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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사건에 관한 가장 신뢰가 가는 팩트

여기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11-05-27 21:43:50
제가 사랑하는 모 사이트의 회원님이 쓰신 글을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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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가장 정확해보이는 기사. 한겨레나 동아는 대충 카더라 듣고 써서 한겨레는 계속 수정중이고, 동아는 한겨레 보고 베꼈으면서도 순발력조차 떨어지는..(한겨레가 수정하면 같이 수정해야 할텐데..). 가장 처음에 쓴 조선은 m사쯕 언플에 완전히 놀아났고..
기자 이름 박혀 있고, 취재원 누군지 공개한 게 그나마 가장 안 틀리겠죠..

조선은 어지간해서 안 틀리니까 조선 보고 대충 감 잡고 한겨레서 쓴 건지..같은 취재원이 악의를 가지고 말한 건지, 취재원을 잘못 잡은 건지 아무튼 약간 헛다리짚었고->동아는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베끼더니 완전히 헛다리 짚었습니다. 중앙이 역시 예능 쪽 기사에 강하죠.


중앙일보 기사 일부 펌입니다.

나가수’ 신정수 PD는 이 소문에 대해 “무슨 말만 하면 억측이 쏟아진다. 소문에 대해선 소속사가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며 “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나가수’ 제작진은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다. 일밤 총책임 PD인 원만식 CP는 “두 가수의 실명이 거론돼 이를 자제해 달라는 공지를 올린 것이고 임재범에 대한 소문은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일하다 보면 고성이 오갈 수 있는데 왜 그랬는지 누가 그랬는지 다 알려야 하나”라며 “이런 일이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소라에게 욕했다, 박정현 울렸다, 의자 다 부수었다 별거별거 다나오다가 싹 사라지는 중입니다. 사람 하나 죽이는 것 정말 시간문제입니다.

임재범 전말은 가정 처음 기사,,그냥 무대인사하고 갔다가 가장 답인 듯합니다.  
IP : 121.160.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7 9:47 PM (180.69.xxx.108)

    진짜 사람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닌듯, 그무엇보다 찌라시기자들에게 놀아나야하는 연예인의 운명이 가엾군요,우리도 일하다보면 싸우기도 하고,선배입장에서 후배한테 한소리하는건 예삿일도 아닌데, 맨처음 언놈이 언론에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신피디에게 실망하는건 임재범을 보호하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않는다는것도 있어요, 옥양한테 하는것과는 너무 달라서 이런 언플을 즐기는것처럼 보이네요.이러니 배신자라는 소리들을수밖에요

  • 2. ㅋㅋㅋ
    '11.5.27 9:48 PM (211.218.xxx.110)

    정말 연예계라는 곳은 더러운 곳이네요....
    뭐... 상상초월 막장이구만요.

  • 3. 6
    '11.5.27 9:53 PM (92.74.xxx.197)

    연예계 그 바닥 평범한 사람들 못 버틴다죠...으메....피디들이 정말 연예인 파리보다 못하게 여기네요. 김영희 피디도 신피디도 그렇고 피디들 정떨어짐.

  • 4. 조용히...
    '11.5.27 9:56 PM (175.196.xxx.15)

    만약 무대에서 소리지르고 그런 일이 있었더라면
    이미 청중 평가단에 의해 먼저 얘기가 나돌았겠죠.
    그냥 우리는 조용히 기다리고 지켜보자구요.
    진실은 시간이 지나고 방송이 나오면 밝혀지잖아요.

  • 5. 간은 맞습디까
    '11.5.27 10:01 PM (124.195.xxx.67)

    원글님께 한 말 아니고요

    아마 방송 프로그램 하나 두고
    실시간으로 쏟아진 기사치고
    역대 최고일 겁니다.

    하루는 스포금지
    하루는 유포자 고소
    하루는 가수 에이씨가 한 일
    하루는 임재범씨가 한 일
    하루는 전부 아니다

    소금 치고 간보고
    간장 넣고 간보고
    마늘 넣고 간보고
    이것저것 넣어도 안되니까 그 국은 없었던 일? 안 끓였던 국?

    말만 하면 억측
    이라면
    그 기자들 전부 루머 유포자들로 고소하면 될텐데요

    그 억측이라는 거 전부 기사로 쏟아져나왔던 것들 아닌가요?

    사람 하나 죽이기
    가 쉬운게 아니고
    나가수에 관심이 있건 없건
    임재범을 좋아하건 옥주현을 좋아하건
    기사 읽었던 모든 독자들을
    전부 치매환자를 만들고 있네요

    간을 보니 잘 안맞습니까?

  • 6. ..
    '11.5.27 10:03 PM (116.39.xxx.119)

    이글이 사실이라면 임재범씨 또 상처받고 숨어버릴까봐 겁나네요
    인간들..왜저러나요?

  • 7. ..
    '11.5.27 11:05 PM (180.69.xxx.108)

    팩트만 갖고 볼때(루머싫어요)
    내사랑 내곁에 이노래를 준비해갔는데, 피디가 부르지말라고 해서 못부른거(이부분에서 자존심 많이 상했을듯)
    정말 몸생각해서 부르지말라고 했을까?(의구심잔뜩, 그거 눈치못챌 임재범아님)
    더구나 자신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두후배에게 대기실까지 내주고 자신의 방도 없앤거(선배에대한 예의가아님)
    더구나 한명의 후배는 음색도 비슷한 김동욱, 한명은 이해해주기 힘든 옥주현
    임재범 성격에 아프다고 준비 소홀히 했을리 없고
    나가수에 너무 큰 애정이 있어서 자신의 약점인 사생활까지 다 얘기하며(친구없음,아내아픈거,집안형편..)
    사람이 이렇게 속내를 털어놓을때는 정말 의지하고 믿고 있다는 뜻인데
    철저하게 속은 느낌,이용당한 느낌이었을듯.

    임재범 나가수 무대를 보고 과거의 임재범을 알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정말 변한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던 거장에게 이런식으로 배신의 어퍼컷을 날린
    신피디..더이상 욕해서 내입 더럽히고 싶지않네요

  • 8. 점두개님
    '11.5.27 11:55 PM (218.39.xxx.60)

    말씀에 공감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로그인 했어요. 임재범님 인터뷰나 후배가수들에게나 하는 모습을 보면 공중파 화면에 노출을 거의 안하신분여서 그런지 가식적으로 보여지기 위한 어떤 제스처나 언행을 보이시는거 같지 않았어요. 진심이 느껴져서 더욱 더 좋았는데.. 이런저런 너무나 피곤할 정도로 말들이 나오는 모습에서 저분 또 상처 받으시면 어떻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위에 점두개님 말씀 정말 잘 하세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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