수다의 내용에 대해 댓글 다는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그 시간에 제가 즐길수 있는만큼 즐길 생각입니다.
이런 의견이 다수일거라 믿으며 제자리를 지키렵니다.5. 마키아또
'11.5.29 8:20 PM (210.97.xxx.7)여기만 시끄럽지요.
보통 그냥 좋은 감동만 받고 공짜로 집에서 좋은 무대 잘봤다~ 룰루~하고 다음날 출근들 하고 회사에서 나가수 좋았다고 엄지치켜들고 수다떨고 끝입니다.
PD가 어떠니 저떠니 옥양은 실력을 떠나서 질러대기만 하고 무조건 안된다는둥... 오직 여기뿐이에요 걱정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불쌍한 옥양.. 괜히 안티도 많은데 나와서 고생이야.. 제발 제발 무난히 헤쳐가실 바란다... 좋은 기회기도 하지만..6. 여기뿐
'11.5.30 10:08 AM (183.96.xxx.12)아닌데요. 엠비씨 시청자의견란은 더 난리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