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갔다온 경험에 의하면 중국이란 곳이 눈뜨고 코베가는 식의 관광,
즉 한국 주머니 털려고 조선족 내세워 한국돈 지능적으로 빼내는 느낌
특히 중위박물관인가 거기가니 무료인 척 진맥과 침을 놓는다고,,
결국 침놓고 7000원 내라하고 진맥해서 비싼 약 안사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 조장하고
한국 한약재 모두 중국에서 정상 경로 아닌 농약 범벅 뒷거래로 경동 시장 유통된거라 강조하고
자기들건 순수 생약이라하고 ..
분위기상 중국최고의 명의 강조하며 이의 제기 못하게 공산국가 강조하며
말 크게 하지말고 숨소리도 죽이라 하고 ..
제가 보기엔 한국인 관광객들 호구로 알고 등치는 장면 이였어요.
그리고 중국차 마시는 찻집 코스도 있었는데
시식하는 차는 정말 입에서 감도는 향과 뒷맛이 좋아서 사왔더니
집에서 마셔보니 농도 차이가 형편없었음.
그리고 일명 짝퉁집 ---요즘 제 심기가 워낙 그런 상태라 비난글은 사양해요.
분위기에 휩쓸려 질러 버리는 이상한 곳.
집에 와서 보면 후회 막급.
가죽질 뻣뻣하고 조잡.
첫날 예정 일정보다 힘들게 힘뺀 후 맛사지 신청 받은 후 자기 직전 일대일로
호텔방으로 와서 추가 옵션 17만원 더 내라고 걷어 가고,
싼 관광으로 간 것도 아니고 명품 코스로 국내 유명 투어로 갔는데도 이래요.
북경 코스 정말 중국의 문화 유산에 탄복하고 부럽고..
보여줄거 없고 힘없는 작은 내 나라
국민성 하나로 이만큼 사는 거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거대하고 찬란하고 화려한 문화유산 물려받은 중국사람들 너무 부러웠어요.
자금성,만리장성,용경호수,이화원,금면왕조,13릉,박물관등은
하나 하나 정말 볼 게 많고 구경할 만 하구요,
인력투어나 해저세계,북경시내 보는 무슨 탑공원은 생략하고 싶었어요.
참 금면왕조는 꼭 보시라 하고 싶네요.보면 아실 거예요.
참, 금면왕조 보는 극장 건너편에 테스코가 있어요.
우리로 치면 홈플러스같은 곳이예요.
중국돈 바꿔 놨던 거 거기 가서 장봤어요.카드도 가능해요.
가이드들 관광지에서 바가지 쓰고 사게 하지 절대 절대 여기 안데리고 가요.
관광지 물건 사게하고 몇% 먹는게 있는지..
2시간만 주면 좋은데 아쉬웠어요.
억지로 사정해서 갔고 딱 30분 쇼핑.
술코너가서 중국술 몇병 사왔는데 주변에 선물도 주고
회식때 여행 기념으로 풀었더니 너무 다들 좋아했어요.
도자기에 들었고 4000원, 7000원 ^^
중국술은 소주처럼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입안에서 굴리며 넘겨야 해요.
독하지만 순수 곡주라 그런지 뒷골 아픈것도 없이 금방 깨요.남자들 좋아해요.
술 면세점에서 우리돈 15000원 주고 산 죽엽청준가 보다 나아요.
죽엽청주는 단맛이 있어 여자들이 먹기 좋더군요.
차종류도 차라리 여기서 살 걸 후회 했었어요.
중국 국민들 이용하는 대형 마트니까 속지는 않고 물건 살 거 같아요.
중국 처음 갔다온 아짐이라 글 올리기 망설여 지고
제가 지금 폭탄 상태라 제 정신이 아니지만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글 올려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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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간다는 분 보세요.
릴렉스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1-05-27 21:30:48
IP : 180.69.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7 9:38 PM (125.139.xxx.209)제 지인은 그 짝퉁 가방 공항에서 걸려서 죽을뻔 했답니다
별생각없이 사들고 들어오다가, 암튼 절대로 사지 마세요2. 2
'11.5.27 9:46 PM (92.74.xxx.197)스치하이 가보셨어요? 거기 좋던데.
3. ㅇㅁㅁㅁ
'11.5.27 9:48 PM (122.32.xxx.147)저렴한 패키지상품도 아닌데, 그런 횡포를 부렸던가요? -.-;;;
패키지여행상품의 한계내요 -.-;;;4. ...
'11.5.27 10:56 PM (14.33.xxx.97)중국 여행 갔다온 사람의 중국산 선물은 그 어떤 선물도 싫던데...
5. 666
'11.5.27 11:14 PM (175.200.xxx.42)가이드를 상점으로 부터 손님이 물건사면 20퍼센트정도 커미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는 일본사람들이 가는 가게가 다 그런곳이죠... 일부러 코스에 상점넣고 거기가서 사면 커미션 받고...절대 가이드들하고 같이가서 물건사면 안되요. ... 물건값만 비싸져요...
6. 저는
'11.5.28 12:54 AM (119.205.xxx.132)작년에 북경 다녀 왔는데요.
물건 강매는 좀 없어진 듯 해요.
다만, 조선족 가이드 은근 무서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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