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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촌스럽나요?

찬휘맘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1-05-27 21:51:39

3살 딸래미에게 사 입힌 옷이예요
흰 블라우스에 튜브탑으로  입히고 시댁에 갔더니
시어머니께서 촌스럽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며 연신 예쁘다~ 소리 들으면서 간 옷인데요
그러면서 복지관에 내놓는다고 손녀옷 가져온 할머니꺼 2천원주고 샀다면서
장바구니며 봉투넣어두는 곳에서 구깃구깃해진 마원피스를 꺼내옵니다
그러면서 니가 산 옷보다 더 고급스럽다
내가 산 옷이 얼마나 예쁜줄 아느냐
니가 산 옷보다 훨씬 세련됐다
니가 산 옷은 촌스럽다
그러면서 딸래미 옷을 벗기고 그걸 입힙니다.
병원에 가야하는데 그걸 입히고 가라고 합니다.
구겨져서 안된다고 전 그 옷 그냥 거기에 두고 나왔습니다.
두고두고 화가납니다.
큰애때부터 제가 산 옷은 무슨 트집이라도 잡아서 깍아내리고
돌쟁이에게 100짜리를 사서 입히고
당신이 사온 옷은 천원짜리도 백화점옷 못지 않게 이쁘다고 합니다.
제 맘에 들지 않아도 입혔지만
진짜 너무합니다.



http://www.lotte.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0879991&infw_disp_...
IP : 116.33.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휘맘
    '11.5.27 9:51 PM (116.33.xxx.57)

    http://www.lotte.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0879991&infw_disp_...

  • 2. 아뇨..
    '11.5.27 9:53 PM (180.224.xxx.136)

    예쁩니다~
    설령 안예쁘더라도 할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ㅠ

  • 3. 쓸개코
    '11.5.27 9:54 PM (122.36.xxx.13)

    귀여워요~ 여름에 입으면 아주 시원~하고 좋겠는데요^^

  • 4. 쓸개코
    '11.5.27 9:55 PM (122.36.xxx.13)

    그럼 어머님께 손녀 옷줌 많이 사달라 그러세요~ㅎㅎㅎ

  • 5. 루루
    '11.5.27 10:15 PM (125.152.xxx.77)

    저거 작년에 짐보리에 비슷한 디자인 있었어요 이뻐요. 제 조카에게 선물해줘서 기억나요.
    시어머님 손녀 옷은 사주시고 그런 말씀 하시느지.

  • 6. 릴리랄라
    '11.5.27 10:35 PM (115.143.xxx.19)

    시어머니들 원래 그래요..
    며느리들이 사입히는거보다 자기가 산게 좋다고 믿어요..
    희안하네요/저도 경험자..그맘알죠

  • 7. ...
    '11.5.27 11:32 PM (116.120.xxx.34)

    너무 이쁜데요. 색깔도 깜찍하고..
    시어머니가 원글님 옷보는 안목이 질투나나봐요.
    자화자찬 하는 사람치고 속 찬 사람 없죠.

  • 8. .
    '11.5.28 12:21 AM (112.149.xxx.70)

    어머니 눈이 좀 더 촌스러우신듯한데요ㅎㅎ
    옷은 귀여운데요,,원래 엄니들은 체크무늬옷 별로라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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