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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떤 집에 살고 싶으세요?

그림같은집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1-05-27 21:17:00
아-----집값은 자꾸만 올라가고...

아파트는 답답해서 싫어 그러면서 주택에만 살았어요.
근데...주택도 요즘 주택들은 아파트 못지 않더라구요.
옆집도 잘 모르고 ...
상가주택 사서 살아보니 세입자 관리하기 너무 힘들고
팔아서 처음으로 아파트 들어와보니
편하기는 편하네요. 따숩고...

근데, 아파트 사라고 하면 안살꺼 같아요.
그저 도시 근교에 자연에 있는 집을 사서 마당에서 애들 놀고 그랬슴 좋겠는데
그날이 언제올지...

집값도 너무 오르니 전세살고 있는 것도 버겁구요..
내가 그리는 집은 언제쯤 올까 싶은게
애들 다 커서 뛰어놀아라 그래도 뛰어놀지 않는 그냥 뛰어놀기엔 너무 커버려서 머리에
꽃하나 꼽아줘야 그림이 되는 그럴때 그리는 집 살수 있을까 싶고...

20년된 아파트도 소형평수라 귀하디 귀해
전세값이 매매가에 천만원밖에 차이가 없네요.
불안한 맘 붙들고 전세금 올려주고 다시 연장했는데
맘이 별로예요.

우리나라 땅떵어리 작아서 아파트가 인기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마당있는 집에 살고 싶네요.
요즘 나오는 인간극장에 시골집 너무 이뻐요~~~ㅠㅠ
IP : 118.218.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7 9:24 PM (183.98.xxx.10)

    애들 학군 상관없어지면 타운하우스에 이사가고 싶어요.
    파주갔다가 헤르만하우스 봤는데 남편도 저도 완전 홀렸어요.

  • 2. 캠핑카
    '11.5.27 9:28 PM (121.136.xxx.196)

    집욕심은 그닥 없는데 캠핑카 하나 사서 돌아다니고 싶어요.
    그날은 언제 오려나?

  • 3. 글쎄..
    '11.5.27 9:48 PM (124.153.xxx.189)

    작은집 살다 큰집살다 반복하며 삽니다 작은집 살땐 큰집이 좋더만 큰집사니 작은집이 부럽네요 큰집살땐 필히 도우미도 끼워주심이...

  • 4. 며칠전
    '11.5.27 11:11 PM (14.52.xxx.162)

    세상에 이런일이,,에 전원주택 짓고 사는 분들 나왔는데,
    경기권 소형평수 가격이면 그 예쁜 집들을 짓는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다시보기 해보세요,,진짜 예뻤어요

  • 5. 땅콩집
    '11.5.27 11:32 PM (211.176.xxx.112)

    땅콩집으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 집 지은 건축가의 목표가 30평대 아파트값에 마당딸린 집이었던가 그래요.
    그래서 3억에 맞춰서 지었는데 입지때문에 땅값이 조금 넘어가서 3억 4천인가 들었다고 했어요.
    짓는데 한달 걸렸고요(이사 가고 오는거 생각해서)
    다 좋은데 좋은 이웃을 구해서 둘이 같이 집을 지어야 한다는거에요.

  • 6. 토끼굴
    '11.5.28 2:29 AM (86.128.xxx.249)

    전 지금 세계적인 물가로 악명높은 나라에서 월세 살고 있어요ㅠㅠ 그래도 내 나라 살 적엔
    마당 있는 주택에서 살았는데.... 그 주택으로 말할거 같으면 새마을운동 때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지어진 오래된 주택으로 여름엔 뎌죽고, 겨울엔 얼어죽는다는 전설의 집입니다. 고속도로 타고 지나가다 보면 일렬로 똑같은 집이 죽~ 있죠. 거기 살 땐 아! 외국 나가면 그림같은 집에 살겠지??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거죠..영화에선 월세 얘긴 잘 안하잖아요..) 유브갓메일의 맥라이언이 사는 아파트로 할까? 로맨틱홀리데이의 케이트윈슬렛이 사는 커티지로 할까? 오만 상상 다 했는데.... 이젠 이쁘지 않아도 다달이 돈 안내는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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