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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 옥양 편드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진 느낌은...

왜지왜지???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1-05-29 19:30:31
저만 받는건가요...
IP : 211.178.xxx.22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9 7:31 PM (119.207.xxx.170)

    아니요..저도 받아요.

  • 2. ..
    '11.5.29 7:31 PM (119.69.xxx.22)

    저 오늘 옥양 댓글 몇개 달았는데요.
    제가 보편적인거라면 지나치게 까이기 때문입니다.

  • 3. 프라즈나
    '11.5.29 7:31 PM (110.9.xxx.45)

    까는 사람이 많으니까 편드는 사람이 생기는 걸거예요.

  • 4. 수키
    '11.5.29 7:31 PM (211.111.xxx.54)

    너무 까이니까 인간적으로 불쌍하죠.

    임모씨처럼 누구 죽인 것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닌 옥주현이 왜 범죄자 수준으로 까이는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신났다, 더 까자고 목소리 높이는 아줌마들 진짜 저질입니다.

  • 5. ㅋㅋㅋ
    '11.5.29 7:32 PM (121.139.xxx.92)

    왜겠어요. 무논리로 옥주현 까는 게 도를 넘으니까 한 마디씩 하는 거죠. 그러니까 엔간히들 하세요. 여러분들이 하는 게 옥주현 무한쉴드를 부릅니다.

  • 6. .
    '11.5.29 7:32 PM (112.223.xxx.228)

    211.111.. 윗분은 뭐에요? 누가 누굴 죽여요?

  • 7. 에효
    '11.5.29 7:33 PM (121.151.xxx.155)

    너무 불쌍해서 편듭니다
    이젠 편들고싶어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생각이 들어서요
    자기부모죽인것처럼 까는 사람들
    징그러워서요
    그래서 팬까지할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내타입은 아니라서
    그런데 임재범도 제타입은 아니네요

  • 8. ㅁㅁ
    '11.5.29 7:33 PM (115.23.xxx.85)

    편은 무슨 편이에요. 최진실 같은 사례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악한 글들마다 리플 달고 있습니다. 연예인 이유 없이 까대기 좀 그만 하자구요

  • 9. ..........
    '11.5.29 7:33 PM (116.125.xxx.92)

    저두요.....확 그런 느낌
    글고 기자들은 기사 미리 준비 해 놓았다가 끝나고 하나 같이 옥양찬양기사 일색

  • 10. 풀잎처럼
    '11.5.29 7:33 PM (121.189.xxx.18)

    저도 편들고 싶어집니다. 지금까지 옥주현양에게 아무 관심없는 1인이었는데 글을 보면 볼수록 안타깝습니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일부 글들은 읽으면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군요.
    오늘도 아주 열심히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1등할 실력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단언할 수 없고요
    지금까지 쭈욱~ 그래왔던 것처럼 청중평가단의 평가니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 11. ...
    '11.5.29 7:33 PM (119.196.xxx.80)

    저도 옥양 싫어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심하네요.
    나가수 관련 댓글 처음 답니다.
    얼마전 최진실 관련 다큐를 봐서 그런지 얼굴앞에대놓고 할수없는말은
    인터넷에서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 12. 뭔소리?
    '11.5.29 7:34 PM (222.155.xxx.166)

    누가 누굴 죽였다는건가요?

  • 13. ***
    '11.5.29 7:34 PM (114.201.xxx.55)

    이분은 알바설.여론 조작설에 불붙이려나 보네요...
    이보세요...
    일주일동안 댁네들 스포에 루머 갖고 난리친 거나 되돌아보세요...

  • 14. 이긴자에겐..
    '11.5.29 7:34 PM (112.154.xxx.154)

    들러붙는 세력들이 있게 마련이죠. 사람심리란 것이..!
    그러저나 나가수가 예능이란 걸 깜빡했었는데...결국엔 예능이었나봐요.
    진정성을 지닌 가수 하나 둘 빠지고..소리만 냅다 질러대는 기교 가득한 가수로 물갈이 될 듯.

  • 15. 왜지왜지???
    '11.5.29 7:35 PM (211.178.xxx.228)

    그런데 까인다고해서 불쌍해서 편을 들어준다고하면
    여기서 mb랑 시어머니가
    제일 편들어줄 사람이 많을거 같네요..
    뭔가요

    무한 쉴드의
    찝찝함은....

  • 16. 마키아또
    '11.5.29 7:35 PM (210.97.xxx.7)

    ㅎㅎㅎ 이뻐져서 까이는거 아닐까요?

    본인도 인터뷰에서 계속 말했듯이, 나가수 나올 만큼의 실력이나 카리스마는 안되지만 그래도 이런데에서 까일만한 수준의 실력은 아니거든요.

    까는 사람들이 문제죠. 오늘 1등한건 좀 의외지만~

  • 17. 뭔가
    '11.5.29 7:36 PM (218.155.xxx.223)

    이상혀

  • 18. 몇일 하다 사라질듯
    '11.5.29 7:37 PM (121.173.xxx.170)

    몇명 썼나봐요.

  • 19. 수키
    '11.5.29 7:37 PM (211.111.xxx.54)

    211님 옥주현이 엠비나 시어머니만큼 무슨 잘못을 했는데요?

    이유없이 무논리로 까니까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죠.

    현미 선배 말 한번 잘라먹었다고 이 정도로 매도당해야 하나요?

    이건 뭐 성리중 여선생이 학생 지각했다고 폭력행사하는 꼴이죠.

  • 20. ,,
    '11.5.29 7:38 PM (119.69.xxx.22)

    mb랑 시어머니란다.. 시어머니야 글타쳐도.. mb에휴.. 말을 섞지 말아야지..

  • 21. ..
    '11.5.29 7:38 PM (117.55.xxx.13)

    이게 인터넷 커뮤니티의 폐해라는 거지
    한번 읽어 보세요 ,,

    1. 독서량 급감
    ->옛날 취미가 독서였는데 전자매체에 익숙해지면서 책을 못읽겠음....
    작년엔 5권도 안읽은 것 같다
    2. 현실에서 중요하게 다뤄야할 문제가 중요하게 와닿지 않음
    ->인터넷하다보면 아오안
    3. 내가 사회에서 소통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됨
    ->사실은 아닌데
    4. 내가 반드시 해야할 일을 뒤로 미뤄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듦
    ->이것도 사실은 아닌데
    5. 꾸준히 쌓이다보면 어느새 남들에 비해 현격히 뒤쳐진 잉여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인터넷 하느라 한게 없으니까

    우리 잉여 되지 맙시다
    건전하게 삽시다

  • 22. ..
    '11.5.29 7:40 PM (211.36.xxx.185)

    옥주현 펜도 아니고 별 관심 없던 사람인데 작금의 사태를 보니 옥주현이 너무 불쌍하네요. 오늘 처음으로 나가수 끝까지 다 봤는데 내가 봐도 옥주현이 제일 잘 불렀구만... 난 옥주현,박정현, 윤도현 순으로 예상했고 김범수가 꼴찌일 거라 예상했는데 비슷하더군요.
    위대한 탄생 여기 평들을 보면 진짜 비이성적이고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들던데...멘토가 마음에 든다고 멘티들을 어찌 그리 사정없이 깎아내릴 수 있는지. ...

  • 23. ..
    '11.5.29 7:40 PM (110.9.xxx.219)

    옥주현은 가수 입니다
    음악을 만들줄 압니다

  • 24. 왜지왜지???
    '11.5.29 7:41 PM (211.178.xxx.228)

    이 사이트에서 가장 흔하게 까이는 사람들을 말한거구요
    여기서 시어머니는
    정상적인 그런 시어머니 말고입니다
    단순히 까이는걸로 편을 들어준다면
    그 둘이 가장 많을 거라고 예를 든거구요

  • 25.
    '11.5.29 7:44 PM (14.52.xxx.162)

    까가 빠를 만드는 현장인가요 ㅎ
    왠만한 아이돌 빠순이보다 나가수빠순이가 더 험하다는 말이 도는데 부정을 못하겠어요

  • 26. 징하다
    '11.5.29 7:45 PM (49.26.xxx.145)

    저놈의 알바드립..

  • 27. 그만하죠?
    '11.5.29 7:45 PM (119.67.xxx.253)

    옥주현 다음엔 누굴 갖고 난도질 할 건지.........
    참 한심하고 어이 없는 어른들 많네요.
    그냥 나보다 예뻐서 너무너무.... 질투가 나는걸까?
    연예인들중 다음 차례는 .....

  • 28. 실력을 본거죠
    '11.5.29 7:48 PM (211.255.xxx.28)

    옥양이 재능 있는 가수라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더 옹호하고 싶어지는 거죠.
    그녀의 뮤지컬 함 보세요. 아이다 강추.

  • 29. 에휴
    '11.5.29 7:49 PM (218.155.xxx.223)

    질투는 무슨 ...개코가 웃겠다 ㅋㅋㅋ

  • 30. ...
    '11.5.29 7:50 PM (119.67.xxx.253)

    에효님! 개코는 안 웃깁니다. 님이 더 웃기지?

  • 31. ,,,,,
    '11.5.29 7:58 PM (211.44.xxx.175)

    질투는 무슨 ... 2222222222222222

    질투 운운 하시는 분들, 평소 댁들이 연예인들 질투장이들인가봐요.
    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질투 운운하는 걸 보니.

  • 32. ...
    '11.5.29 8:00 PM (175.221.xxx.220)

    방송의 힘이고 편집의 힘이죠

    97년도 노태우가 대통령 됐을때도 그랬어요
    노태우 전두환 살인자로 알고 있었는데
    대통령되었다고 방송해주는데 흠..
    좋은 사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도 방송 자기편 만들라고 난리고
    뭔짓을 해도 선전만 잘하면 된다고 하잖아요

  • 33. ...
    '11.5.29 8:02 PM (124.63.xxx.47)

    옥주현씨 편들 정도는 아니고요, 정도를 넘는 사람들에게 선을 지키자고 말하는것 뿐이죠.
    아무리 싫어도 넘어선 안될 선이란 존재하는 겁니다.
    갑작스레 옥주현씨 편드는 사람이 많아진 게 아니라 옥주현씨를 향한 행동이 갈수록 지나치기에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것 뿐입니다.

    지금 역으로 옥주현씨 노래 별로였다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까고싶냐며 공격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것도 잘못인 거 아시죠? 원래 나가수 끝나면 순위에 대한 이의는 항상 있어왔습니다. 저는 천일동안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라 솔직히 실망도 크고, 자꾸 고음 위주의 노래에 점수가 몰리는 현상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 34. ..
    '11.5.29 8:05 PM (180.69.xxx.108)

    몰랐습니까 여러분 옥주현양은 타고난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구요,미모도 국보급입니다
    더구나 인성까지 나무랄데가 없는 사람이랍니다.
    절대로 까시면 안돼요, ,앞으로 훌륭한 디바로 성장할거예요,한떄 가수에는 미련없고 뮤지컬배우로만 활동하겠다고 했지만 사람맘이란 금방 변하는거니까요, 단,악플은 절대 금지예요.

  • 35. 맞습니다
    '11.5.29 8:13 PM (175.209.xxx.235)

    악플댓글 사라지면 정말 !!! 그렇게 될 수 있을것 같네요.
    옥주현 화이팅!!하세요.

  • 36. 옥양
    '11.5.29 8:14 PM (211.218.xxx.37)

    편 들면 안 되나요? 핑클 때 부터 좋아한 사람으로서 진짜 어이가 없네요.
    여기서 쓰레기 글들 많이 봤지만 대꾸할 가치도 없고
    주현양 지금 하는 일들 다 워낙 잘하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었는데
    요즘 싸이코 키보드 워리어들 총 출동 한 것 같네요

  • 37. 저도
    '11.5.29 8:29 PM (112.187.xxx.99)

    그 느낌인데 티비 방송되었으니 알바 대량 푼 것 같습니다

  • 38. ..
    '11.5.29 8:31 PM (61.253.xxx.222)

    옥주현 아무감정 없었기에 오늘 방송 보는 내내
    시건방지고 도도한 모습이 어디 보일까? 하고
    촘촘히 봤습니다.
    제가 본 옥주현씨는
    대선배들 앞에서 주어진 한자리에서 한풀꺽인 날개를
    접고 다소곳하게 앉아서 조심스러운 모습뿐이더군요.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운이 없어보이고 노래후엔 모든 에너지를 쏟은 모습이르
    벌벌떨면서 내려오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거기 청중단은 보고 듣고 평가한것인데
    자꾸 비하하는것이 모양새가 안좋습니다.

    그리고 노래도 잘 했구요.

  • 39. ㅋㅋㅋ
    '11.5.29 8:31 PM (183.96.xxx.154)

    무슨 옥주현이 아이돌 대형기획사라는건지 원...
    웃음이 다 나오는군요.

    DSP나온지가 언제인데요...
    DSP하니 아이돌 그룹 인터뷰랑 표지촬영 약속 잡아놓고 돈 요구하는 어이없는 매니저 생각나네요.
    해외매체 만나면 인터뷰할 때마다 돈내놓으라는 식의 그 회사...
    (지금은 해체..라고 하기엔 좀 애매)
    아이돌이 쉬워보이고 보호받는걸로 보이죠?
    그것도 보통 근성이 아니면 못버팁니다.
    고열로 눈이 충혈되서 쓰러지기 직전인데 표지촬영하고 인터뷰 응해주고...
    아이돌이 금이야 옥이야 이런 취급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커녕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라고 여기저기 공식적인 스케줄에
    매니저가 맘대로 착복하는 것도 있고 생각보다 불쌍해요.
    뭐 그런 회사가 얼마나 옥양한테 심혈을 기울였을까 의문이라는?
    ㅎㅎㅎㅎㅎ심지어 그 기획사 소속도 아니에요.

    아이돌 출신이라 고생모른다는 말들을 하시는데 아이돌도 직접 만나보면
    아직 어린애들인데 마음고생 몸고생 심하다 생각드실껄요?

    기획사에서 신경쓰면 베티나 신경쓰겠죠. 아이고...
    참 옥양 불쌍합니다.
    결국 외모면에서 떨어지는데 아이돌그룹에 있었던 것도 불만,
    임재범교 사람들에게 또 까이면서 불쌍...

    이거 정말 집단의 가혹함이란...가관이군요.

  • 40. ...
    '11.5.29 8:34 PM (122.34.xxx.39)

    무슨 알바요..진짜..
    해도 너무 하네요. 전 82..10년도 넘게한 마흔살 주부구요. 특별히 옥주현한테 호감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 잘못됐어요. 무조건적으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 가지고 사람 까지 마세요. 그런악플로 자살도 나오는거 아닙니까. 그만하세요!

  • 41. 글쎄요
    '11.5.29 8:53 PM (61.78.xxx.219)

    저는 오늘 옥주현 편 많이 들어주었습니다..
    원글로 댓글로,,,,
    2005.5.4일에 82cook 가입한 포인트 4,027점 7등급입니다..

    알바를 풀다니...그러면 안티 알바도 풀었나?
    전부 옥주현에 열등감 느끼고 자격지심있는 사람 많은 것 같네요..

  • 42. 심한것은 아는지?
    '11.5.29 8:55 PM (112.150.xxx.121)

    옥주현이 호감형 연예인이 아니고 겸손함이 없어서 까이는 것은 이해되지만..
    이렇게 심한 현상은 불안한 심리를 가진 대중들이 너 하나 잘 만났다 하면서 온갖 악감정을 쏟아내는 것 같아요.
    대항할 수 없는 연예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
    이러면서 무슨 학교에서 왕따 주도하는 애들이 문제라고 할 것이며, 사회에서 패거리 짓는 것을 뭐라 하겠나요?
    툭하면 알바 타령.

    그만하면 노래도 잘하고, (개인적으로 1등이라 생각함.) 자기 실력으로 그 바닥에서 살아남고 있는데...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까니까 약자 편을 들고 싶어지네요.

  • 43. 많지는 않아요.
    '11.5.29 9:08 PM (211.215.xxx.39)

    몇몇분이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네요.
    돈 받는 알바는 아니더라도
    지나친 동정심을 가지신 선량한 영혼들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 44. 옥주발이더러
    '11.5.29 9:29 PM (112.156.xxx.154)

    난 옥주발이 한테 미모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보면 하품나와....
    갸 원판을 한번 보고 미모 소리 하세요.
    그리고 겉보다 속이 텅텅 빈 소릴 내는 여자인지라 비호감중 비호감이야 주발이는..
    걔가 할로윈인가 뭔가 하는 서양잔칫날 뭔 짓거릴 하며 놀았는지
    그런 사진도 못 봤나?
    걔는 대갈통에 아무것도 안든 그냥 딴따라일 뿐이야.
    원판 옥떨메가 돈빨과 성형빨로 비벼대는....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야. 옥주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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