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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려고 별별생각을 하다가 유럽배낭여행까지 생각하게되네요.

다이어트 조회수 : 7,664
작성일 : 2011-05-29 06:31:55
결혼하고 20년째인데 처녀때보다 20kg가 쪘습니다.
(160kg에 74kg )

결혼전에도 통통한 몸이었기에..처녀때부터 안해본게 없어요

단식원 , 장청소, 한약 , 양약,

그러다가 보기 적당할때 결혼했고 임신했을때도 살찔까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항상 살찌는것에 대한 노이로제 상태로 살아오는데

친정체질이 살찌는 체질이라 이렇게 노력해도 이정도예요.

그나마 맘껏 먹는대로 먹었으면 100kg도 넘었을거예요. (친정엄마나 자매들이 고도비만)

암튼 5년전쯤에는 결혼후 10kg정도 찐 살도 부담스러워서
병원다니면서 살빠지는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했더니
10키로가 빠지더니 요요현상이 와서 두배로 더 쪘어요.

그리고 하체는 너무 굵어도 그나마 허리는 가는편이었는데

주사를 맞은 부작용때문인지
그때 요요로 두배 늘어난 배살이... 지금은 만삭형태입니다.

운동은 너무 하기싫어하고 걷는것조차 싫어하니 셀룰라이트가 덕지덕지고
얼마나 몸이 울퉁불퉁한지 ...창피해서 목욕탕을 못갈정도예요. ㅠ.ㅠ

이러면서도 걷는것조차 싫어하고 우울증 증세도 있어서 일단 밖에 잘 안나가요.

다시 약먹고 쫙 빼서 정말 죽기살기로 요요없게 노력할까? 하다가도
제 인내심을 못믿겠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20여일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온사이에 10kg 넘게빠진 여동생이 생각나서
어차피 가고싶었던곳이니 저도 그렇게 해볼까싶은데 가능할까요?

동남아 배낭여행은 경험은 있습니다.
IP : 61.109.xxx.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9 6:35 AM (58.140.xxx.233)

    저도 답답한 사람이고 고민 많은데
    님 글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 드네요
    아이들 맡길 곳 있으시면
    유럽, 아니 어디건 가시어서 날씬해지셔서 오세요

  • 2. 원글이
    '11.5.29 6:56 AM (61.109.xxx.9)

    윗님..이른 새벽에 깨어 괜히 주절거렸나해서 삭제하려고 들어왔더니
    답글이 달렸네요. 감사드립니다.
    아이는 커서 돌보거나 그런것에는 자유로운데
    비용도 걱정이고 젊었을때는 어디서 자고 뭘 먹든지 하나하나가 추억이 되고 재미가 되지만
    나이들어서 게스트하우스같은데서 묵고 잘 못먹고하면 처량해지고
    우울한마음이 더 우울해질까봐 걱정도 되네요.

    요즘은 5개국정도 돌면 얼마정도 하나요?

  • 3. Oia
    '11.5.29 7:08 AM (218.48.xxx.101)

    유럽 80일 배낭 여행하면서 6키로 더 쪄서 돌아왔지용 ^^
    여행 초반기엔 3,4키로 빠지던데 것두 익숙해지니 살이 붙더라구요..(유럽빵이 엄청 맛나자너요? 많이 먹어서일 듯~~ㅡ.ㅡ)
    원글님 힘내세용!
    주위에 보니 배낭여행하고 대부분 살 빠져서 돌아 오드라구요,
    저만 예외인 듯 ㅠ.ㅠ

    나라수보담 얼마간 머물신지에 따라 비용이 가늠 될 듯해요.
    비행기티켓, 유레일 등등 빼고 하루당 3,4만원 정도? (제가 갔을때 10년전에) 그랬거던요~

  • 4. .
    '11.5.29 7:15 AM (175.213.xxx.110)

    저도 여행하면서 살 빠질까 기대했는데
    나이들어 여행은 그리 효과 없는 것 같아요.
    안 먹어도 기운 나서 돌아다닐 수 있는 나이가 아니죠...
    요즘 올레길이다, 둘레길이다 걷기 여행 코스도 많은데
    외국 나갈 생각까지 하셨으니 친구나 가족들과 국내 도보 여행은 어떠세요?

  • 5. 존심
    '11.5.29 7:15 AM (211.236.xxx.61)

    먼저 후원 어린이이나 단체를 정한다.
    아침은 먹지 않는다.
    점심이나 저녁한끼는 과식하지 않는 범위에서 먹는다.
    나머지 한끼는 보통식사의 요기를 하는 정도만 한다.
    그리고 간식은 절대 하지 않는다. 차나 블랙커피는 허용한다.
    식사일지를 매일 기록한다.
    식사일지를 기록하면 위의 규칙을 잘 지켰으면
    아침식사와 간식을 아낀 상당의 금액을 돼지 저금통에 넣는다.
    돼지저금통이 살이 찔 수록 나는 살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돼지저금통의 돈을 후원어린이나 단체에 보낸다.
    자선도 베풀도 살도 빠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다이어트법입니다.
    추가로 현미채식을 하면 더욱 더 좋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자선을 베풀지 않으면 요요가 오는 것이 단점입니다...

  • 6. 이런 방법도
    '11.5.29 7:25 AM (58.225.xxx.72)

    아침에 신문배달하고 무섭게 빠지는 여인 보았네요
    요요로 원위치 되긴 했지만....
    배낭여행 다녀온 후 살 빠지고 기분좋아 제대로 관리해서 날씬해진 여인 주위에 보긴 했네요.

    쓸데없는 소리 하나 첨부하면
    남편이 바람 피워 반토막 체중된 주부 여럿 보았는데
    정신적 충격엔 장사가 없는 듯(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 7. 진짜
    '11.5.29 7:39 AM (124.53.xxx.22)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야 살이 안찌는거 같아요.
    튀긴음식, 과자, 탄산음료 무조건 끊고 싱거운 음식먹고 소식하고 채소만 먹고... 탄수화물은 정량만....절식 정말 힘들죠.
    그리고 계속 움직이고 ... 그래도 안되시면 대사문제일수있으니 내분비내과 상담도 받아보세요.

  • 8.
    '11.5.29 7:45 AM (121.151.xxx.155)

    살빼는거로 여행가지마시고
    그냥 그동안 열심히산 나에게 선물준다고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여행할때 맛난것 먹고 또 잘쉬고 그래야 다음날 여행도 할수잇어요
    여행하는것이 생각보다 많은 체력이 필요한데 다이어트할생각으로하시면
    몸이 축이 날것같아요

    다녀오시고 나서
    계획표짜서 하나하나 제대로 실천하시며좋을것같아요

  • 9. ㅡ.ㅡ;;
    '11.5.29 7:49 AM (175.119.xxx.188)

    말리고 싶네요.
    유럽가니 살찐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여기선 약간 살찐 편인 저도 거기가니 상대적으로 날씬하다고 착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어쩌면 자기위안의 늪에 빠질 수도 있어요.

  • 10. 산티아고
    '11.5.29 8:02 AM (121.133.xxx.204)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오시는건 어떠세요?
    올레길 만든 서명숙이사장도 산티아고를 다녀와서 올레길 만드신건데.
    제친구도 다녀오더니 보기좋게 타고 살도 꽤 빠져있던데요.
    멋진 자연 보며 걷고 또 걷고, 길위에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한국 아니니 편해서 퍼질 일 없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 11. 음.....
    '11.5.29 8:33 AM (175.114.xxx.199)

    등산을 해보세요. 제 친구 많이 땡땡한 ... 살이 진짜 근육처럼 단단했는데
    등산하고 빠졌어요. 우울한 기분도 날리고 평생 관리 해야 한다면
    등산 권합니다.

  • 12. gg
    '11.5.29 8:45 AM (112.168.xxx.65)

    살빼는것 때문에 그렇다면 반대요
    제가 하체비만이 심하거든요 정말 한참 심할때는 상체 55에 하체 77이었어요;
    진짜 언밸런스 심하고..아예 하체쪽은 거울로 보지도 않았어요
    종아리까지 굵어서 치마도 못입고..바지는 그냥 맞는게 있으면 디자인 보지도 않고 사야 됬어요..
    바지 사는게 죽기보다 싫었을 정도로요
    대학때 한달동안 북경여행 다녀왔거든요 날도 너무 더웠고 땅이 넓으니까 걸어다니느라 죽는줄 알았어요..집에 오니까..진짜..저 태어나서 제 다리가 그렇게 날씬해 보인거 처음이었어요
    전 제 다리는 안빠질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극한에;다다르니까 빠지더라고요
    친구들도 왠일이냐고 난리났고..그때 막 옷사러 다니고..
    그러다 다시 똑같은 식습관에 게으름병 도졌더니 석달도 안되 다시 찌더라고요
    지금은 또 절식하고 하루 한시간 운동해줬더니 66정도로 빠졌지만..여전히 하체가 넘 굵어 스트레스에요
    님 어쩜 여행 다녀오심 빠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님 생활패턴이 저랑 비슷하신거 보니까
    요요 금방 올꺼 같아요 저처럼 그냥 평생 다이어트 생각 하시고 하루 세끼 절식 소식 하시고
    간식 야식 금지 하루 한시간 동네 뒷산 있으시면 정상까지 매일 올라 가시거나
    아니면 아쿠아로빅 해보세요 저 작년에 아쿠아 했을때 많이 빠졌었거든요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운동을 한개는 가져야 되요 저는 그게 아쿠아 하고 등산인거 같네요
    운동..진짜 싫어라 하거든요

  • 13. 유럽여행
    '11.5.29 8:54 AM (118.40.xxx.20)

    일부러 로그인 했네요
    저도 그랬고 제가 여행중 만났던 몇명의 여자분들도 처음엔 다이어트 목적도 함께 가지고 유럽여행을 왔던데 결론은 그렇게 많이 걸어다니고 잠도 줄이고 야간열차 타고 돌아다니고 해도 살은 그닥 안빠져요.
    가면 너무 좋은 곳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그래서 다니다 보면 허기가 지면 구경을 제대로 못하니깐 저절로 식사를 챙기게 되고요 유럽빵도 너무 맛있고 이탈리아 가면 정말 커피에 피자에 아이스크림에 유혹을 견디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정말 하나도 우울하지 않아요.
    오히려 거기서 사람도 많이 만나고 나이 상관없이 친구도 만들게 되서 여행 정보도 나누고 사진도 서로 찍어주고 그랬거든요. 전 호텔에서 묵을때보다 더 좋았어요.
    비용도 저렴하고 식사도 주고 ^^
    다이어트 목적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하지 마시고요 우선은 자신에게 상을 준다 생각하고 유럽여행을 신나게 하고 다녀오셔서 반식다이어트 하세요.
    세끼 먹되 지금의 양의 반만 먹는거 그거 정말 효과 좋아요.
    저는 운동 싫어해서 따로 운동 안하고요
    평소 반식하고요 퇴근할 때 일부러 세정거장을 걸어서 가서 버스 타고, 마트 가서도 일부러 뱅뱅 돌아서 걷고 저녁은 좀 더 소식을 했더니 뱃살이랑 옆구리 살이 빠지더라구요.
    유럽여행은 하세요! 게스트하우스 묵고 쇼핑안하면 비용도 그렇게 많이 안들어요.
    다녀와서 추억 떠올리면 즐겁구요. 그리고 전 여행 다녀온 후 더 다이어트 의욕이 생겼었어요.
    여행 가보니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도 많고 인생을 역동적으로 멋지게 사는 이들도 많고 그런 것을 보니 다이어트해서 나도 건강하고 멋지게 살아보자 싶더라구요. 화이팅 하세요!!!

  • 14. 저도
    '11.5.29 9:00 AM (180.70.xxx.122)

    벤쿠버에 3개월정도 가 있을때 다리살 엄청 빠졌어요~
    버스비 아까워서 (거긴 버스비 넘 비싸요) 영어학원까지 하루 2시간씩
    걸어댕기고 생활비 아껴야돼서 본의아니게 절식하다보니...
    암튼 유럽여행 댕기시면 이런 상황과 비슷한 상태가 아닐까요?
    갔다와서 1-2킬로 찌긴 했지만 그래도 한창때 다리살에 비하면
    감사한 상태에요. 그때 진짜 날씬했는데...그시절이 그립네요ㅠㅠ
    암튼 그때 걸어다니면서 살을 건강하게 뺐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다이어트에는 왠만함 자신있고 걷기를 즐긴다는 장점이 생겼어요!
    저도 요즘 조금 살이 올라서 이번엔 유럽으로 가볼까...이런 생각했었거든요ㅋㅋㅋㅋ

  • 15. 살빠지는 여행은
    '11.5.29 9:02 AM (180.66.xxx.2)

    인도가 최곤데요. 설사 피해가는 사람 못봤음. 쫙쫙 빠져요.

  • 16.
    '11.5.29 9:08 AM (71.231.xxx.6)

    저는 플로리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놀이기구타고 하면서
    하루종일 빠른걸음으로 돌아 다니면 효과를 봅니다 ^^

    도착했을때 사진이랑 돌아올때 사진이 달라져 있어요 ^^

  • 17. ..
    '11.5.29 9:31 AM (118.37.xxx.36)

    기혈이 막혀도 그럴 수 있고요 체외 배설능력이 약해 그럴 수도 있어요
    세끼 일정한 시간에 꼬박꼬박 드시고 고기보다 생선, 채소 과일 위주의 식단에
    물 많이 마시고 국물류 멀리, 된장국 가까이, 발 여러개 달린 것도 멀리,
    서너시에 흙을 밟을 수 있는 학교 운동장 같은 곳에서약간 빠르게 팔 흔들어가며 걷는 유산소 운동과 일어나서 스트레칭 자기 전 스트레칭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어떤지
    다니는 병원이나 한의원에 상담해보세요

  • 18. mm
    '11.5.29 9:32 AM (125.187.xxx.175)

    저는 대학생때 유럽 배낭여행(자유여행) 갔다가 살 쪄서 왔어요.
    매 끼니 정식 식사를 챙기지 못하니 수퍼에서 싸게 파는 빵으로 때우고 하다 보면 오히려 살이 찌더라고요. 하루 종일 걷는데도...빵이 살 많이 찌는 음식이란 걸 실감했습니다.

  • 19. ㅎㅎ
    '11.5.29 9:35 AM (125.146.xxx.249)

    유럽 한달 배낭여행 갔다가 3킬로 쪄서 온 뇨자에요.
    빵에다 버터만 발라 먹어도 우째 그렇게 맛있는지.
    게다가 배낭여행 가서 빠진다쳐도 한국 돌아오면 원상복구 되실텐데요
    요요 호되게 경험하셨으면 이제 아실 텐데...평생 할 수 있는 방법 아니면 시도하지 마세요.

  • 20. 제동생
    '11.5.29 9:38 AM (180.224.xxx.131)

    제동생도 유럽 배낭 다녀오더니 살이 완전 쭉 빠져서 왔더랬죠...물가가 넘 비싸서 맘놓고 못먹었다네요...암튼 돌아온날 충격적이라고 할정도 날씬해져서 왔는데 그때 슬림해진 팔라인이 아직도 생각나요..암튼 유럽 여행은 목적이 뭐라할지라도 가시면 좋을거 같구요...체중 조절은...제가 님처럼 키가 160이구요 처녁적엔 날씬했었는데...사람들이 너가 살찔줄 몰랐다구 하는 그런종류의 사람이었는데 살이 찌더군요...뺍니다...빠지네요...또 빼고 ...그렇게 몇년하다보니 언제든 뺄수 있다는 생각에 방치했더니 보는 사람마다 흉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다시 뺍니다...이제 나이도 있고 무리하면 안될거 같아 천천히 합니다..또 시집 갈거도 아니고 조급하지 않게 서서히 빼고 있고 지금은 한 10키로 정도 뺀 상태로 유지중입니다...저는 체중에 비해 체지방이 많은 상태라
    한 2키로 정도 더 뺄 생각이구요...제 다이어트에 핵심은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지만 현미밥이나 잡곡밥먹기,믹스커피 안먹기,걷기 운동 입니다....과자나 음료수도 조심하구요...하지만 너무 심한 절제는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외식도 많이 하고 떡볶이나 빵 같은거도 먹었어요...다른 사람들은 저역을 먹지 말라는데 그렇게 하면 밤중에 너무 배고파서 막 먹게 되기 때문에 저녁도 먹엇구요...중간에 체지방 감량시키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거 열심히 먹을때 체지방 검사해보니 효과 없더군요...여름이 더울거 같에도 해떨어지면 밤중에 걷기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 운동하기 좋더군요...암튼 길어 졌는데요...식사에 너무 제한 마시고 간식만이라도 철저히 제한하고 걷기 운동 짱입니다...

  • 21. 저라면
    '11.5.29 10:00 AM (112.216.xxx.98)

    여행갈 돈이 있다면 그 돈으로 PT받으면서 제대로 다이어트해보겠어요. 해봤다는 다이어트 종류보니 건강한 살빼기 방법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정식으로 내 체력에 맞게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이쁘게 살빼서 그 후에 동남아든 유럽이든 여행을 가겠어요. 그래야 사진을 찍어도 더 이쁘게 나오구요. 전 되려 여행결심하면 사진이쁘게 찍으려고(그래봤자 사진 몇장 찍지도 않지만요) 다이어트해서 여행갑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여행으로 살빼고 싶으시면 제주도 올레길도 좋습니다. 제가 쉬엄쉬엄 일주일동안 3코스정도 돌았는데 2키로 빠져서 왔거든요. 저가항공, 게스트하우스, 대중교통 이용하면 돈 얼마 안들구요. 올레길 전 코스 정복해도 괜찮을 거에요. 좀 험한 길도 많고 코스 전체 완주한다는 목표도 확실해서 괜찮을 거에요. 제가 겨우 3코스걷고 2키로 빠진대에는 여행가서도 식이요법(저탄수화물, 저염, 소식) 지켜서였는데 한 번 해보세요. 유럽여행 잠깐 다녀오기에는 시간, 돈, 효과, 요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비추하고 싶어요.

  • 22. 운동
    '11.5.29 10:10 AM (222.112.xxx.113)

    운동하세요
    아무리 식이요법 하셔도 운동 안하시면 지금 그 몸매에서 못벗어납니다
    아무리 싫어도 하세요
    친정 고도비만 식구들 보면서 결심 다지세요
    근육량을 늘리지 않으면 비만클리닉 아무리 가셔도 소용없습니다

  • 23. 헝글강냉
    '11.5.29 10:27 AM (211.218.xxx.110)

    다이어트하려고 유럽여행은 이도저도 아니고 고생하고 돈만쓰고 오게마련입니다. 즐기려고 가는게 여행이지요. (10년전 저도 같은 생각으로 갔었는데.. 그때는 어려서 재미있기도 했지만요)

    식이요법과 운동, 그리고 젤 중요한게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생활하셔야 해요.

    그리고 영양제도 꼭 챙겨드셔야 합니다.
    영양소가 부족하면.. 특히 미네랄 비타민이 부족하면 살이 안빠져요. (의사의 말이니 신뢰하셔도 좋음.)

    차근차근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하세요.
    정말 괜찮은 다이어트 있는데 한번 해보시고 싶으면 연락 주세요.
    ellykny@hotmail.com 의사인 동생도 하고있는데 1달에 4킬로쯤 빠졌어요.
    제가 판매자 아니구요 .. 광고글도 아니고 제 친구중에 님이랑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님이 해봤다는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 친구도 다 했거든요.

    유럽여행에 비하면 정말 암것도 아닌 가격이고 기본적으로 근육량을 늘려주면서 지방연소 도와주는 거에요. 비타민 미네랄 공급해주고용 .. 세달치 가격이 120만원쯤.. 부담스럽지 않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

    전 고도비만은 아니고 조금 과체중인데 한달째 2킬로쯤 빠지네요 .. 사실 잘 지키지는 않았거든요 ㅋㅋ

  • 24. ...
    '11.5.29 10:32 AM (125.132.xxx.84)

    여행 가서 걷는 걸로 살 빼고 싶으시다면 우선 저가 항공 끊으셔서 제주도에 보름동안 올레길 하루 1코스씩 걸으세요. 대신 혼자 가야 하며 (일행이 있으면 잘 챙겨먹게 됨) 저녁은 먹지 않고요.

  • 25. 원글이
    '11.5.29 10:38 AM (61.109.xxx.201)

    잠깐 나갔다왔더니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아침부터 조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위에서 저보고 보기보다 안먹는다고 할만큼 남들만큼 먹지도 않은데
    체질이라는게 정말 무서워요.
    제 친구는 먹는거 너무 좋아하고 자다가도 라면끓여먹는데도 말랐고
    남들은 고민과 충격있으면 아무것도 못먹고 살이 빠지는데..
    저는 고민있고 괴로우면 먹는걸로 풀고 잠을 자니 그런데서도 차이가 나는것같아요.
    이날 이때까지 한시도 맘껏 먹어본기억이 없어요.
    24시간내내 살 걱정이 떠나지않는것도 서글픈일이죠. ㅡ.ㅡ;;

    여러가지 가정사정과 몸이 이러니 더 자신감없고 우울하고 ....더 우울하니 잠자고 먹고 안나가고
    악순환인것같아요.
    마음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 26. 파랑개
    '11.5.29 10:44 AM (125.187.xxx.175)

    아이들이 자라서 아이들 때문에 시간 못 쓰는 것은 아니라 하시니 운동 시작하길 권합니다.
    혼자 하면 어찌할 줄 모르고 포기하기 쉬우니 여행갈 돈으로 pt 에게 지도 받으세요.
    저는 요가 다니는데(개인교습 아니고요) 아이들이 어려 이제 겨우 7년만에 운동이란 걸 하는데 정말 좋아요. 아직 시작한지 두달 좀 안돼서 엄청난 변화는 아니지만 잘 쓰지 않던 근육을 고루 움직여주고 쭉쭉 펴주니까 상쾌하고요. 땀 쭉 나고 나면 기분도 좋아요.
    님은 헬스장에서 개인 트레이너에게 지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만화 한 번 보세요.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dieter#4

  • 27. 운동이
    '11.5.29 10:46 AM (124.55.xxx.133)

    최고같아요..
    어제 글보니 저도 시작하려던 참인데 다이어트 복싱이 살빠지는데 최고라네요///
    저도 결혼전보다 한 10키로 더 찐상태인데(전 160에 45키로에서 55키로로 늘었는데도 너무 힘들고 몸이 안좋아요..) 내일부터 회사 끝나고 바로 다요트 복싱하러 다닐라구요..
    전에도 몇번 샌드백만 처봤는데도 단 10분만에 땀이 비오듯 흐르는것이 좋더라구요..
    요즘 회사일에 밤엔 강의하러 다니느라 마구 먹었더니 몸이 안좋아 바로 운동들어가려구요..
    님도 힘들어하지 마시고 바로 운동시작하세요..

  • 28. ㅇㅇ
    '11.5.29 10:51 AM (58.227.xxx.121)

    저도 유럽배낭여행 비추..
    저 역시 배낭여행 가서 빵뜯어먹고 다니다가 살 쪄서 왔고요..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배낭여행 후유증으로..
    저는 두달 다녀왔는데 배낭여행 다녀와서 그동안 못먹었던 떡볶이 김밥 과자 짜장면 등등..
    우리나라 음식들에 눈이 뒤집혀서 다녀 와서도 더 쪘어요. ㅋ
    한꺼번에 확~ 빼실 생각 하지 말고 꾸준히 운동하면서 식습관 바꾸세요.

  • 29.
    '11.5.29 11:23 AM (175.196.xxx.15)

    필리핀에 스파르타식 어학연수 영어학원이 있습니다.
    숙식제공하는 학원인데요.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빡세게 공부 시켜요.
    다녀오면 1달에 5키로는 빠집니다.
    단, 돈을 안 가져가야 해요.
    주말에 마트 가서 간식거리 사다 쟁여두고 먹으면 안되지요.
    남의 것 얻어먹거나 뺏어 먹기 민망해서라도 살 빠집니다.
    주중엔 정말 밥 빼고는 먹을 게 없어요.
    감금시키고 공부만 하면 쫙 빠지죠.

    전 유럽은 아니고 호주 배낭여행 2달 다녀 왔다가 12키로 쪄서 왔어요.
    빵에 버터 발라 먹는 것도 너무 맛있고, 피자 한판도 우습게 먹고... 먹는거에 걸신 들려서요.
    배낭 여행이 살 빠진다고요? 누가 그래요. 원래 빠질 사람이 빠지는 거죠.

  • 30. df
    '11.5.29 11:53 AM (175.112.xxx.223)

    살빼려면 인도 추천이용.. 특히 배낭메고 가시면 확실합니당~~ 50일 여행하고 10키로 빠졌었네요..
    유럽은 석달 다녀왔는데 오키로 빠지긴 했지만 워낙 맛있는게 많구요..(특히 초콜릿..과자 디저트류 정말 맛있어요 맥주..술도 맛있고 ㅠㅠ) 캐리어 끌고 다녀서 그런지.. 영 안빠지더군요

  • 31. df
    '11.5.29 11:56 AM (175.112.xxx.223)

    여행 장기간 하다보면 살 물론 빠져요.. 잘먹고 다녀도 활동량이 워낙 많으니.. 그치만 돌아오면 마찬가지라능.. 여행에서 빠진살은 그냥 그대로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ㅎㅎ
    사실 살빼는건 쉬워요 유지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ㅠㅠ

  • 32. 윗분말대로
    '11.5.29 12:00 PM (116.36.xxx.100)

    살빼시려면 인도 여행 강춥니다.
    유럽가서는 제 식성에 안맞았는데도 외려 쪄서 왔어요.
    아닌게 아니라 인도 가서 죽기 살기로 살빼러 왔다는 남자분 만나기도 했어요.
    저도 한달 다니는 동안 5킬로 빠져가지고 돌아오는 날 엄마가 절 안고 우셨어요..ㅋㅋ
    전 5킬로 빠지면 피골상접 지경이거든요..
    근데 부작용은 다녀와서 몇달안에 훨씬 더 많이 찌는거예요.
    밥상위의 모든 음식들이 소중하게 보이면서 식당에서 음식시키면 남는 반찬들까지
    아까워 미쳐요..^^;;;
    제 후배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똑같은 패턴으로 빠지고 더 찌고 하더군요..

  • 33. 인도 델리
    '11.5.29 12:34 PM (115.240.xxx.123)

    입니다.

    45도를 넘나드는 더위... 입에 맞지 않는 음식... 물갈이로 인한 배탈, 설사...

    짦은 기간에 정말 좋은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돌아가면 공항에서 가족들이 어디서 뼈만 앙상한 거지가 왔는가 하실 정도로...

    하지만, 부작용이라하면 윗 분 말씀대로 한국음식에 환장하게 됩니다.

    결론은... 다이어트 이후의 유혹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가가 되겠죠.

    배낭여행 자체는 인도... 강추 드립니다!

  • 34. 어찌
    '11.5.29 1:57 PM (220.86.xxx.73)

    배낭으로 살뺄 궁리를..;;
    배낭 다니면 힘들고 구경할거 많아서 안먹고 돌아다니기만 할 거라 빠질거라 보지만
    막상 다니다 보면 힘들어서 사먹어야 하는데 유럽은 밀가루음식, 고기, 탄산음료
    과자외엔 너무 비싸서 그런것만 먹게됨..
    그리고 해지고 나면 할거없고 위험해서 동반자 없을 경우 호텔방서 먹는걸로
    소일할 수 있어요
    미국이라면 몰라도 유럽은 살빠지는 곳은 아니네요

  • 35. ㅎㅎ
    '11.5.29 2:24 PM (14.52.xxx.162)

    여행을 싫은 사람하고 가니 살이 쪽 빠지는 사람 봤어요,
    아주 나이든 할머니랑 가서,,죽는줄 알았대요,
    전 여행가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면서 세끼 다 먹고,그 나라 디저트에 특산품까지 먹느라,,살이 오히려 찌는 사람이라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그 돈으로 누워있으면 살빼주는데 등록하세요,저도 이런데 다녀봤지만 요요가 참 무섭지요 ㅠ

  • 36. 요즘
    '11.5.29 4:49 PM (219.241.xxx.201)

    개인트레이너 있는 헬스장이 인기예요.
    다닌 사람들 살 팍팍 빠지네요.
    한달에 30만원이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여행으로 뺀 살은 다시 유지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37. 인도
    '11.5.29 8:00 PM (61.109.xxx.86)

    저 인도배낭여행 두번갔었는데 두번다 살쪄서 돌아왔어요..음식값이 싸고 과일도 맛있고하니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인도갔던친구들 대부분 그러던데요..많이 먹어서 살쪄서 돌아왔다고...
    인도는 배낭여행하는사람이 많아서 외국인입맛에 맞는 음식들 많아요 저렴하고 맛있어서 계속 먹었네요..

  • 38. ..
    '11.5.29 8:19 PM (121.129.xxx.129)

    제가 들엇을 때는 인도 간 사람 살 빠진다는데...
    전 안 가봐서.. 여행 가실 수 있다니 좋으시겠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많이 걸어보세요.

  • 39. ....
    '11.5.29 8:21 PM (119.69.xxx.55)

    저는 유럽 패키지 여행 15일짜리 갔다가 6키로 빠졌어요
    자유여행은 사먹고 싶은거 사먹겠지만 패키지는 지정 식당에서만 먹어야하고
    처음 5일만 잠심때 한식먹게 해주고 그 이후로 한식 구경을 못했어요
    세끼 빵과 스테이류만 먹으니 저 같은 한식파들은 정말 힘들더군요
    여행이고 뭐고 먹는것 때문에 정말 집에오고 싶었네요
    제대로 못먹고 6개국을 강행군하면서 돌아다니다보니 6키로나 빠졌더군요
    그런데 집에와서 된장찌개 김치찌개 미친듯이 먹어대서 일주일만에 원상
    복귀 됐네요

  • 40. 긴수염도사
    '11.5.29 8:59 PM (76.67.xxx.113)

    술을 싫어하시지 않는다면 저녁으로 밥대신
    보리 막걸리 한사발 다이어트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리 막걸리를 꾸준하게 드시면 살이 빠지는 효과를 느끼실 것입니다.

    예전에 막걸리를 주로 마시는 사람들중 살찐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보리 막걸리는 베타글루칸이 많아 방사능 피해예방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검색창에 <막걸리 효용>을 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41. 빨리
    '11.5.29 9:24 PM (61.255.xxx.87)

    여행은 즐거운 마음으로 가세요-
    국내에서 걷기 여행 강추입니다 다니다가 자연식으로만 드시면 몸도 좋아지고 살도 빠질 거에요
    유럽 여행+살빼기는 비추에요, 여행이라는 게 먹는 것을 까다롭게 고를 수 없는데 살빼기는 70%는 식이고 30%는 운동입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피하고 자연식으로 먹는게 좋은데 유럽이나 낯선 곳에서의 여행의 환경이 그렇지 않아요.

    다이어트는 하는 사람의 98%가 실패하고 단 2%만 성공한다고 해요
    성공이라는 것은 뺀 몸무게를 2년 동안 유지하는 것입니다
    빼는게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같은 몸무게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제발 부탁이니 한달에 1킬로씩만 빼셔서 연말까지 딱 5킬로만 빼시고
    내년 6개월동안 유지하시고 천천히 내년엔 한달에 500그램씩만 빼셔서
    내년 말에 10킬로 뺀 몸매로

    그렇게 가셔야 해요.

    제 말이 정답이에요.

  • 42. .
    '11.5.29 9:43 PM (175.114.xxx.107)

    저도 평생 다이어트 중인데.. 빼는 것보다 어려운 것 유지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여행에서 운좋게 빠졌더라도 빠진 살들이 원상복구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생활습관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을 것 같아요.

    제가 그동안 감량과 요요를 반복하다가 결론을 내린 최고의 방법은 살이 찌지 않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거라고 봐요. 일단은 식탐 버리셔야 합니다.. 뭘 먹든지 적당히 드셔야 해요. 그리고 운동 필수입니다. 체중감소에 식이요법은 필수지만 운동없이는 유지 쉽지 않다고 봐요.. 다이어트 방법은 정말 왕도가 없다고 봅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이고 기본에 충실하는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 존심님이 추천하신 방법(기부)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 43. ..
    '11.5.29 9:57 PM (211.203.xxx.231)

    죄송해요, 솔직히 말할게요.

    너무 한심하세요.
    살 때문에 우울할 정도인데 운동은 하기싫다니..
    약 먹고 빼봤자 금방 요요오고 건강에도 해롭고 예쁘게 빠지지도 않아요.

    유럽 갈 돈으로 헬스클럽 등록하시고 트레이너에게 개인 지도 받으세요.
    건강에도 좋고 단순히 살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몸매가 좋아져요(가슴 볼륨&업, 허리라인 살고 힙업 등등)

    목표가 이뤄지면,
    솔직히 헬스가 재미는 없기 때문에, 이 정도면 되겠다 싶을 때 수영을 하시든지 mp3로 음악 들으면서 걷기 하시면 좋아요.

  • 44. 다녀오면
    '11.5.29 10:26 PM (58.145.xxx.249)

    다시 찝니다.

    생활습관을 바꾸지않는 이상은 절대 살뺄수없어요...

  • 45. ^^*
    '11.5.29 10:27 PM (118.218.xxx.46)

    요즘 동네 보건소에 가면 영양사쌤이 한분 상주하고 계셔서 만성성인병등에 대해 상담해주시고 다이어프로그램도 운영하세요. 식사일지도 쓰고 식사요법도 가르쳐주시니 한번 활용해보세요...

  • 46. 살빠졌어요
    '11.5.30 12:01 AM (211.178.xxx.134)

    저도 결혼전은 55사이즈였죠 첫째 낳고 77사이즈 였다가 모유수유 끊고 나서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돌아오자 마자 둘째 임신....둘째 낳고서 모유수유 끊으면 빠지겠지 했는데 절대 안 빠지더라구요 66.반 사이즈였어요 근데 아는 분이 "노니"를 먹어 보라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고가여서 먹지 못하고 신랑먹으라고 사줬는데 신랑이 잘 안먹어서, 남자들은 규칙적으로 잘 챙겨 먹지 못하잖아요....그래서 안먹는 거예요 그래서 홧김에 제가 먹었죠 2달치 샀는데
    제가 먹고서 살이빠져서...ㅎㅎㅎ 지금은 아가씨때 입던거 다 입습니다.
    몸무게는 5kg 밖에 안빠졌거든요...55→50kg 인데 체지방이 많이 빠졌어요
    제가 원래 가슴도 C컵 정도인데 가슴도 하나도 안 줄고 불필요한 지방만 빠졌어요
    원래 그냥 안먹고 살빼면 가슴사이즈도 줄어드는데 저는 가슴사이즈는 고대로고
    체지방만 빠졌어요 남들이 보면 10kg 정도 빠져 보인데요
    갑자기 확~빠지는게 아니라 차츰차츰 빠져요 그리고 제가 작년 가을에 먹었는데 요요 아직 없어요 "노니"가 체질을 개선 시켜 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먹고 라면 끊고 패스트푸드도 전에보다 훨~~씬 안먹어요 밥도 적당량만 먹고
    요즘에 82에서 돌고있는 야채 볶아먹기도 같이 하는데 정말 좋아요
    유럽여행 가실 경비는 있으신거 같아서 적어 봅니다...
    저한테 물건 물어보셔도 저는 판매자가 아니라 팔 수 없어요
    정말 제가 효과 본거라 말씀드립니다...
    이 제품이 좀 고가여서 사람들이 먹다가 중간에 포기한데요 그래서 요요가 올 수 있는데
    한번 드실꺼 정말 작정 하고 드시면 거의 요요 없답니다....
    소개해주신 분도 20kg 빼셨드라구요 사진보니까...
    이건 정말 먹기만 하면 되요 그리고 몸에서 에너지가 생겨서 지치지 않고 정말 총명이 총총총 해져요 그래서 고3 수험생들이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살면서 이렇게 총기 있어본적도 없어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정보 나올꺼예요 "환 + 주스" 같이 드셔야 합니다.

  • 47. Dma
    '11.5.30 9:20 AM (175.124.xxx.63)

    저도 다녀와도 곧 다시 찔것 같다는데 한표에요.
    주위 가족중에 딱 님하고 똑같은분이 있어요. 체격도 똑같네요.
    남들이 그러는데 보기보다 정말 안먹는다 하더라.. 합니다.
    가리는게 많아서 다른 사람들과 식사때 밥 반공기에 깨작깨작해요.
    근데 종일 빵, 과자, 떡 달고 삽니다. 본인은 뭐 배부르게 먹은 것도 없는데 살은 안빠지고 짜증이 난데요. 식사 잘하는 사람보고는 저렇게 잘먹는데 살도 안찌고 좋겠다고 부럽다 합니다.
    운동은 싫어하셔도 걷기는 꾸준히하셔야 되요.
    하다못해 동네 마트나 쇼핑몰이라도 걸어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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