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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남자가 갑자기 머리숱이 많아진다면 건강에 이상있는거 아니죠?

..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1-05-29 17:59:26
친정 아버지께서 탈모 증세가 있으셨어요..
반질반질 대머리는 아닌데.. 정수리 부분은 살이 머리보다 많이 보였고 전체적으로 숱이 적으시구요..

그랬는데 최근에 머리카락이 잘 안빠지신대요..

당뇨는 15년정도.. 합병증으로 신장 투석하신지 7년되었고..
심근경색 스탠스 삽입술도 벌써 4번이나 받으셨구요..
작년에 발도 절반 잘라내셨어요..

발 때문에 병원에 7개월 동안 입원해계시다가 작년12월에 퇴원하시고 11월에 조카낳은 여동생네와 합가하셔서 동생 복직후에 베이비 시터 없는 아침, 저녁에 아이 돌보고 살고 계신데요.. 주3일 투석은 계속하고 계시구요..

저희는 아이랑 같이 지내시면서 회춘(?)하시나보다 그러고 있는데... 혹~시나 무슨 안좋은 징조일까봐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해서요..

사실 친정 부모님이 동생과 합가하신 후 얼굴이 많이 좋아보여요.. 아이 때문에 늙지는 않으실까 했는데.. 정반대더라구요..
IP : 210.121.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아버지도
    '11.5.29 6:55 PM (1.225.xxx.126)

    머리 숱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알아보니.....전립선 치료제를 드시는데...그게 발모 역할을 톡톡히 한다네요.
    그래서 머리 빠지는 사람들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전립선 치료도 하고 발모도 되고...그래서 숱이 많아지는 증세를 보였다는데...

    원글님 아버님께서 혹 전립선 치료 받으시진 않나해서 .....^^;;

  • 2. ..
    '11.5.29 7:30 PM (210.121.xxx.149)

    전립선 치료는 안 받으세요..
    신부전때문에 소변을 못 보시니.. 전립선에 혹시 이상이 있어도 자각증세가 없으실거 같긴하네요.. 그것도 확인해봐야겠네요..
    전립선이 소변줄기가 약해지는거죠?? 한 번 검진 받으시라고 해야겠어요..

    약이 바뀐게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작년에도 바뀐 약때문에 중환자실까지 갔었거든요..
    올해는 좋은 부작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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