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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랑 준희 말이에요

아마도 조회수 : 6,134
작성일 : 2011-05-28 13:35:34



어제 방송 보면서도 또 느낀건데,,


환희랑 준희가요..


정말 범상치 않은 엄마 최진실의 귀를 빼다 박은거 같아요..


아주 크고 둥글죠


전 최진실씨 귀가 넘 이뿌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들도 똑같이 닮았더군요..


정말 범상치 않은 귀에요..


이 아이들도 커서 연예인이 된다면..그것도 아마 숙명일것 같다는...
IP : 59.6.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8 1:39 PM (121.151.xxx.155)

    저는 애들이야기는 그만햇으면 좋겠어요
    특히 범상치않다고한다면...
    그냥 우리가 잊어주는것도 좋을듯하네요

  • 2. 아마도
    '11.5.28 1:43 PM (59.6.xxx.65)

    121님
    범상치 않다는 말을 나쁜뜻으로 해석하니까 그렇죠

    범상치 않다는 말 좋은뜻으로도 얼마든지 쓰여요
    탁월하단 뜻이죠
    전 최진실씨는 참 탁월하고 범상치 않았다고 생각되는 연기자거든요

    범상치 않다는 어휘를 남용하지 말아주세요

  • 3. ..
    '11.5.28 1:51 PM (117.55.xxx.13)

    범상치 않다는 비범하다는 뜻이에요
    휴님이 너무 우려하신 모양이네 ,,

    아무튼 준희는 엄마 닮아 발랄하고 야무지고
    환희는 외삼촌 닮아 무던하고 유해 보여요 ,,

    그나저나 어제 그 <못지 > 에 대한 학구열은
    풀어졌나 모르겠네요 ㅋㅋ

  • 4. 음.
    '11.5.28 1:53 PM (59.5.xxx.39)

    휴..님이 범상치 않다의 뜻을 오해한 것 같지 않아요.
    범상치 않으니 그냥 잊은듯 해 주자..그런 뜻으로 들리는데..
    휴..님의 말도 일리가 있는 듯해요, 어제 최진실씨 어머님의 말씀에
    "부끄럽다, 땅만 보고 다닌다." 라는 말씀이 가슴을 쳤어요.
    다들 걱정하는 마음의 다른 표현이겠지요.

  • 5. .
    '11.5.28 2:31 PM (211.224.xxx.124)

    진실이 엄마귀가 최진실귀랑 똑같던데요. 엄마가 젊으셨을때 예쁘장하셨을듯 진실씨가 엄마 닮은듯해요

  • 6. 귀가
    '11.5.29 5:28 AM (58.123.xxx.19)

    참 특이하게 생겼더라고요.남매가 둘다요.최진실 귀가 그렇죠? 그런 구 ㅣ가 인기있는 상일까요? 대중의 사랑을 받는 그런 거요...근데 마지막에 그렇게 가버렸으니 꼭 그렇다고 말하기도 뭣하고 착잡하더군요

  • 7. ^**^
    '11.5.29 8:43 AM (211.201.xxx.10)

    아이 모습은 눈여겨 보지 않았지만,
    환희가
    "커서 할머니에게 다아야몬드도 사주고 싶고...." 하는 말에,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결코 그 또래 아이들이 할 말이 아닌데,
    환경이 저 아이들을 저렇게 만드는구나....싶어서요.

    준희한테서 최진실씨 모습을 많이도 볼 수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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