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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수 박혜경과 최저임금
오늘 여의도에서 열렸던 <UP 최저임금, DOWN 의료비> 시민문화제에서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가족 아이들과 함께 레몬트리를 불렀습니다.
10주 째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상큼한 목소리로 이웃과 함께 하는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현재 최저임금은 4,320원
최저임금도 못받는 노동자들은 200만명 이상 (알바해보시거나 주변 비정규직 보심 잘 알겁니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최저임금 현실화가 시급합니다.
5,410원.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정부는 벌써부터 동결하려는 태세입니다.
물가는 죄다 올리고, 등록금 인상도 방치하고, 다다다 올리면서
한 시간 노동으로 생존할 수 있는 삶의 마지노선인 최저임금은 고작 4,320원.
도심에서 제대로 밥 한끼 사먹기도 쉽지 않는 돈.
2012년 최저임금 논의가 활발하게 개진되고 있습니다.
노동자로 살고 있다면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질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링크는
박혜경씨가 아이들과 부르는 레몬트리~
1. 깍뚜기
'11.5.29 2:30 AM (122.46.xxx.130)http://www.youtube.com/watch?v=ltnm2B2K998&feature=player_embedded
2. 떡볶이
'11.5.29 2:47 AM (76.120.xxx.177)깍뚜기님 올만이요?
덕분에 노래 잘 들었어요.
(잠 좀 자라.. ㅎㅎㅎ)3. 깍뚜기
'11.5.29 2:58 AM (122.46.xxx.130)떡볶이 / 미인은 잠꾸러기, 안미인은 올빼미;;;;
자야는데 말똥하네유~
굿 아프터눈!4. 삼순이
'11.5.29 4:46 AM (99.93.xxx.250)박혜경씨 멋있고 노래 좋구만요. 근데 제목이 하필...ㄷㄷ
5. ..
'11.5.29 8:10 AM (116.124.xxx.209)최저임금제 ...
양날의 칼이라고 그만큼 고민스럽고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명 편의점을 하는데, 알바비 땜에 문 닫을까 어쩔까 고민입니다.
많이 남기자가 아니고 유지의 문젠데.
너무 많은 점포의 구조적 문제가 먼저라는 것도 압니다.
그치만 그나마의 일자리고 없어지는게 아닌가하는 짧은 생각.
우리 아파트 경비 아저씨도 인원 감축했습니다.
같은 비용으로 해결 할 방법은 이것뿐.
불편해도 이해하라는 관리실의 당부와 더불어...
참 어려운 문제인 거 같습니다.6. 백만만의 댓글
'11.5.29 8:28 AM (24.84.xxx.205)박혜경씨 정말 멋있고 예쁘네요.
얼마전에 한국에 갔다가 민주노동당의 최저임금 개선에 대한 현수막을 여기저기서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서울이 고향이라 한 달을 서울에서만 머물러서 잘은 모르겠지만
빈부격차의 음영이 깊게 드리운 것을 보았다고 해야 할까요,
최저임금은 고작 사천얼마 밖에 안 하는데, 커피 한 잔 값은 오라지게 비싸고
백화점에 사람은 미어 터지는데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 폐지 모으시는 어르신들..
정말 모든 것들이 혼란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살률이 높은 것도 안정적이지 않은 사회 분위기와 연관이 있겠죠.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
캐나다 bc주의 경우 몇 년 동안 최저임금이 $8.00 이었는데요,
현재 법이 바뀌어 $8.75 로 올랐고요, 11월에 $9.50 으로 인상되고,
내년 5월에는 $10.25가 됩니다.
물가는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서울 도심에서 살다온 저로서는 크게 못 느끼고 있고요,
특히 생필품, 먹는 건 서울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커피값은 훨씬 싸고요.
한국에서 반드시 최저임금 개선이 실행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