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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답답하네요

답답하다 조회수 : 7,431
작성일 : 2011-05-29 00:05:50

힘없는 노인네나 노숙자뿐 아니라.. 멀쩡한 사람도
납치하다시피해서..새우잡이배에 태우고..
납치한 사람 명의로 카드만들고 보험들어놓고
..그러고도 터진 입이라도 그 선주란 놈들은 잘못한 거 없다고
  침 튀기며  변명하고...

그 잘난 검사 넘들은 뭐하는지...
  
IP : 115.126.xxx.1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5.29 12:08 AM (180.70.xxx.120)

    보니까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어도..
    경찰들도 저럴때만 검사하지.. 노력하는거 처럼 보이지 않더라고요.
    멀쩡한 성인 남자를 잡아가는게 좀 충격이네요

  • 2. ...
    '11.5.29 12:09 AM (222.112.xxx.157)

    저런 섬마을.. 폐쇄적인 시골마을 넘 무서워요.. 사실 해양경찰이나, 공무원이나 새우잡이배, 인신매매 하나도 모를까요? 다들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모른척 하고 있는거겠죠.. 불업직업소개소부터 택시까지 연관되어있는데.. 피해자들이 연고도 없고, 가족도 없고, 당장 죽어도 찾을사람없을것 같은 사람들이라 다들 묵인하는것같았어요,.,..무서운 세상

  • 3. 그러게요
    '11.5.29 12:12 AM (210.205.xxx.194)

    과연 그곳 경찰이랑 군청?동사무소? 직원들은 그동안 몰랐을까요? 아주 옛날에만 있었던 일인줄 알았더니.. 전남 영광에 대한 호감도가 뚝 떨어지네요 맛있게 믿고 먹었던 영광 굴비 새우 같은게 그렇게해서 잡힌 것들이라니... 영광에서는 무서워서 택시도 못타겠네요

  • 4. ..
    '11.5.29 12:14 AM (116.39.xxx.119)

    저런 사람들을 구출해와도 보호해줄 사회 시스템이 전무하네요
    저도 너무나 답답합니다. 이나라의 사람값...사람의 위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5. 다시
    '11.5.29 12:16 AM (112.151.xxx.221)

    그 곳으로 돌려보낸 형. 다시 돌아간 동생분......(마지막에 조금 나왔던..)
    너무 안됐어요...ㅠㅠ
    사람들이 정말 무섭네요.

  • 6. ---
    '11.5.29 12:16 AM (58.145.xxx.249)

    과연 그곳 경찰이랑 군청?동사무소? 직원들은 그동안 몰랐을까요? 아주 옛날에만 있었던 일인줄 알았더니.. 전남 영광에 대한 호감도가 뚝 떨어지네요 맛있게 믿고 먹었던 영광 굴비 새우 같은게 그렇게해서 잡힌 것들이라니... 영광에서는 무서워서 택시도 못타겠네요 2222

  • 7. ....
    '11.5.29 12:36 AM (125.187.xxx.145)

    새우젓을 사먹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그 선주의 주머니만 불려주나싶은것이, 전라도에서 나오는 해산물은 먹지 말까봐요. 그곳의 공무원들도 너무 잘알고있는 상황일거예요. 저 한사람의 수요라도줄여야겠어요.

  • 8. 거울공주
    '11.5.29 1:24 AM (122.35.xxx.83)

    인신매매분 들 교수형에 처해야해요;; 울나라법은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위하는듯;;

  • 9. ........
    '11.5.29 3:07 AM (125.182.xxx.81)

    예전부터 있었던 일인데 너무 뒤늦게 방송 탄거에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네이트에 실종된 동생 찾는 글 올라왔는데, 그때 이런 새우잡이 배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죠. 그쪽으로 찾아보라며, 새우잡이 어선의 실상을 알려주는 글이었어요..

    정식명칭은 기억이 안나는데 배 모양이 널빤지처럼 생긴 것 같은데 거기에 움막같은거 하나 지어놓고 앞에 작업장 놓고 거기 납치한 사람 갖다놓는대요. 그 위에서 고기나 해산물 잡는거죠. 잠도 거기서 자고. 그럼 평생 거기서 못나오는거죠. 선주가 밥을 갖다주고 작업한거 가지고 가고.. 섬쪽에 그런 작업하는 사람 많은 수가 그런식으로 납치 된 사람이고, 거기 갇히다보면 바보가 되버린다는군요.

    더 기가 막힌건 그걸 공무원들, 해양경찰들 거진 다 알고 있고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라 묵인하거나 방조한다네요. 암암리에 있었던 관습 정도로 치부해서 모른척 한댑니다. 그러니 실종가족들이 애가 타도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지 않는 모양이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이 나라 썩었어요, 정말...

    인구가 확 줄어야 사람가치가 올라가려나 싶어요. 이런거 보면 저출산 기조가 주욱 유지되는게 백배천배 낫다 생각들어요.

  • 10. .
    '11.5.29 4:21 AM (58.140.xxx.233)

    댓글 중 의문이 있어요

    그 곳으로 돌려보낸 형. 다시 돌아간 동생분......(마지막에 조금 나왔던..)
    너무 안됐어요...ㅠㅠ
    사람들이 정말 무섭네요.

    왜 다시 돌려보내고 다시 스스로 돌아가는지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요
    ????

  • 11. ..
    '11.5.29 9:33 AM (211.36.xxx.37)

    저도 작년엔가 여기 82에 올라왔던 그 내용 기억해요.
    그때 그 실상을 알려주던 분도 전남 영광 그 쪽의 얘기를 하셨던거 같아요.
    그때 그 글 읽고 오싹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진 모양이군요.

  • 12. ?
    '11.5.29 11:19 AM (58.227.xxx.121)

    저 그 방송 뒷부분만 보긴 했든데
    다시 돌아간건 아니지 않나요?
    형이 동생 데리고 제작진들이랑 같이 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려 했던걸로 봤는데요..

  • 13. 형말로는
    '11.5.29 2:17 PM (112.151.xxx.221)

    데리고 있을 형편이 안되서 다시 보냈다는데....ㅠ
    취재진이랑 형이랑 다시 가니까 그 선주가 동생이름으로 나온 돈 다 착취하고 또 일만하고..
    형이 다시 형이랑 떠나서 치료도 받고 하자 그러니까(이건 형의 의도인지 모르겠음. 취재진이 있어서 그런건지..ㅠ), 동생은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려 함..ㅠㅠ
    선주는 험한말하고 자기가 얼마나 잘 돌본 줄 아냐고 소리지르고..동네 사람들은 왜 다시 왔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왜 이러나요?ㅠ

    이런 분 들이 가족을 찾아도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시설, 기관이 부족하고...이 걸 노리고 다시 선주가 연락해서 데려가는 경우도 많다네요...

  • 14.
    '11.5.29 3:02 PM (125.186.xxx.168)

    정말 이런거보면, 성악설이 맞는거같죠. 은폐된 공간에선 선악의 구분이 없어지는듯...

  • 15. .
    '11.5.29 3:16 PM (220.116.xxx.10)

    동네 사람들도 알면서 외면해 버린데요... 정말 인간이 할 짓이 아닌 거 같아요...

  • 16.
    '11.5.29 3:23 PM (61.75.xxx.172)

    원래 거기에서 저렇게 일하다가 도망칠려고 하는 사람은 죽이고 그런다고 예전부터 수없이 들었었음.

    그리고 그 동네 경찰이나 공무원들도 다 알아도 자기들끼리 서로서로 가족처럼 아는 사이다 보니까 그냥 눈 감아 준다고.....

    몇년전에도 TV에 한번 쇠사슬에 묶여서 김양식장에서 일하던 사람 나왔었음.
    이 사람도 납치되어서.......

    7년동안인가 완전 소나 개처럼 부려먹고 도망칠려고 하면 몽둥이 찜질, 아니면 죽이거나....

    살아서는 못나온다는 곳....

    그 동네의 경찰이나 공무원을 다 외지사람으로 바꾸기 전에는 절대 해결 불가.

  • 17. ,,
    '11.5.29 4:11 PM (218.154.xxx.208)

    어..이내용이 옛날 조재현 주연의 영화로 나왔던적이 있는데요..명절땐가 tv에서도 틀어주고요
    조재현으로 찾아보니 1992년작인데<가슴에 돋는칼로 슬픔을 자르고>
    윗글내용하고 영화내용하고 거의 똑같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던거같던데 20년이지났는데 어떻게 아직도 저런일이..

  • 18. @@
    '11.5.29 5:18 PM (1.225.xxx.164)

    김복남살인사건도 떠올라요....

  • 19. ..
    '11.5.29 7:59 PM (218.53.xxx.9)

    우리사회에 하루 하루 먹고사는게 힘든분들이 저런곳까지 가는거죠
    분명한것은 다들 자기발로 간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저기 떠돌다가 돈한푼없고 갈곳도 먹을것도 잘곳도없는 부랑아 신세인 분들이 과연 어떤선택을 할수있겟어요...사회 시스템이 저런처지에 일시적으로 빠진분들을 보호할수잇는 장치가 전혀없는 현실에서...

  • 20. .
    '11.5.29 8:03 PM (211.224.xxx.124)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에 주인공 남자분 말고도 그런 사연인 분이 두분 더 나왔어요. 한분은 sos 이런데 나온 사람이라는데 결국 현실 사회에선 그 사람이 갈데도 없고 형님분도 동생을 돌봐줄 형편이 안되었는지 그 사람이 다시 섬으로 다시 돌아가 일하는데 또 다시 노예처럼 일만하고 그런 상황이 되풀이. 형이 다시 데리고 나오는 거였어요.
    주인공으로 많이 나왔던 분은 형님이 잘 보살펴주고 계셨어요. 근데 저런 인신매매 참 무섭죠? 인권사각지대가 있는것 같아요. tv서 아픈사람 가난한 사람 다 나오는데 그중 젤 불쌍한 사람들 같아요. 최소한 인간취급도 못받으니. 진짜 저런 선주들은 진짜 나쁘고 무서운 사람들 같아요. 근데 왜 저런게 다스려지지 않나 모르겠어요.

  • 21. 그ㅡ지역이
    '11.5.29 9:20 PM (222.251.xxx.168)

    지역사회입니다.. 거기 경찰들, 동사무소 직원들 분명 다알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법의테두리에서는 사각지역이므로 어쩔수 없는 경우입니다..
    신고해도 별로 어쩔수 없는 법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끈임없이 언론에 노출시켜서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노출시키어 국회에서 그런 법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라도 남들이 다 싫어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이런 것들을 보면 전라도 경제력을 키워서 노출시키고, 그지역 사람들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도 있겠지요,..
    협소한 지역이다 보니 노출도 안되고,,, 법의 사각지역에 놔두니 이따위 인신매매섬들이 많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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